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눔로또와 메가밀리언, 파워볼등의 로또는 추첨전에 번호를 미리 분석하여
사람들이 가장 적게 구입한 번호를 당첨볼로 나오게끔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다면 프랑스처럼 당첨자가 천명정도가 되는 사례도
가끔은 나와야 하는게 정상적이니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로또의 번호중 가장 적게 사들인 번호를
선택적으로 뽑아내고 있습니다.
전체 구매금액과 확률을 보십시요.
그리고 나눔로또의 당첨 확률인 814만분의 1을 적용해 보면
거의 매번 당첨자는 8,140,000,000원에 한두명 또는 서너명꼴로 당첨되니 말입니다.
또한, 단순히 공을 뽑아내는 기계를 수십억을 들여가며 특정국가 한곳에서 구입할 이유가 없으며,
번호의 집계를 이유로 캐비넷 수십개에 해당하는 슈퍼컴퓨터를 가동하는 이유가
단순 집꼐가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들께선 무리한 로또 구매와 그물식(5개의 같은 번호와 다른 한개의 번호)으로
번호를 작성하는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5개이상 같은 번호는 2게임이상 쓰지 마시고
4개이상 같은 번호는 절대로 5게임이상 쓰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방법은 자신은 물론 다른회원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이상 그동안 로또를 연구해온 제가 알아낸 실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