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설립이래 약 23년의 업력을 가지고 21세기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경영의 선두기업인 (주)두성건드릴(대표이사 김두성)과 한국경영실무학회(회장 박재용, 신라대 교수)는 2016년 4월 6일(수)에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사회공익에 기여하고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두성건드릴 대표자 회의실에서 김두성 대표이사와 무역담당 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되었으며,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아래의 내용을 체결하였다.
▲ 경영관련 직무능력 교육 및 세미나 공동개최 ▲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교류에 관한 사항 ▲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 기타 산업현장 경영, 기술의 발전과 상호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재용 한국경영실무학회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두고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국가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의 경영관리 능력향상 및 생산기술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고, 김두성 대표이사는 “㈜두성건드릴이 세계 제일의 원자로 건드릴을 생산하여 국가 위상제고는 물론 기업의 갱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 그리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훌륭한 인재육성과 기업문화 창달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경영실무학회 박재용 회장과 (주)두성건드릴 김두성 대표이사, (주)두성건드릴 국제무역담당팀장과 한국경영실무학회 김희윤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