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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흐르는 생수의 강
본문<요7:37~39>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5;39절~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한 것이라. 그러나 너희가 내게로 오기를 원치 않는구나’ 말씀하심.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신 성경이란 구약성경을 말합니다.
그런데 구약 성경 전체가 IX에 대한 내용?(이것이 놀랍다. 구약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가 모두 무엇을 말한다? =>IX), 그래서 사도바울이 행17:2절~성경을 풀어 강론할 때, 그리스도가 해를 입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을 증명하면서, 내가 전하는 예수가 곧 X이시다.
-여기서도 성경은 구약을 말함..이미 구약에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말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왜 유대인들은 예수께 나아오지를 않는가?
성경을 달달 외우다시피한 유대인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은 왜? IX를 찾지 않는가?
->율법에 대한 오해 때문에( 죄를 보라고 준 것을 자기 의를 쌓는 수단으로 착각을 함)
그래서 얼마 전에..(7.19절/주님이- 너희 중에 율법을 자키는 자가 없도다)
율법의 기능과 목적(죄를 깨닫게 함. 갈3.24-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
유대인들: 배달사고. 목적 상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기 의를 자랑으로 삼고 있으니 자기 의로 배불러서 긍휼과 용서를 베푸시는 IX를 찾을 필요가 없음)/죄사함이 해결 불가(심판, 지옥)
-눅18장 바리새인의 기도(신앙 색깔-교만)/ 세리의 기도(상한 심령)
ㅎ님의 구원 섭리: 구약과 신약(옛언약과. 새언약으로 나누어서 일하시는 ㅎ님의 지혜)
- 구약(율법)의 역할-인간의 실패를 철저하게 증명하는 기간
- 롬3:19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려고 주심./ 갈3.19 율법은 범법함을 위하여 주심
ㅎ님의 구원의 섭리가 먼저 죄를 깨닫게 하고, 그 죄를 사해주시는 IX께 나아오게 함
그러므로 성경 전체가 IX로 시선을 돌리게 함 (오늘 나눌 내용이 초막절 절기)
=> 구약의 7대 절기 봄(유, 무, 초)/여름(칠. 맥)/가을(나, 속, 초)-> 압축하면 3대 절기
3대 절기에 반드시 예루살렘에 와야 함(안 모면 이스라엘에서 끊어짐(유, 칠(오), 초막절)
그렇다면 이 절기도 누구를 예표?->7절기나 3대 절기 모두 IX를 품고 있는 모형, 그림자
유월절~ IX의 십자가 사건을../ 칠칠절(맥)~오순절(성령 감림을)/ 초막절(구속받은 사람 속에 성령이 오심으로 사람 성전 됨을 말함, 그래서 장막절이라고도 함)
시간적으로는 오순절은 여름 절기이고 초막절을 가을 절기이지만, 이것은 사람의 시간 개념일 뿐이다. 영적으로는 오순절 성령 오심과 초막절은 동시패션임(모두 IX에 의해 동시에 성취됨)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첫 번째 사람 성전이셨다(요2~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안에~이는 곧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령으로 거듭나면 육체를 가진 사람이 곧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고전3장 .6장)
-육체는 무가치함 것,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사40/ 벧전1.24)
초막절을 기념하라? (참 뜻, 절기 지키라가 아님, 너희 몸은 한낱 풀과 같으나, 속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된 영생의 존재이니 이 세상을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라는 의미, 본향?)
(예) 지금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들 많다. 왜 와 있나? 돈 벌려고.. 그래서 때가 차면 다시 본국으로 간다. 갈 때 여기에 미련이 있겠는가? NO!, 고향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에게로 미련 없이 떠나간다. 여기서 일할 때에도 마음은 어디 있다?(고향 본국에..)
이게 성도의 자세다. 너희는 이 세상을 초막처럼 여기며 임시방편으로 산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 세상에 마음 두지 말고 참 본향인 천국을 소망하며 살라는 요청이 초막절 절기 지킴이다.
이 사람성전에 대한 이야기가 오늘의 초막절 절기 지킴에 대한 내용이다. 같이 살펴보자.
<요7:37> 다시 읽고,
37절 명절 끝날 (8일 째, 마지막 날)- 큰 날(위대한, 구원의) 8은 부활 생명을 상징하는 수,
누구에게 부활이 일어난다고? 목마른 자에게,
38절, 누가 IX를 믿는다? 목마른 자가(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바리새인일까? 세리일까?)
자신에게는 죄 밖에 없다고 자인하는 자, 더 이상 소망이 없는 자만 IX를 찾는다. 이런 자가 바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이다. 의가 어디 있는지, 자신을 살려줄 구세주가 어디 계신지 갈급해 하는 자를 상징한다(삭개오: 돈 많은 죄인. 죄책감은 돈으로 해결불가. HOW? 늘 고민)
-이런 자들을 마5장(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라고 한다-천국이 저희 것, IX가 천국)
-사실 믿는 것도 인간 자신이 결단해서가 아니라, 성령을 주셔서 믿게 하신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성령이 오셔서 거듭난 성도의 마음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답니다. 이게 뭔 뜻? 아니 거듭나지 않았나요? 거듭나지 않았으면 당연히 모르겠지만, 거듭났다면 알아야 마땅함.
마음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저의 비유)
-대학3,4학년 ROTC군사훈련 여름방학 4주 문무대 훈련소(무더위에 각개전투, 유격 훈련, 이리굴러 저리굴러..무더위에 목이 탄다, 쉬는 시간에 물탱크에 있지만 미지근한 물, 수통 흙 뒤범벅. 목이 더 메어..흙가루 걸려서..이때 연상되는 게(시원한 콜라사이다, 생맥주)- 벌꺽벌꺽 마시게 해주면?(얼마나 시원할까? 그게 유일한 소원임)-이게 생수의 강을 최대한 표현 한 것
이것을 영적인 기쁨과 감격과 만족, 행복감으로 비유한다면 무엇일까요?
아니, 나 같은 한심한 놈이, 이런 엉터리가, 매일 죄 앞에서 넘어지는 실패자가 구원을 얻었다고요?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게 꿈이야 생시야, 아이구! ㅎ님 맞군요, 그렇군요, 이게 ㅎ님의 구원이었군요. 죄인을 구속하시는 은혜의 구원이군요.
저 같은 죄인을 버리지 않고 부르시고 안아주시다니, 주여 감사 합니다. 아무 공로도 없이 이런 모지리를 구원하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격에 겨워서 그저 ㅎ님을 찬양하는 상태(속에서 생수가 흐른다는 말의 의미임)
=>어떠세요? 모두 이런 체험 속에서 날마다 사시나요? 아니면 무덤덤한가요?
이것이 복음이다. 내 행함은 털끝만큼도 없는데, 오직 ㅎ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이 믿어져서 기절초풍할 지경인 기쁨의 환호성이 터지는 상태를-배에서 생수가 흐른다고 표현함.
초막절은 이런 어마무시한 내용을 품고 있는 기쁨의 소식을 담고 있다.
(39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따라서 앞 절에서 언급한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일’은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줌. 그런데 아직 예수께서 영광을 받지 아니했다는 말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지 아니했다는 말이다. 성령은 승천하여 ㅎ님께 ‘임무완수’를 보고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셔야 오시게 됨. 앞으로 3년 후에 일어 날 일들이니 ‘아직’이라고 말함.
다시 잠깐 요약, 3대 절기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인데, 유(십자가), 오(성령 강림), 초막절(성령이 구원 받은 사람 속에 오심, 거듭남, - 이것이 배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일)
그러므로 유월절의 결과 오순절이 이루어지고(생기고), 오순절로 초막절이 이루어지는 것임
따라서 초막절 사람 성전이 세워지는 구원은 유월절과 오순절의 열매적 개념이라는 말임.
=> 초막절이 다른 게 아니라 구원 받은 성도 안에 성령이 거하심으로 사람 성전이 건축된 것을 의미하는 것임.
성도는 육신을 가지고 이 땅에 살지만 영적인 신분은 하늘에 앉혀져 있음(엡2:6~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사 함께 하늘에 앉혀 졌느니라/완료). 성도는 지금 부활 생명의 존재임. 그래서 초막절 8일 째 되는 날에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임.
얼마 전 설교에서 초막절은 창 1장의 몇째 날?(6째날- 남자를 품은 여자 사람이 창조됨)
- 남자와 여자는 엡5(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증거 하심),
여섯째 날, 육6(탈색되다. 희어지다. 곡식이 여물어서 희어지다의 의미를 담고 있음, 사람도 늙으면 백발이 됨, 인생을 살아온 지혜와 지식이 여물어진 존재라는 상징성: 백발), 영적으로 사람이 여물면 자신에게서는 죄만 나온다는 걸 자인하게 됨(죄인의 괴수), 그 때가 구원의 때임. 거듭남(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됨), 6째날에 짐승도 창조됨(가라지, 피, 깜부기로 본색이~)
자신이 아무 한 일이 없이 구원 받았음을 알게 되면 안식과 평강이 넘쳐나게 됨. 그래서 6날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물고기와 새를 다스리라 함(자신이 죄로 가득한 존재임을 알게 될 때 세상 미련을 하나둘씩 내려놓게 됨-모두 내면 심경의 변화에 대한 말들임)
그래서 평강과 안식의 존재가 됨(이게 곧 7째 날임/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다가 없음. 6째날과 7째 날 경계는 없음. 구원받은 같은 존재이니까. 비진리의 어둠이 없는 것임)
그리고 이런 상태가 곧 부활 생명이니까 8로 표현하는 것임(성령으로 거듭난 성도에 대한 표현인 것임), 성도가 하늘에 앉혀진 자란 이 세상의 존재가 이미 아닌 것이라는 말임
초막절의 의미가 이렇게도 중요함. 그런데 세대주의자들은 창1장의 7일 창조를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6일 창조는 6천년 역사로 이 세상이 종말을 맞게 되고, 7째날은 천년왕국이 펼쳐진다고 주장함. 그리고 초막절이 8째 날로 끝나니까, 새하늘과 새 땅이라는 천년왕국을 꿈꾼다.
그런 분들께 질문(사단이 결박된 천 년 왕국을 ㅎ님이 왜 운용하셔야 하나요? 목적?)
-여기에서 답이 없음... 혹자는 이기는 자에게 주는 상급적 개념으로(이기는 자? 인간 자신이 무엇을 이긴다는 말인가? 이기는 분은 오직 IX 한 분이심, 우리는 공짜로 천국행/ 그래서 상급은 예수를 얻는 것을 말하지 다른 무엇이 아님, 내가 이긴 공로로 천년왕국을? 율법신앙임)
사단이 결박되는 일은 오직 단 하나 IX의 십자가 사건으로 죄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사단이 그 권세를 상실하는 것을 비유한 것임.
계20장, 1~2절을 보면, 하늘에서 힘센 천사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와 사단을 결박하여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둔다고 하는데, 힘센 천사가 누구겠는가? 바로 IX자신이심.
천년은 문자적인 시간개념이 아니라 ㅎ님의 통치세계를 총칭해서 한 말임.
-다른 말로는 IX안에서 라는 말임. IX안에서 사단은 결박된 것임.
-그래서 누구든지 IX안에서는 정죄함이 없다고 하는 것임.
-사단이(죄가) 성도의 털끝하나도 만지지도 못함.
사단은 결코 성도의 부활생명에 해를 주지 못한다는 말임. 왜냐? 은혜로 얻어진 구원이기에 사람의 행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 어떤 죄를 지어도 구원이 취소될 수 없다는 말임. 견고하고 영원한 구원임(그래서 아무 죄를 져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구원의 견고함을 말하는 것임)
37절-성경에 이름과 같이(이사야 12장에서 인용한 말씀임)
먼저 <사11:15~16> ㅎ님께 수없이 범죄한 이스라엘을 온 땅에 흩어버리셨으나, 그들이 거기서 회개하였을 때, 즉 죄를 깨닫게 되면 다시 고토로 불러들인다는 예언의 말씀임(70이레가 차면-희년이 되면), ㅎ님의 구원의 핵심은 죄에 대한 인식임. 죄를 알아?(영생), 몰라?(영벌)
<사12:!~6> 아무 일도 아니했는데 그냥 포로된 곳에서 해방시켜 고토로 복귀시키는 은혜..
- 아무 공도도 없이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은혜구원(복음)을 설명.
3절-그래서 기쁨과 감격의 찬송을 부르게 됨
5절 극히 아름다운 일(독생자 아들 예수를 죽이시고 자기백성을 구원하시는 엄청난 구원)
6절~시온의 거민(성도들 모두를 지칭)
다시, 생수의 강에 대한 구약적 예언을 살펴보자.
창2장 ㅎ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사람을 거기에 살게 하심.
그리고 에덴에서 발원한 강물이 동산을 적시고 사방으로 흐른다고 함(비손강, 기혼강, 힛데겔강, 유브라데 강). 에기서 주목할 사항이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신다고 함
-즉, 에덴이 강의 근원임(에덴은 즐거움, 기쁨이라는 의미 값을 가짐: 에덴은 ㅎ님 자신 상징)
이 내용을 좀 더 확대해서 표현한 곳이 겔47장임
<겔47:1~12절>
1절을 보면, 강물이 어디서 시작된다?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온다. (성전문지방=IX입을 의미)
8절, 그러면서 강물이 가는 곳마다 죽은 자들을 살려낸다는 말임. 바다의 물/계17.1절~ 음녀가 물을 깔고 앉아있다고 함, 17.15절~물은(백성, 나라, 방언, 열국)/ 즉, 강물이 닿는 곳마다 소성시킨다는 말은 택한 백성들이 음녀교회에서 헤메고 있다가 진리의 말씀(십자가 복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표현함. 이런 내용이 겔47장에 이미 명시되었다는 것(놀랍다)
여기서 죽은 자들이란 겔37장의 해골골짜기에서 이미 언급된 자들임.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가득함. 골짜기는 강물이 흐르는 곳인데 왜 미른 뼈가?( 거기 물들이 사망의 물이기에, 율법과 윤리 도덕적 가르침을 먹고 먹었으니 다 죽어버림, 그때의 유대인들이나 지금의 기독교인들..)
그들에게 생기(성령-복음)을 불어넣자 다 살아남.
<책갈피: 겔37장, 16~17, 21~26>
유다와 이스라엘이 하나가 됨(유대인과 이방인이 다 구원 받음을 말함-택한 자들이 어디에 있던 다 살리심을 받음) 그리고 다윗 왕으로 다스리게 하심(IX가 왕이 되셔서 다스림: 지금도~)
다시 47장, 11절~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함(소금 땅_농사짓지 못함-열매 없음)
-진팔, 개펄?(공동번역- 수렁, 웅덩이- 깊어서 원래 담고 있던 물이 다 빠져 나가지 못함, 그래서 생명수로 탈바꿈 못됨/ 원래의 물, 사람의 의, 행함에 가치와 의미를 둔 정신사조에 완전히 붙들려 있는 자들은 복음이 안 먹혀 들어감. 바리새인들이 대표임)
12절, 그러나 생명강물이 흐르는 강 좌우는 새실과가 주렁주렁 맺히게 됨(새로운 피조물)
이것을 계22장에서 다시 반복하여 기술하고 있음.
<계22:1~5> 읽으면서 설명
<요9:6~7>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고쳐주시는 장면임.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눈에 바름(침: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강물을 의미함. 즉 IX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 흙으로 된 인간의 소경을 눈뜨게 한다는 메시지)
나면서부터 소경이란?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소경이라는 말임.
-오직 IX의 말씀으로만 눈이 떠지게 됨(다메섹, 바울의 경우처럼 눈의 비늘이 있었음)
진흙을 이겨 바름으로 고침을 끝내지 않고 실로암 못으로 보내는 이유
-좀 더 알아먹기 쉽도록 이중계시를 하심(예수님의 침 = 실로암 못의 샘물이라는 메세지)
-실론암(보내심을 입은 자,. 즉 ㅎ님의 보내심을 입은 자 IX자신을 상징함),
거기서 솟는 물로 씻으라는 말은 에스겔 47장의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바로 내 입어서 나오는 생명수라는 말임.
-내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복음을 말함)
끝으로 요4장의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으로 연결하고 마치자.
주님이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그 속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수가 솟아나리라’하시자, 그 물을 주세요 합니다. 그러자 네 남편을 데려와라. 낫팅!. 오케이, 네게 남편이 5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 아니네. 내 죄를 아시는 걸 보니 선지자시군요,
그럼 내 죄를 속하기 위해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그림신산? OR 예루살렘 성전?)
아니야. 너희는 모르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예배란 장소적 개념이 아님)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거야, 아버지는 이런 자들을 찾으신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오시면 되는 일인데요. 내가 그로다!
성령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만나면 그게 곧 예배라는 말임.
예배가 뭐다?(IX의 십자가 공로를 알고 높이고 찬양하는 것)
그렇지요? 예배란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진리 되시는 예수님과 교통 교감하는 것이 예배다.
지금 사마리아 여인이 그것을 알고 기뻐하며 외친다.
-할렐루야!,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내 죄를 사해주시는 메시야를 만났다구~!!
그러니 더 이상 종교의 물(율법의 물)을 길러 다닐 필요가 없다.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가서 외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내가 구원 받았다. 와보라...감격과 기쁨의 환호성이다.
이런 모습이 바로 주님이 여인에게 말씀한
-내가주는 물을 마시면 그 속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가 흐르리라...
이와 동일한 말씀을 오늘 초막절 8일 째에 하시고 계심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세상에, 세상에, 나 같은 자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내가 구원 받다니, 나 같은 무지랭이가 구원이라니..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쁨에 겨워 감사 찬송이 터져 나오는 그 신비한 세계가 IX 안에 있습니다.
-정말 예수를 만났습니까? 그 자체로 그저 기쁘고 행복할 뿐이지요(매일 마음이 함박웃음..)
이것이 ㅎ님의 언약이 믿어지는 자에게 오는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이런 복을 경험하시고 날마다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소원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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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과 복음교회 |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