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7포병여단장으로 취임한 허강수 동기생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날씨도 온화한 가운데 동기생들의 참여를 통하여 더욱더 자리가 빛이난듯 합니다. 취임사를 통하여 싸워서 이기는 군대를 만드는것이 주어진 책무이고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허강수 여단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30여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동안 갈고 닦은 포병의 전투력을 통합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영천벌에서 만난 23기 동기생들의 대표가 야전에서 인정받고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는 첫발임을 알기에 더더욱 고맙고 감사하는 말을 전해주고 싶더군 우리 현역/예비역 동기생들은 부여된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하면서 잘 살면서. 영원한 동지이자 친구인 동기생들은 무덤까지 같이 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현역의 마지막 한명이 남은 순간까지 현역에서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이 동기생으로서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렵게 일구어 다져지고 있는 동기회에 일탈행위를 하는 행동에 대하여서는 이제는 용서할 수 없음을 동기들 스스로에게 다짐하시기 바라며 한번 동기는 영원한 동기인 우리의 우정을 죽는날까지 멋진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올립니다.
금번 허강수 동기생 취임식에 참석한 동기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동기생의 훌륭한 영전을 축하해주신 동기생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0 참석한 동기생들 조태현, 오명환, 문정두, 박희주. 최재일, 정인철, 임재동, 김 훈, 연창흠, 김선우. 한상훈(가족포함), 박경오. 천환용. 박택상 이진호 * 혹 기록이 빠진 인원이 있으면 댓글 바랍니다.
금일 7포병여단장으로 취임한 허강수 동기생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날씨도 온화한 가운데 동기생들의 참여를 통하여 더욱더 자리가 빛이난듯 합니다. 취임사를 통하여 싸워서 이기는 군대를 만드는것이 주어진 책무이고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허강수 여단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30여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동안 갈고 닦은 포병의 전투력을 통합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영천벌에서 만난 23기 동기생들의 대표가 야전에서 인정받고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는 첫발임을 알기에 더더욱 고맙고 감사하는 말을 전해주고 싶더군 우리 현역/예비역 동기생들은 부여된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하면서 잘 살면서. 영원한 동지이자 친구인 동기생들은 무덤까지 같이 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현역의 마지막 한명이 남은 순간까지 현역에서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이 동기생으로서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렵게 일구어 다져지고 있는 동기회에 일탈행위를 하는 행동에 대하여서는 이제는 용서할 수 없음을 동기들 스스로에게 다짐하시기 바라며 한번 동기는 영원한 동기인 우리의 우정을 죽는날까지 멋진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올립니다.
금번 허강수 동기생 취임식에 참석한 동기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동기생의 훌륭한 영전을 축하해주신 동기생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0 참석한 동기생들 조태현, 오명환, 문정두, 박희주. 최재일, 정인철, 임재동, 김 훈, 연창흠, 김선우. 한상훈(가족포함), 박경오. 천환용. 박택상 이진호 * 혹 기록이 빠진 인원이 있으면 댓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