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왕궁과 주변 사원들은 왓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사원들이 많으며
화려한 왕궁과 황금빛 휘황찬란한 사원들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 방콕 왕궁
□ 수많은 관광객
* 특히 여기저기 중국어가 들리는것으로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은듯....
□ 락므앙
* 방콕도시 도시번영을 기원하기위해 만들어진것
□ 싸남루앙
* 왕실 바로앞에 있는 왕실공원으로 국왕행사때 사용하는 공원내에 만들어진 모형물
□ 태국 상징 코끼리탑
□ 왓포
* 아무리 사원에 관심이 없는 여행자라도 꼭 가본다는 사원으로
방콕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왕궁과 함께 방콕에서 최대 볼거리 사원
(입장료 100 바트, 한국돈 3,500 원))
□ 왓 아룬가는 선착장
□ 왓 아룬 가려면
* 왓 아룬을 가려면 이곳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짜오프라야강을 건너야한다
(수상보트 요금 3바트, 5분)
□ 왓 아룬
* 새벽사원으로도 불리우는 왓 아룬 (입장료 50바트)
□ 마하깐 요새
* 방콕도시 건설당시
짜오프라야강으로 공격해오는 해군을 방어하기위해 건설된 요새 (카오산에서 도보 10분)
□ 민주 기념탑
* 태국의 역사속 절대왕정이 붕괴되고, 민주헌법을 만든날을 기념하기위한 탑
(카오산에서 도보 10분)
□ 태국 모델들
* 싸남루앙 왕실공원에서 사진촬영중인 모델들
□ 방콕의 지하철 MRT, 지상철 BTS
* 지하철, 지상철 요금이 택시비에 비교 상당히 비싼편
2 ~ 3 정거장 우리나라돈으로 1,000 원 정도 (태국 소득수준 비쌈),
지하철과 지상철 갈아타려면 다시 표를 사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방콕 시내 꽉막힌 도로사정상, 그래도 지하철(지상철)이 빠르고 시원함
□ 방콕의 택시
* 방콕에서는 택시비가 싸니까 가까운거리는 택시가 좋다고는하지만
교통지옥이라 거의 하루종일 차가 막히고 있어
먼거리는 지하철이나 지상철이 편리 (기본요금 35바트, 한국돈 1300 원정도)
□ 방콕의 유람선
* 짜오프라야강 유람선, 배 종류는 다양함
□ 방콕의 뚝뚝이
* 가까운 거리 이용할만하지만 사전 흥정필수 (기본요금 35바트정도이나 현지인은 20바트)
□ 방콕의 오토바이 택시
* 주황색 조끼입은 기사
교통이 막히는 도시라 골목골목 빠르게 움직일수있는 교통수단 (기본 10바트 ~ )
□ 탐마셋 대학교
* 카오산거리에서 왕궁을 갈때 자연스럽게 지나는곳으로...
학생식당에서는 음식값도 아주 저렴하고 무엇보다 식당바로 옆이
짜오프라야 강변이라 식사하면서 강변을 만끽할수 있고 태국 대학생들의
야외수업도 한가롭게 관람할수 있어 좋다
□ 학생식당에서 본 짜오프라야강
□ 롬피니 공원
* 도심 중앙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
□ 공원내에 잔디밭에 돌아 다니는 도마뱀
상당히 위험해보이는데....
□ 3편도 곧 올리니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첫댓글 태국도 중국인들의 점령이 시작 되었군요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제 여행기에 소중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니 태국은 뱀이 돌아 다녀도 잡지를 않는 모양이네요 그 참 우리 같으면 잡아서 ...
재밌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수고하셔요
저 도마뱀이 사람을 죽일수 있는지..모르지만 한국인은 놀랄만 하지요...
감사합니다 ~
아기자기한 태국만이 가진 불교문화와 여행객에 대한 서비스 문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문화와 친절이 아님을 느끼게 되는곳...
유명 관광지 답게 볼거리 먹을거리 받을거리, 참으로 멋진 여행 이였겠습니다~~~
태국은 여행 시스템이 아주 잘 되었는 관광대국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여행에 대하선 우리나라가 태국에게 배워야할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참 구석 구석 잘 다녀왔네요.. 여행을 잘하시는 것 같아 부럽네됴...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처음 본 곳이 많네요...ㅎㅎㅎㅎ
떠나시기 전에 많은 조사를 하시고 가신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태국을 두번 다녀오셨군요
사전 자료수집을 잘해야 고생을 안하죠
영어도 못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