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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월량대표아적심 </span><span style="font-size: 14pt;">​( 月亮代表我的心</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span>)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죠</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중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많이 받았던</span></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 월량대표아적심 서로 그리울 때 달을 보고 나를 생각해라는 뜻의 </span></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등려원의 노래로</span></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 30년동안 전세계 화교들이 고향과 가족이 그리울 때 많이 불러왔던 곡</span></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 한국식 오카리나 소프라노SC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와 알토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DotumChe,AppleGothic;">AC 로 화음을 넣어 편곡한 것입니다. </span><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id="v0bdaQakEQB2GZr2JeQGVV8@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0bdaQakEQB2GZr2JeQGVV8@my?service=daum_cafe&ptoken=v2_f7af3b2a806ef64b356efdcfaa783b3270533cf67b3b242ddc4a870a35531ffc8571591c6b55ba7a8b687e7900b79f1754603277fbe15bffedddf01233"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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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안이야기
한국식오카리나 부안행복소리 앙상블 ~~월량대표아적심~~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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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19.04.28 23: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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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멜로디가 예쁜 곡,밤하늘 별빛아래서의 연주모습 황홀합니다.^^ 저희도 꼭 연주해 보고픈 곡이예요.~^^
감사합니다. 같이 연주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연습해서 불어 보고 싶습니다.
간들어지게 불어보세요.. 느낌 100으로 올려주시고..
AC와 SC의 하모니가
더없이 낭창낭창한 곡입니다.
저달에
우리 행복소리 어머님들..
그날의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보면서...연주하실때마다
제발..더 낭창낭창 하시라고..
소리를 지르던..제가 얼마나 얄미우셨을까?
마음은 알겠는데..
머리도 알겠는데..
손이 말을 들어야 말이지..ㅎㅎㅎ
그렇죠..그게..정말 그렇습니다~^^
낭창낭창 머리론 알겠는데 이 혀놀림이 맘과 따로따로
우리 총무님 떨지도 않고 잘 하시는 것 뵈면 강심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