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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칼럼/관전평/Q&A 2009년 2월 9일 금호생명 대 신한은행전.
이용하 추천 0 조회 264 09.02.10 02: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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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0 07:51

    첫댓글 잘 썼음...^^

  • 09.02.10 09:26

    잘읽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 09.02.10 10:28

    잘보고 갑니다....조은주에 후반에 체력이....전반에 그정도면 후반에 이어주선수나 정미란이 어느정도 쏘아줄거 같던디....림을 외면하는 공...아쉬운 후반..

  • 09.02.10 10:34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어제 저도 경기장에 갔었는데, 역시 보는 눈이 틀리시군여.. 여자농구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소주 한잔이라도 대접하면서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 2쿼터 끝나고 신한 선수들이 연습하러 안나오길래 저도 똑같은 생각했었는데.. ㅎㅎ 감독님도 비난이나 비판보다는 한마디의 진심어린 칭찬을 하면 선수들한테 훨씬 더 힘이 될 거 같은데.. 그냥 팬으로서의 욕심일려나여..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09.02.10 10:38

    신한 임감독님은 선수들에게 머리를 쓰는 농구를 강조하는거 같더군요....그래서 집중을 엄청 시키려 노력하는거 같더군요...국민에 정감독님도 거이 마찬가지구요....발로인한 농구...그리고 머리를 쓰라는.....

  • 09.02.10 10:42

    너무 잘 읽고 갑니다~어제경기는 2쿼터까지 보고 학원에 가야했는데....졌다고 얘길 친구에게 문자통해 들었지만 기분이 별로 안 나쁘던데요 ㅋㅋㅋㅋ상대가 신한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워낙 1-2쿼터에 너무 잘해주었기에 ㅋㅋㅋ

  • 09.02.10 11:06

    달식감독님의 경우 정신력과 악착같은 면을 중시하시는 분이시죠 .. 신한이 연승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면서도 매 경기 악착같은 플레이와 근성을 보여내는건 이러한 감독의 성향도 있다고 봅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09.02.10 11:25

    결론을내자면 한채진의 부상으로 삼점슛터 없고 요즘 정미란의 부진의로 신정자 힘듬 ㅋㅋ

  • 09.02.10 16:04

    신정자와 정미란이 닮아서 구분이 힘듬..생긴거만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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