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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카페 게시글
칠레에서 온 남매맘 칠레는 아직 30일 밤이랍니다....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234 19.12.31 11: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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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1 18:20

    첫댓글 여기는 말일 밤입니다.
    대여시간 뒤에는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제야의 종소리가 들리겠죠.
    소싯적에는 통금없다고 종로에서
    서성거렸는데.. 벌써 반백발이됐네요.
    지구 반대쪽에서 남매와 함께
    힘차게 생활하는 남매맘님 응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01.01 09:18

    저도 소싯적에는 그시각에 종로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지금 지구반대편으로 날아와서 살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2020년 경자년해에는 더많이 웃고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행복한해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9.12.31 21:45

    남매 맘님~~~
    올한해 무~~~지 수고 했어라 ~^^

  • 작성자 20.01.01 09:19

    ㅋㅋㅋㅋ 그레이스님도 수고 하셨어라~~~
    고맙습니다...

  • 19.12.31 21:49

    2020년 새해엔 칠레집 더욱 멋지게 단장 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쭉~~~
    쭉 빵빵 웃음가득 좋은일 가득가득한 2020 되시길 부산에서 마음 택배 보냅니다 ~^^

  • 작성자 20.01.01 09:19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느 꼭 만나뵙도록 노력해보아요~~
    사랑합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01.01 09:20

    테양과 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산골생활이 더욱더 풍요로움으로 가득차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02 12:49

    새해가 밝았네요
    2020년도 활기찬 해 가 되길 바라면서...

    궁금한게 있어요
    집을 손수 리모델링 그것도 낮선 타국에서..
    터전 잡은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재료구입도 힘들것 같고
    용기만 있다고 되는 일 도 아닌것 같은데

    난 도시 아파트 살다 발길 한번 안 했던 제천이건만
    몰 하나 사려도 어데서 파는지..ㅠㅠ
    엄두가 안나는데...
    따듯한 곳에 살다 추운 지방이란것 생각은 했지만
    사흘도리로 눈이 오고 길은 꼬불꼬불 언덕위라 싸라기 눈만 와도,,,
    꼼작 못하고...ㅠㅠ
    남매맘님!
    요즈음 그곳 소식 보면서 정말 궁금해요

  • 작성자 20.01.03 00:39

    ㅎㅎ 저도 첨에는 암것도 몰랐지유....
    저도 참 많이 헤매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통해서 학모한테 물어보고
    또 일하던 할배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할배따라다니면서 모가 어디에있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그런 내용도 좀 올려보아야 겠네요~~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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