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회는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김정일에서 김정은이로 정권이 대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를 TV나 군인들 앞에 내세우는 것은 , 심리적으로 보면, 김정은의 지금 심정은 몹시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도 아직 젊은데, 저렇게 급하게 딸을 내세워서, 최고의 자리를 딸에게 주려고 하는 것은 김정은의 몸에 무슨 중한 병이 있기 때문이지요.
"권력은 자식과도 나누지 않는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권한은 자식에게도 일찍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조선시대를 보더라도, 왕이 죽을 때까지, 그 권한을 자식에게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중한 권한을 지금 딸을 내세워서, 저렇게 주려고 한다는 것은, 김정은에게 무슨 심각한 질병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의 몸에 중한 병이 있기 때문에, 급변시를 대비해서 딸을 내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딸을 지금 내 세운다고, 과연 그 딸이 제대로 권한을 이어 받을까요?
단종대왕이 11살에 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단종은 왕의 자리에서 쫓겨 났고, 그로 인해 단종의 목숨도 일찍 마쳤습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왕이되면, 그 자리는 보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이 아무리 총명하다고 해도, 인생 경험을 하면서 오래산 어른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어른은 비록 총명에서는 뒤진다고 해도, 인생 경륜이 총명보다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무신정권인 고려 최씨가 3대를 가다가 망했습니다, 북한도 무신정권이요, 지금 3대째이니, 김주애 때에는 분명이 무너질 것이라고 봅니다.
김정은이가 죽으면, 김주애의 명줄도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김주애가 서민으로 태어났다면, 오래 살 수가 있지만, 최고의 권한을 가진 집안에 태어났기 때문에, 김주애는 남의 손에 의하여, 일찍 죽게 될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2024년~ 갑자기 김정은이가 죽으면, 김주애의 정권은 오래갈 수가 없기 때문에,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의 정치에 의해서 , 남북은 통일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격암유록에 남북 통일은 2025년 10월달이라고 했으니, 통일의 날도 멀지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크게 눈을 떠서 여겨볼 사람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잘 다스려서, 정치, 경제, 문화 및 각종 방향에서 세계의 종주국으로 자리를 잡도록 하여, 한국의 돈이 세계의 통화로 사용되도록할 그 사람 2024년에서 2025년 사이에 국민의 앞에 나타난다고 하였으니, 그가 누구일지 눈여겨 볼 일입니다.
이 사람이 계룡산 밑의 도시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고 했으니, 그가 누구일지 눈여겨 볼 일입니다.
그가 누구일까요?
사진을 보면, 김주애가 나타나니, 늙은 자들이 저렇게 박수를 치며 환영하는 것 같지만, 김정은의 목숨이 다하면, 박수를 치며 환영하는 척하던 손이 무기를 잡아서 김주애의 명을 단축 시키는 날이 올지 누가 압니까? 그래서 권력은 무서운 것입니다.
김정은의 시대가 몰락하면, 남북은 통일이 되며, 통일 후에는 남북의 철도가 이어져서, 중국을 거쳐서 유럽까지 철도로 수출을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러시아와도 가까워지며, 만주의 옛 땅도 도로 찾을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런 시대를 대비해서라도 러시아하고, 틈이 벌어지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멀리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 예언에 2024년 미국의 대선에서 트럼프가 된다고 하였으며, 특히 트럼프는 패악한 짓을 한다고 하였으니, 아마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다행인 것은 트럼프는 총을 맞아서 죽는다고 하였으며, 그의 운구가 백악관을 나선 후로 미국에는 좋지 않는 불운한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도와줄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때에 미군은 자동으로 철수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 전에 한국은 국방력을 튼튼히 하고, 중국의 침략을 예방하고자 꼭 핵무기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비록 핵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해도, 큰 전쟁을 미리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어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죽도록 러시아한테 얻어 터지고 있지만, 러시아의 본토를 공격할 수가 없는 것도, 핵무기 때문이 아닌지요. 이런 기회를 한국에서 놓친다면, 한국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장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