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중단하는 날 없이 하루에 정말 자투리같은 시간이라도 내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전 항상 회화테이프와 같은 영어로만 짜여진 내용들을 들으면서 귀에 영어가 술술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의 스터디 모임이든 친목을 위한 만남이든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틀리고 잘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뱉으면서 입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조그마한 것들이 쌓이고쌓여 영어와 관련하여 스스로 일취월장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영어공부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MP를 이용해서 매일 반복해서 듣는 것입니다. 저도 아주 영어공부를 못하다 많이 도움을 받은건데 EBS나 GMP등이 정말 좋은거 같더라고요, 매일같이 책의 내용을 보는것이 그리고 외국인 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항상 같이 공부한 패턴을 외국인에게 사용도 하고 자연스럽게 외국어에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스터디를 만들어서 패턴이나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문장이나 아는 단어라도 소리내어 읽어보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머릿속에 많은 단어와 구문을 넣고 있어도 막상 말하려고 하면 입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소리내어 말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언어를 익힘에 있어서 이 중 하나라도 소홀하다면, 완전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제가 일년동안 중국에서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정말 말하는 실력은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그러나, 읽고, 쓰는 것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쉽게 공부한 결과는 시험에서 그 진짜 실력을 보여줬고, 저는 친구들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누가 더 꾸준히, 체계적으로 공부하느냐 입니다. 생각해서 쓰고, 소리내서 읽어보고, 차근히 들어봅시다. 우리의 영어회화 실력은 날로 달로 성장할 것입니다.
취업을 위한 영어면접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주기초적인 단어들의 조합으로 쉽고 간결하게 짧은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가며 일상회화 연습을 합니다. 문장하나씩 띄워서 말을 만드는거죠 초보에는 그런 연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장황한 문장을 만들거나 단어를 쓰려고 하면 뜻대로 되지않아 금방 실증나거나 포기하기 쉬운거죠. 그다음에 중요한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얼마나 활용하냐는 것입니다. 영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친구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작문연습을 하거나 해외연수하고 있는 친구한명쯤 있을겁니다 그 친구들과 메신저로
음성대화를 통해 간단한 문장정도를 주고 받는겁니다. 또는 cnn 이나 미드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처럼 관심을 가지고 보면 아주 접할 기회가 많답니다 실천이 어려운거겠죠 저도 그렇지만..^^ 그리곤 면접대비용으로는 기초적인 단어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문장에 한층 고급스러운 단어를 택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국어도 마찬가지로 같은말이라도 교양있는 어휘를 구사하는 사람은 뭔가 달라 보이는 것처럼 같은 수준이더라도 그사람이 쓰는 표현하나로 업그레이드 되게 보일수 있죠 다만 적당히 그리고 적절히 쓰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변에 영어실력이 좀 나은 사람에게 조언을 받고 체크해야합니다. 그리고 현지인 면접
일 경우는 얼마나 교감을 느낄 수 있는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평소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법을 습득해야겠지요. 이론적으로 많이 알더라도 실전에 약하면 말짱 도로묵이잖아요 저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이 많은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꼭 필요하겠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서 영어와 친해지도록해요 취뽀도 하시구영 화이팃 ^^
물론 중요한것은 자신감이구요 일단 무슨 말이든 입밖에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틀려도 어떻게 틀렸느지 맞아도 어떻게 맞았는지 알수 있구요, 듣기가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듣기 당근 중요하지만 스피킹이 먼저입니다. 무슨말인지 다 알아 는 들어도 정작 말할 수는 없는 사람이 있지만,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재미를 붙일수 있는 드라마나 영상물 등을 보면서 입으로 계속 "소리내어" 따라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약간 독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트콤 한편을 5~6번 봅니다. 영어자막만 틀어놓고, 혹은 한글 영어 둘다, 혹은 아예 없애고 보고. 이런식으로 대사 거의 다 외워서 나중엔 따라하면서 봐요. 영어는 한번 듣고, 말하고 끝나는 게 아닌거 같애요. 같은것을 계속 장시간 귀와 입에 노출시키고 여러 매체(책, 영화, 테잎, mp3)등을 활용한다면 조금씩 영어가 익숙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영어로 하는 면접시험. 막상 진짜로 영어로 말해야 한다면 두려움 반, 자신감 반. 자기 의지대로 반반 . 나는 할수있다 믿으시면 못할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컨트롤 해서 긍정적 마인드를 심도록 노력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어느일이든 처음엔 힘들겠지만 겪고 나면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하실수 있어 그 재미 또한 쏠쏠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취업과 영어 두마리토끼를 동시에 아자아자 파이팅^^
저는 DVD를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특히 직장생활과 관련된 부분 몇편을 뽑아서 반복적으로 듣고 꼭 그날 영어회화반 가서 써먹습니다. 이야기를 그쪽으로 끌어내기 위해 머리도 써야하고 외웠던 영어를 다시 말해보는 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 !ㅋㅋ
영어공부를 중단하는 날 없이 하루에 정말 자투리같은 시간이라도 내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전 항상 회화테이프와 같은 영어로만 짜여진 내용들을 들으면서 귀에 영어가 술술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의 스터디 모임이든 친목을 위한 만남이든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틀리고 잘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뱉으면서 입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조그마한 것들이 쌓이고쌓여 영어와 관련하여 스스로 일취월장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영어공부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MP를 이용해서 매일 반복해서 듣는 것입니다. 저도 아주 영어공부를 못하다 많이 도움을 받은건데 EBS나 GMP등이 정말 좋은거 같더라고요, 매일같이 책의 내용을 보는것이 그리고 외국인 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항상 같이 공부한 패턴을 외국인에게 사용도 하고 자연스럽게 외국어에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스터디를 만들어서 패턴이나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문장이나 아는 단어라도 소리내어 읽어보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머릿속에 많은 단어와 구문을 넣고 있어도 막상 말하려고 하면 입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소리내어 말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언어를 익힘에 있어서 이 중 하나라도 소홀하다면, 완전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제가 일년동안 중국에서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정말 말하는 실력은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그러나, 읽고, 쓰는 것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쉽게 공부한 결과는 시험에서 그 진짜 실력을 보여줬고, 저는 친구들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누가 더 꾸준히, 체계적으로 공부하느냐 입니다. 생각해서 쓰고, 소리내서 읽어보고, 차근히 들어봅시다. 우리의 영어회화 실력은 날로 달로 성장할 것입니다.
프렌즈만 4번째 보고있어요 시즌 1부터 10까지....
취업을 위한 영어면접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주기초적인 단어들의 조합으로 쉽고 간결하게 짧은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가며 일상회화 연습을 합니다. 문장하나씩 띄워서 말을 만드는거죠 초보에는 그런 연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장황한 문장을 만들거나 단어를 쓰려고 하면 뜻대로 되지않아 금방 실증나거나 포기하기 쉬운거죠. 그다음에 중요한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얼마나 활용하냐는 것입니다. 영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친구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작문연습을 하거나 해외연수하고 있는 친구한명쯤 있을겁니다 그 친구들과 메신저로
음성대화를 통해 간단한 문장정도를 주고 받는겁니다. 또는 cnn 이나 미드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처럼 관심을 가지고 보면 아주 접할 기회가 많답니다 실천이 어려운거겠죠 저도 그렇지만..^^ 그리곤 면접대비용으로는 기초적인 단어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문장에 한층 고급스러운 단어를 택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국어도 마찬가지로 같은말이라도 교양있는 어휘를 구사하는 사람은 뭔가 달라 보이는 것처럼 같은 수준이더라도 그사람이 쓰는 표현하나로 업그레이드 되게 보일수 있죠 다만 적당히 그리고 적절히 쓰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변에 영어실력이 좀 나은 사람에게 조언을 받고 체크해야합니다. 그리고 현지인 면접
일 경우는 얼마나 교감을 느낄 수 있는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평소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법을 습득해야겠지요. 이론적으로 많이 알더라도 실전에 약하면 말짱 도로묵이잖아요 저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이 많은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꼭 필요하겠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서 영어와 친해지도록해요 취뽀도 하시구영 화이팃 ^^
물론 중요한것은 자신감이구요 일단 무슨 말이든 입밖에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틀려도 어떻게 틀렸느지 맞아도 어떻게 맞았는지 알수 있구요, 듣기가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듣기 당근 중요하지만 스피킹이 먼저입니다. 무슨말인지 다 알아 는 들어도 정작 말할 수는 없는 사람이 있지만,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재미를 붙일수 있는 드라마나 영상물 등을 보면서 입으로 계속 "소리내어" 따라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약간 독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트콤 한편을 5~6번 봅니다. 영어자막만 틀어놓고, 혹은 한글 영어 둘다, 혹은 아예 없애고 보고. 이런식으로 대사 거의 다 외워서 나중엔 따라하면서 봐요. 영어는 한번 듣고, 말하고 끝나는 게 아닌거 같애요. 같은것을 계속 장시간 귀와 입에 노출시키고 여러 매체(책, 영화, 테잎, mp3)등을 활용한다면 조금씩 영어가 익숙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영어로 하는 면접시험. 막상 진짜로 영어로 말해야 한다면 두려움 반, 자신감 반. 자기 의지대로 반반 . 나는 할수있다 믿으시면 못할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컨트롤 해서 긍정적 마인드를 심도록 노력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어느일이든 처음엔 힘들겠지만 겪고 나면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하실수 있어 그 재미 또한 쏠쏠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취업과 영어 두마리토끼를 동시에 아자아자 파이팅^^
저는 DVD를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특히 직장생활과 관련된 부분 몇편을 뽑아서 반복적으로 듣고 꼭 그날 영어회화반 가서 써먹습니다. 이야기를 그쪽으로 끌어내기 위해 머리도 써야하고 외웠던 영어를 다시 말해보는 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 !ㅋㅋ
실전에서 필요한 영어회화 방법은, 달달 외워 가서 줄줄이 말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방법은 중간에 긴장해서 깜빡하면 끝이에요 ㅠㅠ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단어 위주로 기억해서 중요한 단어에서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
항시 영어로 생각한다. 주위에서 들리는 모든 한국어를 최소한 머리 속으로라도 영어로 표현해 본다.^^
좋은하루되세요..
전 러브액추얼리 추천합니다...현재 약 100번정도 보았는데...생활영어로만 이루어져있어 거부감도 없고 도움도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하는 미드 다들 재밌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