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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
보이시나요? 사도행전은 언제나 이렇게 재치있게 표현하지만 아무도 진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사랑이라는 예수의 입장에서 읽었기 때문이죠.
<기적을 행사하는 사도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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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위에서 보듯이 먼저 사도 빌립이 사마리아 성으로 가서 각종 기적을 행사하는 데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 나기 시작했습니다. 죽은자를 살리고 병든자를 살리니 안 따를 수 없었지요. 물론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빌립을 믿는 사람들은 생겨나기 마련이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너무나 착하게 빌립의 기적이 사기임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마술사를 신의 능력으로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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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
사도행전 8장 9절에서 시몬이라는 마술사가 있는데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를 큰 자라 칭하면서 신의 능력이라고 말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사마리아 사람들은 마술과 신의 능력을 구분 할 줄 몰랐다는 것 입니다. 또한 빌립은 시몬이라는 마술사를 제자로 받아 들입니다. 이는 결국 사도빌립이 마술사와 동업을 했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빌립의 기적도 사기였기 때문입니다.
<사도 빌립과 동업하는 마술사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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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12 빌립이 ...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
사마리아 성에서 모두가 빌립을 따르게 되자 베드로는 불안정한 예루살렘을 떠나 사마리아로 가게 됩니다. 베드로는 남이 딱아 놓은 길에 들어가서 먹기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빌립의 일 뿐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할 교육의 일을 스데반에게 맡겨 죽게 했습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을 떠나 안전한 사마리아성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의 내용 역시 너무나 재미 있습니다.
<사마리아로 가는 베드로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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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
위의 내용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가게 되는데 이유는 사마리아에서 사도 빌립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로 가서 안수의식을 거행 합니다. 이 일로 인해 마법사였던 시몬과 베드로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 합니다. 다음 내용을 보면
<마술사 시몬과 베드로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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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의식을 보고 베드로에게 자신도 안수의식을 행 하게 해 달라며 돈을 제공 하는 장면인데 이에 대해서 베드로는 너가 그 돈으로 망할 것이다 라고 망언을 퍼붓게 됩니다. 이에 시몬은 베드로에게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기며 베드로와 시몬을 사마리아에서 내쫗아 버립니다.
<사도들을 내쫗는 마술사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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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2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
위의 내용으로 보아 마술사 시몬에게는 사도들의 기적이 아무것도 아니였던 것 입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사도들의 기적이 마술 보다 못했던 것 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예수와 사도들은 사람을 살리는 거짓 기적은 알아도 물건을 사라지게 하거나 나타나게 하는 고도의 기술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사마리아 사람들이 사도들 보다 마술사를 따르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사마리아에는 마술사 시몬에 의해 새로운 예수교가 탄생하게 됩니다.
가이사랴라는 지명이 중요한데 유대인의 희망이였던 아그립바1세가 독살로 가이사랴에서 죽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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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가이사랴로 가라고 말을 했음을 기억하고 빌립은 가이사랴에서 어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해야 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베드로가 가이사랴에 갈 때 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주의 사자는 헤롯의 사자 입니다.
한편 예루살렘에서는 베드로와 사도들이 벌인 참담한 살인과 유대인에 대한 재물을 빼앗는 탄압으로 인해 민란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를 수습하기 위해 많은 사도들의 제자들을 잡아 들이기 시작합니다. 그 책임자가 바로 사울이며 사울은 사도바울의 옛 이름입니다. 사도바울이 사도들의 제자들을 잡아 들이는 장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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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
사울은 위와 같이 많은 제자들을 옥에 가두는데 앞장을 서고 있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베드로와 사도들은 바울의 만행을 보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바울이 예루살렘을 떠나 다멕섹이라는 곳으로 가자 그곳에서 바울을 납치하여 4일 동안 아무것도 먹이지 않으면서 고문과 협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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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사도행전 9장> (예수가 나타나 말하길)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
위의 말은 예수가 한 말인데 위에서 보듯이 예수와 제자들이 받은 박해를 받은 것 만큼 사울에게 보여주었다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예수와 제자들이 받은 박해 만큼 사울에게 해를 입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문을 받은 사울은 변심 할 수 밖에 없었고 사울의 변심을 믿지 않는 예수의 사도들에게 그 증거를 보이기 위해 사울은 다멕섹에서 유대인들을 탄압하기 시작 합니다. 그 증거가 사도행전 9장 22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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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
이후 사도 바울은 대제사장의 눈밖에 났으니 다시는 유대인과 한 편이 될 수 없었고 이로 인해 사도들의 편에 더욱 다가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은 당시 시대가 낳은 불운한 사람이였던 것 입니다. 사울 즉 사도 바울의 등장으로 다시 힘을 얻은 베드로와 사도들은 예루살렘에서 기적을 행사하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 합니다.
물론 대제사장과 유대인의 핍박을 피하면서 말이죠. 이것이 사도행전 9장의 내용 입니다. 영문에서는 굴복이 아니라 바울의 힘이 강해져 유대인들이 놀라워 했다고 적고 있지만 바울의 힘이라는 것은 사도들의 표적과 기사이므로 굴복 시켰다고 표현한 것은 제대로 된 표현입니다. (바울의 아들 또한 유대인을 학살하는데 사도들의 편지를 이야기 할 때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사도바울의 거짓 증거이며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사도바울이 스스로 사도임을 주장하기 위한 내용 입니다. 사도바울은 그냥 유대인을 배신한 것이며 베드로의 편도 아니였습니다. 사도바울은 분명히 로마의 편이였으며 사도바울 스스로가 예수교의 우두머리가 되고자 했으며 유대인을 탄압하고자 하는 의도였습니다. 이 또한 사도들의 편지를 이야기 할 때에 다시 언급 합니다. 따라서 일부 사도들은 사도바울과 이미 한편이였기에 이렇게 사도행전을 기록 할 수 있었던 것이며 베드로와 베드로의 사도들은 어쩔 수 없이 모른척한 것이고 사도행전을 작성한 '누가'는 처음 부터 사도바울과 한편이였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가이사랴에 있던 빌립이 그곳의 백부장을 통해서 베드로를 가이사랴라는 곳으로 불러 들이는 내용이 사도행전 10장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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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0장>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 24 이튿날 (베드로가)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
가이사랴에는 이미 빌립이 있었고 베드로는 사마리아성 때와 마찬가지로 빌립이 딱아 놓은 길을 이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가이사랴에서 베드로와 빌립 그리고 백부장이 만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베드로가 가이사랴 방문 하는 과정을 10장과 11장에 걸쳐서 적고 있는데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님에도 길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에게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했던 것 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이후 과정을 보면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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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
이 때 베드로는 많은 것을 느꼈을 것 인데 사마리아와 가이사랴의 비유대인들 조차 기적을 믿으며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을 확인하게 된 것이고 빌립에게서 한 수 배운 베드로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수가 비유대인까지 신을 믿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설교를 하게 됩니다.
참으로 참담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유대인들의 기분은 참으로 묘했을 것인데 다른 민족이 신를 믿는다는 것은 당시 유대인들로 이해하기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이용한 것이 였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행한 유대인의 죽음의 표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쉽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로 유대인들은 사도들의 기적과 설교에 대해서 사기라고 말을 하며 사도들의 복음을 방해 합니다.
베드로는 변화를 도모 했지만 역사는 베드로의 편이 아니였습니다. 이 때 이미 헤롯과 빌라도는 추방 되고 아그립바가 정식 왕의 칭호를 받고 유대왕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아그립바1세는 유대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주어야 했는데 당시 유대인의 재산을 몰 수 하고 유대인을 죽이는 표적을 행한 사도들을 죽여주기를 바랬으니 아그립바1세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였으며 민심을 얻기 위해 사도들을 잡아 들이기 시작 합니다.
사도행전 12장에서 이야기하는 헤롯은 갈릴리왕 헤롯이 아니라 헤롯가문의 아그립바왕 입니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고 이 사실을 모르는 예수교도들이 착각하여 갈릴리왕 헤롯을 욕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 12장이 말하는 헤롯이 아그립바를 의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도행전 12장에서 헤롯이 사도였던 야고보를 처형하고 그 헤롯이 충에 먹혀 죽었다고 같은 사도행전 12장에서 기록했기 때문으로 역사적으로 갈릴리왕 헤롯은 유배를 떠났지 충에 죽지 않았으며 충에 죽은 사람은 아그립바이기 때문에 사도행전 12장에서 말하는 헤롯은 분명한 아그립바왕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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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
아그립바1세는 유대인의 뜻에 따라 사도들 중 야고보를 처형 하고 나머지 사도들 역시 잡으려고 하였는데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은 당연했고 이에 더욱 사도들과 제자들을 탄압하기 시작 합니다. 이 기간이 약 4년 정도 되는 기간인데 이 기간이 시도행전 12장의 전부 입니다.
결국 베드로 역시 잡히게 되는데 베드로는 그를 따르는 권력자들에 의해 무사히 탈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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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
위의 내용은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구해 주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정황상 베드로를 따르는 예수의 측근들이 베드로를 구해 주었음을 알 수 있고 이는 아그립바1세에 반하는 세력들이 예루살렘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베드로가 도망 친 것을 확인 한 아그립바1세는 옥을 지키던 군사들을 처형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유대인이 원하는 행동을 하니 유대인들이 아그립바를 환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으며 그동안 사도들에게서 받은 핍박에 대한 울분의 표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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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
그렇다면 갈릴리왕 헤롯이 예루살렘에서 빌라도와 함께 있을 때에 베드로가 잡혀 있었는데 그 때 풀어준 군사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그들은 헤롯과 빌라도의 명을 따랐기 때문에 분명히 죽지 않고 오히려 수고비를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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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19 ...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
아그립바는 사도들을 잡고 가이사랴로 가게 됩니다. 가이사랴는 예루살렘과 달리 빌립과 베드로의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그립바가 정확히 어디서 죽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도행전은 가이사랴에 빌립과 베드로의 측근 백부장이 있음을 이미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제 아그립바1세가 어떻게 죽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립바1세는 베드로를 잡기 위해 가이사랴로 직접 갔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미끼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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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
아그립바1세는 독살에 의해 죽었습니다. 누가 독살 했는지는 이미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듯이 베드로의 측근 백부장을 비롯한 예수의 측근임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대인의 희망이 였던 아그립바1세는 4~5년을 통치하고 죽게 됩니다.
이 일로 아그립바2세가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왕의 칭호가 아니였지만 나이를 먹고 나서 왕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즉 사도행전 13장 이후의 이야기는 유대인의 마지막왕으로 아그립바2세 시대의 이야기이며 아그립바1세와 2세 사이의 공백 기간은 사도들에게 행복의 시간이였습니다. 사도들에게 대항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성경에서는 아그립바2세를 아그립바왕으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그립바1세가 죽었을 때에 갈릴리왕 헤롯을 복귀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지만 알려 진것이 없으니 여기서 정리 하고 아그립바2세의 경우에는 아버지 아그립바1세의 죽음을 보았고 이로 인하여 예수교도들과 유대인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했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아마도 사도들과 사도들의 측근에게 끌려다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사도 바울과 아그립바2세의 재판 과정을 통해서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그립바1세로 인하여 약화된 베드로와 사도들은 아그립바1세의 죽음으로 지난 날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다시 노력하기 시작 합니다. 그 중에 유대인과 대제사장에게 변절하고 유대인을 핍박했던 바울 역시 예전의 권력을 다시 찾기 위해 그리고 베드로와 사도들 역시 자신들이 직접적인 행동 보다 바울을 이용(따르기)하기 시작하고 베드로와 바울은 이제 부터 서로를 위해 일을 도모하게 됩니다.
이후의 사도행전 기록에는 특별히 중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사도들의 복음에 관한 이야기와 사도들을 방해하고 사도들을 없애려는 유대인들의 노력만이 존재 할 뿐 입니다. 또한 유대인들이 사도들을 죽이려 했다기 보다는 그들의 행동이 유대인들의 조상과 영웅들 깍아 내리는데에 대한 분노도 함께 있었고 따라서 사도들의 교육을 방해 하려는 것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쉽게 죽일 수 있는 무리들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에서는 예수교를 방해했지만 뒤에서는 독립을 준비했음은 매우 분명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유대인들이 독립전쟁을 했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한 거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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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장>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의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
위의 내용은 바울이 예수를 신으로 만들기 위해 다윗을 깍아 내리는 장면입니다. 다윗은 썩음을 당했지만 예수는 썩음을 당하지 않았다고 말을하고 있고 또한 모세는 의롭다함을 얻지 못했고 예수의 경우에는 의롭다 함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교육이였으므로 이러한 것은 유대인들이 듣기에 거부한 내용이였습니다. 유대인들의 비판은 너무나 당연했지만 막을 수 있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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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장>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
위의 내용은 바울의 설교에 이방인들은 좋아했지만 유대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고 쫗아 내었다고 쓰고 있습니다. 사실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위와 같이 사도들과 유대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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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장>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
하지만 그 무엇 보다도 가장 무서운 것은 사도들의 기사와 표적이 사람을 죽이는 것임을 유대인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신경전은 율법이상의 것이 였습니다. 아마도 유대인들은 사도들의 교육을 받는 사람들에게 사도들이 주의 이름으로 사람도 죽인다고 말 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들은 사도들과 거리를 두었겠지만 사도들의 말을 듣고 따르던 사람도 생기기 마련이였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들과 같이 돈과 여자를 얻고 싶었던 것 입니다.
<로마황실로 부터 지원을 받는 사도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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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22 (바울이 말하기를) 모든 성도들이 너희(빌립보 성도들)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가이사집 사람 중 몇이니라 |
위의 내용에서 가이사집이라는 뜻은 로마황실을 의미합니다. 즉 로마황실의 몇 명이 바울을 지원하고 있으며 심지어 빌립보에 살고 잇는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빌립보의 성도들은 당연히 사도바울을 따를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로마황실의 권한으로 사도바울이 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일화가 성경에 많이 있으니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 로마의 관리보다 높은 자의 도움으로 풀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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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 23 (바울을)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아전을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8 아전들이 이 말로 상관들에게 고하니 저희가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
위의 내용을 보면 로마사람들에 의해 바울이 옥에 갇히는 내용인데 로마의 상관들에 의해서 다음 날 풀려 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들이 배웅까지 하며 떠나가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로마에 엄청난 권력이 지켜 주고 있었음을 의미하며 그들은 로마황실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이후 예루살렘에 가게 되는데 역시나 유대인들에게 잡혀 대제사장 앞으로 끌려 가게 됩니다. 그 내용이 사도행전 21장 부터 기록 되었는데 이 기록 또한 많은 장을 거쳐 기록하였으니 그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대인으로부터 바울을 보호하는 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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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장>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 저희가 그를 죽이려 할 때에 ...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저가 급히 군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저희가 천부장과 군사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
위에서 보듯이 바울이 성밖으로 끌려가 유대인이 죽이려 하자 천부장이 백부장들을 이끌고 가서 바울을 살리는 장면 입니다. 이때 천부장은 누구의 명령을 듣지도 않고 알아서 간 것이거나 아그립바2세의 명령을 듣고 바울을 살리러 출동한 것이 됩니다. 이렇듯 권력이 있는 사람은 함부로 죽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편안히 살아 나는지 보겠습니다.
<바울을 로마인으로 만드는 백부장과 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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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장> 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가로되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 사람이라 하니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 |
이 부분은 잡혔을 때에 천부장이 바울에게 로마사람이냐고 묻고 바울이 그렇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바울이 로마사람이라고 한 것을 기억해 두시기 바라며 로마의 권력층으로부터 풀려나는 것 또한 이미 보았습니다. 참고로 로마시민권을 많은 돈을 주고 샀다는 천부장의 말을 보면 당시 로마에게 돈을 바치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부패한 사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은 로마는 돈을 얻기 위해 시민권을 팔았다고 보여집니다. 돈이면 무엇이든 되었던 로마사회의 한 면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이라고 주장하는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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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 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
위 부분은 바울이 자신을 바리새인이라고 주장하는 부분 입니다. 즉 바울은 로마인이면서 유대의 바리새인이라고 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이중적인 행동은 계속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 해명하는 모습도 나오게 됩니다. 이는 제가 생각했을 때에 로마인들이 유대인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음을 짐작 할 수 있고 이 목적은 유대인을 없애고 이방인을 유대 땅에 거하게 만들려는 의도였음을 앞에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바울을 죽이려는 40여명의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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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서로 다투기 시작하자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금식을 하겠다고 맹세 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는 맹세하지 말라고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면 재미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유대인들은 더 이상 아그립바2세가 아그립바1세와 달리 자신들의 편이 아님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 스스로가 사도바울을 죽이려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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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
위 내용은 유대인이 금식을 하면서 바울을 죽이기 위한 맹세와 바울을 죽이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유대인들은 대제사장들과 군인들이 바울을 살려 줄것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으로 터득했기 때문에 결정한 것 같고 이 40여명은 작은 민란을 꾸민 자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제가 유대인들이 대제사장을 믿지 않는 것으로 표현을 했는데 이는 저 역시 당시에 어느 선까지가 예수교도들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여러분들도 이해 해 주어야 합니다.
<바울을 보호하는 370여명의 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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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마병 칠십 명과 창군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천부장과 백부장이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를 준비시키는 장면 으로 모두 합쳐 370명을 준비시키는 것으로 보아 엄청난 규모를 투입하여 바울을 지키는 모습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영향력이 매우 장난 아니게 컸음은 우리가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바울에게 돈을 요구하며 보호하는 벨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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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장>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26 (벨릭스의 아내가)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
이 부분은 당시 관리들이 매우 타락한 관리라는 것을 알게 되며 사도바울에게 돈이 많았음을 역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을 비롯하여 모두가 돈을 좋아 했던 것 입니다. 돈이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유대인을 해한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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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징> 8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10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
이것은 바울이 재판 중에 자신은 유대인에게 불의를 행한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였죠. 사도행전 9장 22절에서 사도에 대항하는 유대인들을 굴복시켰다고 했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굴복시켰다는 것은 죽였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데 그 이유는 사도들의 표적은 곧 죽음이였기 때문이죠. 즉 바울은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율법에 대해서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예수를 믿는 그 자체가 이미 율법을 어긴 것이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는 율법을 고쳤고 또한 다윗과 모세 그리고 솔로몬에 대해서 좋지 않는 말들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살기 위해 거짓을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로마황실이 측근으로 있다는 것을 이미 설명해 놓았습니다. 사도바울이 가이사랴에서 붙잡혔을 때에 아그립바2세가 친히 나아가 사도 바울을 재판하게 됩니다. 그 때 바울은 자신을 로마에 보내 황제에게 재판 받게 해 달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도 바울은 당연히 살아 나게됩니다. 왜냐하면 로마황실이 바울의 측근이였으니까요.
<로마의 재판을 요구하는 사도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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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장> 21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
<아그립바2세에게 설교하는 사도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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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장>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모든 송사하는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옵나이다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사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놓을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
위의 내용을 보면 아그립바왕이 바울을 재판하는 모습인데 바울이 다행이라고 말을 하면서 예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며 아그립바왕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한다면서 바울이 죄가 없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 모르게 바울을 살리기 위한 작업을 시작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데 결국 아그립바왕은 예수교를 인정하고 있었고 스스로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는 결국 유대교를 폐하겠다는 뜻과 같은 것이였죠 하지만 아그립바왕은 유대인의 민란을 두려워 하여 바울을 다른 방법으로 살려주게 됩니다. 마치 예수와 베드로가 옥에 갇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로마로 호송되는 사도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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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
아그립바2세 곧 아그립바왕이 바울을 살리기 위해서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배에 태워 이달리야로 데리고 가게 합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백부장이 나타나는데 백부장은 바울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백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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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 |
이렇게 해서 아그립바2세의 명령을 받은 백부장은 사도 바울을 구출하게 되는 것으로 만약 백부장이 아그립바2세의 명령을 어긴 것을 아그립바가 알게 된다면 지난날 아그립바1세가 베드로의 옥을 지키던 병사들을 죽었듯이 백부장도 죽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백부장이 목숨을 걸고 바울을 구한 것은 결국 아그립바2세의 명령이라는 것을 뜻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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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장>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
위의 글은 사도행전의 마지막 글 인데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치는 행위를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결국 아그립바2세도 그리고 로마에서도 이들은 수월하게 그들의 복음을 전파 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아그립바2세가 말한 아그립바왕을 그리스도인이 되게 만들려고 한다는 또 다른 답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사도행전의 글은 여기서 끝이 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보신바에 따르면 아그립바2세는 결코 바울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음을 알았고 로마 역시 바울을 보호 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아그립바1세만이 유대인을 살해하고 핍박하는 사도들을 잡으려고 최선을 다한 왕이였던 것 입니다. 그러나 아그립바1세는 독살 되고 그의 아들 아그립바2세가 왕위에 오르게 되었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있던 아그립바2세는 유대의 권력자들의 뜻에 따라 바울을 살려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그립바2세가 말한 나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려고 하는구나의 답은 무엇이였을까요? 아그립바2세는 그리스도인 이였을까요? 답은 아무도 알 수 없겠지만 제가 감히 말하자면 아그립바2세의 답은 예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유대인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14. 마지막왕 아그립바2세,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이끌다.
아그립바2세의 말년 66년에 유대인들은 대규모 1차 독립전쟁을 일으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황실의 지원을 받는 세리들과 유대인을 살해하던 사도들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의 독립전쟁은 사도들에 대한 투쟁이였으며, 이를 방치하는 아그립바2세와 로마에 대한 전쟁으로 발전 한 것 입니다. 유대인들은 일치단결하여 로마인들과 예수교인들을 몰아냈지만 4년후 70년에 결국 로마에게 멸망하게 됩니다. 그 핵심에는 예수교도였던 민족반역자이며 역사가였던 요세푸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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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장>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
누가복음 21장에서 말한 군대라는 것은 갈릴리왕 헤롯의 군대였습니다. 예수가 말한 갈릴리의 시대는 오지 않았지만 로마의 군대에게 멸망되어 로마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갈릴리의 시대가 아닌 로마의 시대가 된것일까요? 그것은 사도바울 때문이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사도들을 역이용하여 사도바울의 시대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싸움의 승자는 예수와 12사도가 아닌 로마와 사도바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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