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10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하나님은 왜 한 번에 모든 것을 주시지 않을까?
오늘 배부르게 먹었다고
계속하여 배부르지 않는다.
오늘 성령 충만했다고
내일도 충만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한 번에 모든 것을
몽땅 부어 주시지 않는다.
그날의 만나는 그날에 주신다.
부족해도 그날 주신 것으로
우리는 만족한 줄 알아야 한다.
날마다 드려야 할 기도가 있고 예배가 있다.
어제 주신 것으로 감사했다고 해서
오늘도 똑같은 날이 오리라 기대하지 말라.
날마다의 고난과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매 순간 의지하게 하시는
하나님 뜻을 안다면
오늘 내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삶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어제의 형통이 오늘의 형통이 아니다.
어제는 기뻐했지만 오늘은 고난을
당할 수도 있다.
나로 하여금 자고하고 교만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나를 훈련하시는
하나님 앞에 오늘의 몫을 구해야 한다.
어제는 힘들어도
오늘은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얻을 수도 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그날에 주실 은총이 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좋았는데 오늘은 왜 이렇지"
하는 생각을 하기에 앞서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인생은 단 1초도 되돌릴 수가 없다.
뒤돌아보고 추억하며 후회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과거다.
오늘에 필요한 은혜를 구하되
필요 이상의 것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분복에
만족할 줄 아는 자가 행복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고 감사하는 자가
될 수가 있다.
더 많은 것을 구해도 그것이
내 것이 되지 못하고 욕심만 가득하여
하나님 앞에서 죄만 쌓을 뿐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내가 가진 것이 내 것이라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오늘 저녁 하나님이 부르시면
누구든지 가야한다
우리는 늘 오늘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은
받으면 나누어 줄줄 알아야한다
나누고 주는 자는 넘치게 축복하신다.
<오늘의 묵상>
<누가복음>6장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아멘>
<박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우리가 잘 몰랐던 항암 식품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 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 호박
단 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 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4)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 딸기), 블루베리(청 딸기)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5)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 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6)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7)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 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8) 메 밀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9)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11)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튀김,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13)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14)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15)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 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버섯 종류는 채질에 상관없이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16) 현미 차
현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C, E와
카로틴 등이 암을 억제해 준다.
차로 끓인 뒤 물처럼 하루 10컵 이상 마시는데,
녹차와 섞어 마시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17) 귤
귤에 있는 3가지 항암 성분 중 2가지가 껍질에 들어 있다.
때문에 귤을 깨끗이 씻어 껍질로 만든 귤피차를 마시거나,
적당히 졸여 마멀레이드로 만들어 먹는 것이 항암 효과를
높이는 비결이다. 생으로 먹는다면 하루 1~2개가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