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재 국산차의 으뜸은 에쿠스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안에 타보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정몽구 회장이 좋아 하는 차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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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닐까.
정몽구 회장은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이끄는 총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주로 타는 차량은 현대차의 1억4천303만원 짜리 최고급 세단 에쿠스 리무진이다.
현대차에서 가장 비싼 차량으로 ‘현대차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모델이다.
현대차그룹을 총괄하는 정 회장으로선 에쿠스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획기적으로 개선된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대내외에 보여주고 싶은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정 회장의 에쿠스 사랑이 각별한 가운데 에쿠스 신형이 오는 12월 나올 예정이라 현대차는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 회장이 에쿠스 신형 발표회에 참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에쿠스 리무진 외에도 가끔 현대차 제네시스나 기아차 K9을 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2005년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 출시 당시 카니발을 이용했으며 2008년에는 1세대 제네시스를 애용했다. 2012년 기아차의 야심작인 K9이 출시됐을 당시 K9을 탔다. 2013년에는 신형 제네시스가 나오자 이 차를 자주 탔다.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부친보다 한 단계가 낮은 1억946만원짜리 에쿠스를 주로 이용한다.
때때로 제네시스를 타기도 하고 제사 등 가족 행사에는 주로 기아차 모하비를 쓴다.
2005년 기아차 사장 시절에는 오피러스를 업무용차로 이용했고 2008년 모하비가 출시된 이후에는 모하비를 애용해 ‘정의선 차’로 불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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