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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푸는 열쇠 –요한복음 3장 16절
제가 오늘 좀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성경 66권을 다 풀 수 있는 하나의 키를 여러분들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한번 보실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시게 되면 너무 잘 아시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 속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시게 되면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의 선악의 대쟁투가 다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걸 여러분들에게 얼굴이 나와야 그림을 보여드리겠는데요.
이제 앞으로 제가 강의하는 모든 강의는 이 성경에 나와 있는 예를 들면 요한복음 3장 16절에 대한 이런 말씀들을 어떤 그림을 통해서 보게 되면은 전 세계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같은 생각 같은 신앙을 가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좀 시범적으로 이제 보여드리겠는데요.
이제 제가 하나의 공식을 말씀드리겠는데 노트가 있으면 한번 좀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구약하고 신약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근데 이제 구약은
여러 가지 이야기할 수 있지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구약은 숨겨진 신약입니다. 숨겨진 신약 들으셨죠? 구약은 숨겨진 신약이고요.
그다음에 신약은 드러난 구약입니다. 아주 적합한 말입니다.
신약은 드러난 구약 그러면은 요한복음 3장 16절이 구약 어디에 숨겨져 있고 또 요한복음 3장 16절은 어떤 구약이 드러난 것인가 이제 이것만 오늘 보시게 되면 놀라운 일이 이제 벌어지거든요.
선악의 대중들의 모든 구속사가 여기에 다 담겨 있는데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실 때에는 하나만 보시면 안 돼요.
이게 16절부터 21절까지 이게 하나의 패키지입니다.
16절부터 21절까지를 패키지로 딱 보셔야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이 아 이게 무슨 말씀인가 하는 그림이 보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16절하고 17절하고 18절, 19절 이것만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이제 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16절을 읽었죠 그죠? 그런데 이거 하고 하나의 패키지가 17절을 보시게 되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오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들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낸 것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 보내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덧붙여가지고 18절에 보시게 되면 중요한 말이 나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오.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 그 존재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와서 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할 것이니라 이렇게 되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단어가 나오는데요. 독생자가 나오죠.
그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가 나오고 이제 독생자를 주신 목적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죠?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심판을 하려 하심이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는 18절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심판을 받았다 그렇게 되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심판에 대해서 굉장히 이제 민감하게 이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독생자 예수님을 믿으면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분명히 말씀을 했거든요.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요한복음 3장 16절로 21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근데 우리는 심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우리가 로마서 14장 10절에 보시게 되면 이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대 나오거든요.
우리는 마지막 때에 심판대 앞에 선다라고 나옵니다.
근데 요한복음은 요한은
심판을 받지 아니한다 이렇게 됩니다. 심판을 마지막에 받는다는 말하고 또 요한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말하고 이게 이제 성경에는 이렇게 엇갈린 상반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거든요.
이게 같은 말입니다. 같은 말인데 이것을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되고요.
요한복음 3장 16절 21절은 앞으로 펼치면 창세기 1장에서 보여지고요.
창세기 3장에서 또 이게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가게 되면은 이게 요한계시록 14장의 새 천사의 기별에
예
이게 핵심이 됩니다. 우리가 세천사의 기별을 여러분 보시게 되면은 계시록 14장 7절에 이는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에 이르렀습니다.
이것도 심판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가 그 심판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기 위해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18절에 나오는 이 말씀의 그림을 구약에 어떻게 이 말씀이 숨겨져 있는가를 딱 들춰보게 되면은 여러분들이 완벽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고요.
심판에 대한 여러분들의 신앙적 개념이 아주 완벽하게 정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18절에 숨겨진 신약 구약의 어디에 이것이 숨겨져 있는가 이제 1차적으로는 출애굽기 12장입니다.
출애굽기 12장을 이제 오늘 공부를 하고요. 12장을 가지고 요한복음 3장을 풀고 또 시간 되면은 또 요한계시록도 세천사의 기별도 풀 수가 있습니다.
이거는 뭐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눈으로 딱 보면은 이거구나라고 하는 것이 보이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요한복음은
너무 멋집니다. 이 복음을 한마디로 정의한 것이 요한복음은 다들 아시잖아요.
그죠 요한복음 1장 29절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렇게 되어놓거든요.
여러분 우리 기독교는 요한복음 1장 29절에 있는 것처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 설명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다른 이방종교하고 기독교하고의 다른 점은 딱 여기서 극명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이방종교는 자기 죄를 자기가 지고 갑니다. 자기가 해결해야 됩니다.
근데 기독교는 성경은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한마디로 어린 양에 대한 이야기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어
이제 요한복음 3장 16절은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한 이제 이야기로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데 성경에서 어린 양이라고 하는 단어가 제일 처음 나오는 데가 창세기 22장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어린 양이라고 하는 단어가 제일 먼저 나오는 데가 창세기 22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죄로 들이기 위해서 모레아산으로 갈 때에 중간에 이제 이삭이 그러하죠.
불과 칼은 있는데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질문할 때 어린 양이 처음으로 나오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나오는 것이 출애굽기 12장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2장하고 출애굽기 12장 2개를 딱 합치면 성경 66권이 딱 나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출애굽기 12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세요. 요한복음 3장 16절로 21절의 그림 이 그림이 구약에 어디에 숨겨져 있는가 출애굽기 몇 장이라고요? 12장 출애굽기 12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2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노트에 정리를 하시면서 들으시는 것도 이제 괜찮습니다.
출애굽기 12장은 우리 성도님들이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애굽에서 이제 탈출하는 탈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제 12장에 들어가지고 있는데요.
출애굽기 12장에 나와 있는 이 말씀들은 우리가 잘 새기면은 출애굽 그다음에 바벨론에서 나오는 거를 애굽에서 나오는 거를 출애굽이라 그러고 또 바벨론에서 나오는 거는 바벨론 내지는 탈바벨론이라고 말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둘째 천사의 기별이 바벨론이 무너지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는데 그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이 출애굽에 다 담겨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죠? 그래서 그냥 이거를 그냥 스토리식으로 12장을 보면서 제가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장 1절에 보시게 되면은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갈아사되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되노니다.
달력을 바꾸죠 그죠?
아
출애굽 사건은 정말 너무나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달력을 바꾸라고 모세에게 명합니다.
어떻게 바꿉니까?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달의 시작이면 1일이죠.
그다음에 또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 해의 첫 달은 1월이죠.
이게 달력을 출애굽 하는 그 날짜를 딱 기점으로 해서 첫 달 1월 1일이 되게 하라고 하나님께서 딱 명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때는요. 이때는 이때 달력을 바꾸는 1월 1일은 달이 가장 짧을 때 다시 말하면 가장 어두울 때를 기점으로 해가지고 1월 1일로 시작을 합니다.
그게 우리가 보통 이제 달이 처음으로 우리가 하는 것이 초성달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초성달 앞에를 삭이라고 그럽니다.
삭 기역 시옷 이제 사이에다가 기역시 삭이라고 하는데 완전히 어두울 때 완전히 어두울 때를 사귀라고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이제 1일이 되면은 초승달
이게 이제 1월 1일이 되니까 초승달 그때쯤 되겠죠.
가장 어두울 때죠. 그죠 그냥 가장 어두울 때를 기점으로 해가지고 달력을 바꿔라 이제 이렇게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3절에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한 가지만 딱 명령하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한 가지만 딱 준비를 하라 그럽니다.
우리는 저도 우리 교회에 나온 지가 지금
어
47년째입니다. 47년째인데 우리가 이 마지막 세천사의 기회를 온 세상에 증거하고 우리가 하늘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제일 강조한 것이 뭐냐 하게 되면은 십자가보다 더 강조한 것이 십계명이고 품성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늘 갈 수 있는 거는 유일하게 품성만 가지고 갈 수 있다.
저도 교회 나온 지 3년 만에 시골 생활도 지리산 밑에 가서 막 보내고 그런 세월을 이제 보냈는데요.
출애굽기 12장에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나올 때는 가난으로 갈 때는 딱 한 가지만 준비를 하라고 그럽니다.
3절에 나오죠. 그죠? 3절에 보면은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달 열흘에 딱 10일이죠.
12에 너희 매이니 모든 사람이 어린 양을 취하라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이렇게 되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하라고 한 것은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은 딱 하나입니다.
어린 양만 준비를 하라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 이제 죄악된 세상에서 이제 하늘로 가기 위해서 이 세상을 복음화시킬 수 있는 세천사 기별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이제 남은 자손들입니다.
남은 자손들이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가 메시지를 기회를 우리가 전할 때에 우리는 어떻게 전합니까? 근데 이 딱 한 가지입니다.
핵심은 뭐냐 하면은 어린 양을 준비하라는 거죠. 이때하고 마지막 때하고 똑같습니다.
나중에 다 풀게 되면은 완벽하게 이것이 다 정리가 됩니다.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어린 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어린 양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죠.
근데 어린 양은 5절에 보시게 되면은 잘 보세요. 어린 양은 흠 없고 1년 된 쑥것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여기 이제 흠이 없다라고 하는 말이 나오잖아요.
흠도 없고 점도 없고 베드로전서는 이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근데 우리가 계시록 14장에 14만 4천인의 특징이 계시록 14장 5절에 보게 되면은
14만 4천인은 흠이 없다 이렇게 이제 돼놓거든요.
근데 이 흠이 없다라고 하는 이 표현은 여러분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 아니고 어린 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사실 쓰는 용어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가 흠이 없고 완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흠이 없다는 말이지 그래서 14만 4천인의 특징이 뭐냐 하면 흠이 없다라고 했을 때는 이거는 어린 양의 예수 그리스도의 흠이 없는 이제 이런 것을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어린 양은 흠이 없고 1년 된 수컷을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이제 취하고 이렇게 대놓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6절에 보게 되면은 이달 14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해중이 그 양을 찾고 이렇게 이제 되옵니다.
이건 우리 여기 성도님들이 잘 아시는 대로 출애굽 12장은 구속의 그림책이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인간을 구원하시고 구속하시는 그림이 그려진 책이 12장입니다.
그래서 아시는 대로
예수님은 유대력이죠. 이제 이 달력을 만들고 난 다음에 이제 성역 유대력에 따라서 이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데 그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는 시간이 1월 14일이죠.
잘 아시죠? 그죠? 1월 14일이고 그다음에 해질 때는 이제 히브리 말로 벤 하르바임인데 이게 여러분 오후 3시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는 언제 돌아가셨느냐 하게 되면은 마가복음 15장에 보게 되면은 오후 3시에 돌아가시죠.
아주 정확하게. 그러니까 이제 예수님은 출애굽기 12장의 어린 양을 잡는 날 14일 오후 3시에 십자가에서 이제 돌아가시는데 이 그림이 1500년 전 출애굽기 12장에 십자가의 그림이 출애굽기 12장에서 이제 나옵니다.
그리고 또 3절에 너희는 이스라엘 해중이 고하여 이달 열흘에 너희 메인 그 어린 양 매 사람 모든 사람이 어린 양을 취한다 그랬는데 이달 열흘이면은 1월 10일이죠.
근데 이제 요한복음 11장의 전후 문맥을 보게 되면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한 날이 1월 10일입니다.
정확하게 지금 이 시간표가 정확하게 이제 맞아 들어가고 있죠.
그죠?
그래서
10일 날 죽이기로 결정하고 14일날 오후 3시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는데 유월절 어린 양을 잡는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이제 돌아가십니다.
이 양을 잡으면은 뭐가 나옵니까? 피가 나오죠. 이제 피가 나오는데요.
7절 보세요. 그 피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면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여러분 이제 문이 있죠 그죠? 상상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이 있으면은 좌우 설류는 기둥입니다. 좌우 설류는 기둥인데 기둥에 이제 우슬초를 가지고 이제 피를 찍어서 좌우 설리에 바르는 거죠.
그죠? 그다음에 여기 이제 인방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문에 이제 위대를 인방 아랫대를 지방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인방위대에다가 이제 피를 바릅니다.
근데 이제 양을 잡을 때는 어떻게 잡느냐 하게 되면은 문지방이 있죠.
문지방 앞에 이제 구덩이를 파고요. 그러다가 이제 거기 은 그릇을 넣고요.
양을 잡아가지고 이제 이 목을 찌르고 피가
이 그릇에 담겨집니다. 문지방 그릇에 그래서 우슬체를 가지고 좌우 인방 지방에 네 군데를 다 피를 바릅니다.
아시죠? 그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이제 좌우 오른손 왼손에 못이 찔려가지고 피가 흐르고 또 머리에는 가시 만류관이 있어가지고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또 발등에 또 이제 못을 또 박아가지고 또 피가 흐르죠.
그죠 완전한 십자가에 달려들어가시는 예수님의 그림이 여기서 이제 나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게 되면은 12절에 이제 보시게 되면 11절에 이렇게 나오죠.
11절에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그죠 유월절 어린 양 이렇게 표현하지 않습니까? 유월절 어린 양이 됩니다.
이 유월절에 어린 양을 잡아서 문에다가 피를 뿌려 냈을 때에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하게 되면은 12절 한번 볼게요.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물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무섭죠. 아주 무서운 열제제왕 장자 제왕이 심판이죠.
심판이 이제 내립니다. 이때 심판은 우리가 구조와 선지자 보게 되면은 천사가 하나의 천사가 이제 애굽을 이제 심판을 하는데 모든 집에 처음 난 것은 다 죽었습니다.
그죠 그래서 이제 그게 이제 유월절인데 이 유월절이라고 하는 거는 월장 뛰어넘는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이 넘어간다는 말인데 그 넘어가는 이유가 13절에 나옵니다.
보시게 되면은 이게 핵심이거든요.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이제 표적이죠.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되는 거죠.
그리고 14절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를 대대에 지킬지리라 이제 이렇게 대놓니다.
그러면 여기서 장자를 죽이는 제왕이 애굽 전역에 온 집에 온 땅에 이것이 내렸는데 이 피를 문 좌우 설지와 인방과 지방의 어린 양이 피를 뿌린 집은요.
여기 보면은 13절에 내가 애굽 땅을 칠 때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이 표적이라고 하는 단어가 로마서 4장에 보게 되면은 인이 되고 의가 된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인이죠. 어린 양의 피를 문에다가 뿌리니까 이게 표적이 되었다.
이 말은 인이 되었다. 그 인친 것을 보고 여기 보게 되면은 넘어갔다는 피를 볼 때에 내가 넘어가서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않게 되죠.
이걸 우리는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구원이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한다 그랬잖아요.
그죠 이 사랑을 통해가지고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에게 어린 양을 준비하도록 하고 어린 양의 피를 뿌린 집은
멸망하지 않고 구원 영생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이 그림이 출애굽기 12장에서 이제 그려집니다.
그런데 이 그림이 이제 그려지는데요. 이 역사가 일어나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나느냐 하게 되면은 26절 한번 보시게 되면은요.
출애굽기 12장 26절 한번 보시게 되면은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절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어서 보세요.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함에 백성이 머리 숙여 경비하느라 이렇게 대놓니다.
그럼 여기서 여러분 구원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죠.
그죠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한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구원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럼 여러분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습니까? 신학적으로 정리하지 말고요.
그냥 성경적으로 한번 있는 그대로 한번 정의를 한번 해봅시다.
구원은 뭐냐 하게 되면은
피를 보고요. 피를 보고 피를 보고 애굽 사람을 칠 때 피를 보고 집을 넘은 것이 구원입니다.
여러분 그러면은 출애굽기 12장 13절하고 출애굽기 12장 27절을 딱 보라스 시키면은
아
심판이 내릴 때 표 표적이죠. 문에 어린 양의 피가 표 인으로 딱 쳐진 집에는 이 피가 있는 표가 있는 집에는 이 표를 보고 심판이 넘어가는 거죠.
넘어가서 뭘 받은 겁니까? 구원을 받은 거죠. 여러분 그림이 그려지죠.
그죠? 그래서 이제 유월절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에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는 이 구원이라고 하는 단어가 처음으로 출애굽기 12장에 어린 양과 함께 탁 나옵니다.
구원이 이런 거구나 그럼 여러분 보세요.
어
이제 이 그림을 여러분들이 한번 연상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29장 여러분 보시게 되면은 몇 절을 보시느냐 하게 되면은요.
이때에 29절을 한번 보시게 되면 12장 29절 한번 보시게 되면은 이게 이제 심판의 밤중입니다.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에 처음 난 것을 다 치심에 바로의 장자부터 다 쳤죠.
다 죽었죠. 그죠 그래서 30절에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화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의 큰 호곡 개성 통곡이 있었죠.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의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의 왕궁이죠. 왕궁에 이 천사가 바로 왕의 후계자 장자를 쳐버린 거 있죠.
그냥 그러니까 바로 왕이 그 장자를 끌어안고 그냥 대선 통곡이 일어나는 거고요.
그다음에 또 보게 되면은 그 30절은 바로 왕이 그러고 난 다음에 바로 그다음에는 모든 신하
그 바로 왕 밑에 있는 모든 신하들의 장자들이 처음 나온 것이 다 죽었고요.
그다음에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의 모든 집에 장자가 다 죽어가지고 온통 애국은 그냥 대순 통곡하는 소리가 애굽 전역을 이렇게 소리가 났습니다.
그냥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다 죽었거든요. 살지 않고 다 죽었는데 그럼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번 이제 여기서 이제 물어보겠습니다.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장자는 다 죽었는데 피를 뿌린 집은 천사가 넘어갔습니다.
죽음이 넘어가서 구원을 받았거든요. 그러면은 왜 이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겠습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이 점은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에 하늘로 갈 수 있도록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이제 하고 마찬가지거든요.
어떻게 이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을까 하는 건데요.
여러분 우리가 이제 기독교 고등 비판 중에 가장 비판이 큰 비판이 뭐냐 하게 되면은 아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어떤 큰 죄를 지어도 예수만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늘나라 간다라고 하는데, 아니 그러면은 믿는 사람들보다도 더 착하고 선하게 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멸망한다라고 하는 거는 상식에 맞지 않는 게 아니냐 우리가 이제 이렇게 이제 고등지평하는 사람들이 이제 비판을 합니다.
그러면서 불교처럼 그렇잖아요. 그죠 불교처럼 불교처럼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자기가 그 죄를 갖다가 뭡니까? 치고 가야 될 업이라고 그러잖아요.
그죠? 그렇게 하면 모를까 돌을 닦는다든지 산에 들어가서 자기 죗값을 치른다든지 그런
모를까
예수를 그냥 믿는다고 해가지고 다 용서함을 받고 믿는 사람들보다 더 착하게 산 사람들은 멸망을 당하잖아요.
그죠 여기서 이제 보게 되면은 저는 이걸 이렇게 이제 예를 듭니다.
피를 뿌린 집보다도 그 옆집은 피를 뿌리지 않아서 죽었습니다.
근데 옆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우리 집은 피를 뿌려가지고 구원을 받은 저 집 사람들보다 더 착하게 살았는데 왜 우리는 멸망을 받고 저 집은 구원을 받았으니까 그럼 하나님 이거는 공평하지 않지 않습니까? 이걸 공이라 그러죠.
그죠? 이렇게 이제 묻습니다. 그럼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대답을 할까요? 그냥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대답을 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이제 이 문제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구원이 나왔죠.
근데 출애굽 12장에 구원이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요한복음 3장 16절 그다음에 17절 18절에 예수를 독생자를 믿는 사람을
심판을 받지 않는다라고 하는 말이 나왔거든요. 그 말은 이제 이 말은 하나님께서 여기서 이제 대답을 해줍니다.
여러분 아까 제가 질문했죠.
어
이 피를 뿌린 사람들은 왜 구원을 받았을까요? 왜 구원을 받았을까요? 그 사람들이 품성이 좋았어요.
아니요. 여러분 출애굽할 때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품성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딱 하나 어린 양을 준비하고 어린 양을 잡아가지고 말씀대로 피를 뿌린 것밖에 없어요.
피를 뿌린 것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 집은 구원을 받았는데 애굽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아까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했잖아요.
그죠? 우리는 저 집보다도 훨씬 착하고 선하게 살았는데 왜 우리는 멸망을 하고 저 집은 구원을 받았는가 이제 하나님께서 여러분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심판을 받지 않는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이제 압니다.
여러분 어린 양의 피를 뿌리고 그다음에 아들이 구원을 받은 집 있잖아요.
그죠? 그 구원을 받은 집은 안 죽은 것이 아니고 이 집도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죠? 심판을 어떻게 받았습니까? 보세요. 하나님께서 질문하기를 그래 니 말이 맞다
이 집은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았다.
심판을 받았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보세요. 여러분 이 집에 장자가 죽어야 되지 않습니까? 장자가 죽어야 되는데 장자의 죄로 인해서 죽어야 하는 이 심판 대신에 어린 양이 대속 대신 심판을 받아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양의 피를 문에다 뿌렸지 않습니까? 근데 천사가 보고 넘어간 것은 이 집은 이미 심판을 받았구나 이 지배받을 심판을 어린 양이 대신 심판을 받고 죽어서 죽은 표시로 문에다가 표시를 한 겁니다.
그래서 이 집은 더 이상 죽을 필요가 없었던 거죠. 다른 집은 계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죠.
그래서 자기 죗값을 지고 갔지만 어린 양의 피를 뿌린 집은 이 집에 있는 사람이 죽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죽어야 하는 그 죽음을 어린 양이 대신 돌아가셨다는 거죠.
그래서 그 죽음의 표시로 문에다가 피를 갖다가 뿌려놓은 거죠.
그래서 이 잎은 죽었기 때문에 이 집을 갖다가 넘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요. 심판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심판을 받습니다.
받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에게 고했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했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치시고 그 진 죗값으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거거든요.
그래서 그 피를 갖다가 문에다가 이제 뿌려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우리가 요한복음 10장에 보게 되면은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이라 이렇게 설명을 했죠.
양의 문이라 이렇게 이제 설명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문이 누구냐 하게 되면은 예수 그리스도고요.
좌우에 못을 바른 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피를 뿌린 것은 왼쪽과 오른쪽에 못을 봤고 그다음에 이제 인방은 가시멜류관 또 발등 지방에 피를 뿌린 것들이
완벽한 이제 십자가의 이제 그림이 나옵니다. 그럼 여러분 이해가 되셨습니까? 우리는 마지막 앞에 마지막에 심판대 앞에 다 서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을 그 심판 그 죄악들을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를 믿고 다 완전하게 회개를 했기 때문에 그 죄를 예수님이 짊어지고 마지막에 대신 돌아가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심판을 안 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요한복음 3장 17절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이 표현했거든요.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우리에게 임할 심판을 누가 받는다는 거죠.
우리가 받을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받기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요. 우리가 요한복음 3장 16절로 18절 여기 21절은 출애굽기 12장의 이제 그림을 보게 되면은 완벽하게 그 그림이 이제 글을 가지고 이제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 심판에 대해서 너무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거고요. 중요한 조건이 출애굽 12장에 딱 하나가 있습니다.
그 하나의 조건이 뭐냐 하게 되면은 여러분 12장 몇 절을 보시느냐 하게 되면은요.
22절에 나오죠. 그죠? 22절 요 하나를 우리가 기억을 해야 됩니다.
22절을 보게 되면은 너희는 우슬주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슬지에 뿌리고 아침까지 보세요.
그다음에 중요합니다.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마라 이렇게 나옵니다.
철
절대로 문 밖에 피 뿌린 집 그 문 안에 있지 문 밖에 나가지 말라는 거지 나가면은 죽음이고요.
안에 있으면은 영생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문 밖에 나가지 않고 집 안에 있으라고 하는 말이 우리가 이제 신약 성경에서는 바울이 표현을 많이 했죠.
예수 안에 예수 아니라고 하는 말로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로마서 8장 1절이 아주 쉬운데도 너무 어려운 말씀이죠.
그러므로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랬거든요.
예수 안이라고 하는 것이 문 안에 있다는 말하고 똑같습니다.
근데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다는 말은 출애굽기 12장에 보게 되니깐 이스라엘 애굽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모세의 말대로 어린 양을 잡아가지고 문에다 피를 뿌리고 문 안에 있었지 않습니까? 문 안에 있으니까 그 정죄가 그 사람에 대한 정재가 어린 양의 피를 통해서 대속이 됨으로 인해가지고 구원이 있잖아요.
그래서 결코 정죄함이 없다
이렇게 이제 표현이 되는 거거든요. 그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죄는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이제 질문할 수 있잖아요.
그죠 그런데 그거는 또 다음에 또 설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출애기 12장을 보게 되면은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18절 이 그림을 볼 수가 있다는 거죠.
이 그림은 계시록의 1장, 4장, 5장, 7장, 10장 11장부터 22장까지 이 그림이 기초를 해가지고 계시록이 다 부러집니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어린양이라고 하는 단어가 계시록에 개정 성경에는 31번 나옵니다.
성경 66건 가운데 제일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을 태어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또 우리가 이해할 때는 온통 시작부터 끝까지 그 어린 양으로 우리가 설명이 되어져야 되는데 근데 우리는 뭐 그러지를 못하고 있죠.
그렇죠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너무 많이 이제 강조하고 그러는데
어린 양을 우리가 제대로 보게 되면은 십계명은 자동적으로 열매로 맺히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출애굽기 요한복음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18절에 이 말씀을 이게 드러난 구약인데 그럼 어디에 이 구약에 숨겨져 있느냐 출애굽기 이제 12장에 이제 숨겨져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추기 12장에 달력을 1월 1일은 어두울 때라 그랬죠.
가장 어두울 때인데 14일 양을 잡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14일은 보름입니다.
가장
밝을 때입니다. 그래서 어둠에서 뭡니까? 빛으로 오는 이제 그런 역사가 출애굽기 12장에 이제 있거든요.
이것을 기초로 해가지고 성경 66권을 이제 다 풀어가는데 오늘 여러분들이 출애굽 요한복음 3장 16절 18절을 기억하시고요.
그다음에 출애굽기 12장이라고 하는 그림을 그려가지고 딱 접목을 시키면은 나중에는 또 더 놀라운 이제 이야기들이 이제 펼쳐지는데 성경은 아주 쉽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가 예수님의 복음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끝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요한복음 3장하고 출애굽기 12장을 그냥 간단하게 이제 소개를 했습니다.
목사님 이게 시간이 제가 언제까지 어디까지 얼마를 해야 되는지를 몰라가지고예.
이 정도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 목사님 좀 말씀해 보십시오.
1시간 정도 예상하고 질문을 좀 받으려고 그러는데요.
예 그러면요. 제가 한 가지만 그러면은 한 5분만 제가 더 해도 되겠습니까? 예 예예예예 그럼 출애굽기 12장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림이 나왔잖아요.
그죠 마태복음 27장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이제 역사가 나오는데요.
예수님이 어디에서 돌아가시느냐 하게 되면은 마태복음 27장 33절입니다.
다 잘 아시죠? 그죠?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서 이르러 이제 골고 골고다 위에 산 위에서 세워진 십자가에서 이제 달려 돌아가십니다.
그러면은 요한복음 3장 16절하고 굽기 12장에 제가 두 가지를 한번 해볼게요.
첫 번째는 구원이죠. 그다음에는 두 번째는 심판이었죠.
출애굽기 12장에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심판은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을 심판은 어린 양이 대신 심판을 받으셨다.
이 이제 두 가지 포인트가 되고요. 그다음에 바로의 왕궁에서 바로의 장자가 죽었죠.
죽었는데 여러분 이 골고다의 이름에 대한 이해인데요.
마태복음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여러분 그림을 한번 그려보십시오.
십자가를 그려놓고요. 그다음에 골고다 언덕이 있죠.
그죠?
이제 그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은 십자가에 달려 신 예수님의 발 있죠.
발이 어디에 맞닿아 있습니까? 골고다에 맞닿아 있습니다.
그런데 골고다는 뜻이 해골이죠. 근데 이 해골이 누구의 해굴이냐라고 하는 거죠.
네
최근에 최근도 아니죠. 그 고고학자들이 이 골고다에 대한 지명을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를 했는데 놀랍게도 이 골고다가 왜 해골이 됐냐 하게 되면은 골리앗 장군의 머리가 거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곳에 바로 그 밑에 묻혀 있었기 때문에 골고다의 머리가 묻혀 있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그 지역의 사람들은 골고다라고 하는 이름을 부른 겁니다.
우리가 보통 갈보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또 하나의 별칭이 뭐냐 하면은 골고다거든요.
그래서 이제 해골이거든요. 사무엘상 17장 54절에 보시게 되면 사무엘상 17장 54절에 보시게 되면 어린 다윗이 골리앗 장군을 돌팔매질로 이제 죽이고 난 다음에 무너뜨리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갑옷을 치하고 칼로 가지고 머리를 딱 자릅니다.
갑옷은 자기 장막에 걸어두고요. 그 머리를 데리고 머리를 자른 머리를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은 사무엘상 17장 54절에는요.
예루살렘으로 갔다 이렇게 기록돼 나옵니다. 근데 예루살렘에 가서 어디에다가 묻었는가 장차 장차 천년 후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딱 그 장소에 이 머리를 묻은 거 있죠? 너무 놀랍죠.
여러분 그래서 그래서 골고다의 머리를 거기에 묻었고 그래서 그때부터는 그것을 갖다가 이제 해골 골고다라고 이제 불린 거거든요.
그럼 여러분 골리앗 장군은 뭘 상징합니까? 사단을 상징하는 거죠.
그죠? 사단을 상징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역사는 창세기 3장 15절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뱀이 여자를 미혹해가지고 타락하게 됐을 때에 이제 원 언약이 나오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가지고 이제 뱀에게 뱀 보고 이제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그렇죠 여자의 후손과 너의 후손이 원수가 되게 하고 너 손은 여자의 팔꿈치를 상하게 하고 또 누굽니까?
여자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그랬잖아요. 창세기 3장 15절에 그림이 딱 십자가에 의해서 완전하게 그려집니다.
예수님의 발꿈치는 골고다 골리앗 장군의 머리를 해골을 딱 밟고 있고요.
또 사단을 상징하는 골리앗 장군의 또 머리는 또 예수님의 발꿈치에 이렇게 딱 붙어가지고 이제 있는 거죠.
그래서 출애굽기 12장 속에는 어린 양을 잡아서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이제 구원을 받았지 않습니까? 동시에 바로는 여러분 신입니다.
애굽의 신이에요. 나일강 바로 그다음에 이게 이제 신적인 이제 이름인데 바로의 대를 이을 장자 뱀의 후손이죠.
장자가 유월절 어린양의 심판 때에 죽지 않습니까? 이런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는 거죠.
질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계시록에 펼쳐질 이 내용들은 이 그림이 계시록 11장 19절에 하나님의 하늘이 열려 하나님의 언약개가 보이니 이제 언약개가 보이니 그 언약 언약계 속에 또 이 그림이 또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가 이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이 공부를 할 거거든요.
제가 이제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믿는 자보다 멸망치 않고 구원을 받게 하고요.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음과 동시에 이 구원은
심판을 받지 않는 거죠. 심판을 받으면 우리는 죽는 거죠.
그죠 근데 우리가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냐 하게 되면은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데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짐을 지고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는 심판을 면하고 우리가 받을 심판을 예수님이 받고 대신 저주 돌아가시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는 거고요.
동시에 어린 양의 희생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은 희생은 곧 누구의 멸망을 상징한다.
사단의 머리가 상하는 역사를 가져오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꼭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이 세 가지 하나는 구원 하나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
안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대신 받기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표현했고요.
그다음에 어린 양의 피는 십자가의 피의 역사는 구원의 역사는 사단의 머리를 깨부수는 멸망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세 가지 포인트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2장은 앞으로 가면은 창세기 3장 15절이고요.
뒤로 가게 되면은 계시록 11장 19절부터 12장부터
17장 18장까지 이어지는 선악의 대쟁투의 하나의 그림이 된다 이렇게 이제 말씀 들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