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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36~53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도가 죽음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도자기는 초벌 재벌 두 번 굽는데,
우리 몸도 성화되고 잠들면, 다시 부활하여 영화할 때가 온다고 말합니다.
딤전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그것을 두고 바울이 생명으로 덧입혀지는 때가 온다고 하였는데,
고후4:16~5:5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부활논쟁에서 사람이 부활하면 하늘의 천사와 동등 된다고 하셨습니다.
눅20:34~38 이 세상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그러므로 골로새서를 보면 영화된 몸은 예비 된 옷같이 되어 있습니다.
골3:2~3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를 두고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데, 아담이 흙의 도자기라면, 예수님은 하늘도자기라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고전15:45~49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아멘.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듯이, 하늘의 몸을 받은 사람들은 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입니다.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면, 죽음이 끝이라는 생각을 접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주려고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부활하셨을 때에, 평강이 있으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부활 때문입니다.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님은 역사상 처음으로 부활하신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당연한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유령으로 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영들 곧 귀신들이 돌아다닙니다. 사람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막달라 마리아는 7마리가 들어갔었고, 거라사인은 6천마리가 들어갔었습니다. 그들은 지옥이 선고된 자들인데, 사탄의 졸개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그러나 물귀신 작전으로 하나님의 최고의 피조물인 사람들도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여 자신들과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지옥 간증을 들어보세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부활한 몸은 만질 수 있는 몸이었습니다.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님은 어안이 벙벙한 믿겨지지 않는 제자들에게 일부러 부활한 몸을 보이려고 생선 한 토막을 잡수셨습니다. 믿지 못하는 제자들 때문에 예수님께서 일부러 생선 한 토막을 제자들 앞에서 드셨습니다. 이 장면이 너무 웃끼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부활을 믿게 하려고 일부러 생선을 드신 것입니다. 애들아 봐라 나 생선도 먹는다. 유령 아니다. 아무튼 그러므로 여기서 볼 때, 부활한 몸은 물질을 섭취할 수도 있는 몸입니다.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수난 당하시고 부활하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크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서 대표적으로 한 구절씩 보면,
신21:23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사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시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16: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수난과 부활에 관한 구절을 찾아보면 숨겨져 있고, 많습니다. 아무튼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할 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행13:37~39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바울은 예수 십자가와 부활에서, 죄사함과 의롭다함과 새생명인 부활을 발견하였습니다.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성경을 깨닫게 하셨는데, 이들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지금은 성령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시고 여십니다.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성경말씀과 성령이십니다. 물론 인격적으로 여십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여기서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는 복음을 말합니다. 기록된 것은 구약에서 볼 때, 창15:6의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말씀의 연장선 상에서의 믿음을 가리키는 말씀들입니다.
창15:4~6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보내실 3위의 보혜사 곧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셨는데, 놀랍게도 영접이란 말과 받으라는 말이 똑같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은 나를 사랑하사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성령님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성막성전으로 볼 때, 성령님을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실 때까지 성에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에, 오순절 성령이 크게 임하였습니다.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헤어질 때 손을 들어 축복하시는데,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께서 사람이 부활하면 하늘의 천사같이 된다고 하셨는데, 예수께서 스스로 몸으로 증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올라가셨습니다. 부활의 몸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땅에 매인 사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에벌레가 나비가 되고, 매미가 되는 것처럼, 사람이 부활할 때 예수님처럼 새로운 몸으로 영화된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15:51~58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아멘.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히브리서에 의하면, 이제 제사는 끝났습니다. 경배와 찬양, 기도, 말씀, 감사, 축복 곧 송축하는 일 곧 예배하는 일이 남았을 뿐입니다. 복음을 알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죄로 멸망당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시고, 그가 죽음의 대속을 감당케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받게 하시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죽음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보면 압니다.
은혜와 평강이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