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교육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10시 둘째날 내손 주민센터 대강당 3층에서 사랑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상반기 교육이 열리는 날,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참석해 교육이 진행됐다.
먼저 금유현 관장은 어르신들 일자리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 안전입니다. 노인일자리가 400여명이 넘는데도 지금까지도 아무런 사고가 없었다. 아마 어르신들이 본인들의 일들을 잘 지켜주셨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일자리는 건강을 지키는일입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즐겁게 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채노인복지관 임직원 소개로 이소희 부장 및 신종훈 과장 등 3명의 복지사의 인사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임성균 복지 사는 사랑채 주간보호 담당자로서 유인물과 함께 기관에서 하는 일은 크게 3가지 일을하고있다 "제가노인서비스, 방문요양, 주간보호센터"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 말동무도 해드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분이나 이웃의 불편한 어르신들 소개하여주시는 자격은 노인요양등급만 있으면 됩니다. "사랑채 주간보호센터는 언제나 부모님 모시듯 어르신들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음은 일자리 담당자 이혜원 복지사가 오늘의 교육의 핵심들을 ppt 자료로 상세한 설명을 일목요연하게 했다. 일지기록 기록 방법과 인권관계 사례 등 안전을 위주로 근무 중 불편한 점은 담당자에게 알려주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한 일자리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5월에 나들이 계획도 있으니 많이 기대하시라고 광고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