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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합추(開闔樞, opening–closing–hinge)
열림(開)은 문맥에 따라 다음처럼 영어로 번역됩니다.
기본 번역
opening → 가장 일반적(문이 열림, 시작, 개시)
openness → 추상적·개념적 의미(개방성, 열려 있음)
to open / opened → 동사 / 과거분사
한의학·철학적 문맥 (開)
opening
to open / opening function
activation / opening phase (기능적·역동적 의미일 때)
개합추(開闔樞) 같은 전문 용어에서
開 → opening
闔 → closing
樞 → pivot / hinge / axis
예:
開闔
→ opening and closing
開闔樞
→ the pivot of opening and closing
→ the hinge of opening and closing
예문
開는 기의 출입을 주관한다
→ Kai (opening) governs the entering and exiting of qi.
'개합추(開闔樞)' 한자는 開(열 개), 闔(닫을 합), 樞(지도리 추)로,
한의학에서 삼음삼양(三陰三陽)의 생리작용을 문(門)의 비유를 통해 설명하는 용어로
열림(開),
닫힘(闔),
경첩/지도리(樞)
의 세 가지 핵심 동작을 의미합니다.
각 한자의 의미:
開 (열 개): 확장, 열림, 외사(外邪)의 침입을 막는 '문(門)'의 작용.
闔 (닫을 합): 수축, 닫힘, 기혈(氣血)이 몸 안으로 모이는 '문짝(闔)'의 작용.
樞 (지도리 추): 중심, 전환, 기혈의 순환을 조절하는 '지도리(樞)' 역할.
삼음삼양과의 관계 (예시):
태양(太陽)은 開(개), 양명(陽明)은 闔(합), 소양(少陽)은 樞(추)가 됨.
태음(太陰)은 開(개), 궐음(厥陰)은 闔(합), 소음(少陰)은 樞(추)가 됨.
요약:
개합추(開闔樞)는 삼음삼양 경락의 상호 관계 속에서 외사 방어와 기혈 순환의 열림, 닫힘, 그리고 중심 조절 기능을 표현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bolt-leaf-hinges'는 한국어로 '볼트형 리프 힌지' 또는 '볼트 결합식 판형 경첩' 정도로 번역될 수 있으며, 이는 볼트와 너트를 이용해 고정하는 판(leaf) 형태의 경첩을 의미합니다.
삼음삼양(三陰三陽)과 음양이합론(陰陽離合論)
음양이합론(陰陽離合論)을 바탕으로한 개합추(開闔樞) 이론(理論) 연구(硏究)
Study on the opening–closing–hinge in Three-yum and Three yang based on Treatise on the Darting and meeting of Yum and yang
하근호 (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권영규 (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동의생리학회지 제14권 제2호
발행연도 1999.1
In terms of the bolt-leaf-hanges in Three-yum and Three yang I referd to successive medical books and many recent literatures on the basis of Huangjenegeong Somun Treatise on the Darting and meeting of Yin and yang, thus considerd concept of successive commentators about the bolt-leaf-hanges in Three-yum and Three yang and reconstructed and systeamtically arranged the bolt-leaf-hanges's interrelationship, yum-yang's relation and movement of six chnnel, and then studied there trinciple in all the universe apply the body and the process is operated by the bolt-leaf-hanges in the trinciples followed in human make his life adaption environment.
삼음(三陰)과 삼양(三陽)에서의 개합추(開闔樞, bolt–leaf–hinges)에 관하여, 나는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의 음양의 교회(交會)와 출입에 관한 논술을 기초로 하여 여러 의서를 연속적으로 참고하고, 다수의 현대 문헌들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삼음·삼양의 개합추에 대한 역대 주석가들의 개념을 고찰하였으며, 개합추의 상호 관계, 음양의 관계, 육경(六經)의 운동을 재구성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더 나아가 이러한 원리가 우주 만물 전반에 적용됨을 연구하고, 그 원리가 인체에 적용되는 과정이 개합추의 작용에 의해 운행됨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원칙을 따름으로써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고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The process is operated by the bolt-leaf-hanges in Three-yum and Three yang.
The trinciples followed in.
Firstly, Three-yum and Three yang is not dirrerentiate by many, middle, little of yum-yanggi's different function & role.
Secondly, Three-yum and Three yang is negatively related white showing that there is the bolt-leaf-hanges relationship through space of Three-yum and Three yang. Through internal relationship of Three yum channel & Three yang channel, it can be proven that Three-yum and Three yang is in negative relation and through achieving the bolt-leaf-hanges relation in dimensional concept, it can be proven that it can actually be applied to human.
Thirdly, by showing Three-yum and Three yang's the bolt-leaf-hanges relation is relation between Three yum & Three yang as well as negative relation, it can be shown that Three-yum and Three yang's the bolt-leaf-hanges activity is circular, and that it maintains itself through appropriate transformation.
Fourth, understanding of Three-yum and Three yang's the bolt-leaf-hanges relationship and yum-yang Concern & six channer's activity has been varied. It means that the understanding is affected by socity, philosophical & research culture of the various times.
The purpose has been to systematically arrange and diagnosing Three-yum and Three yang's the bolt-leaf-hanges and thus make up a fundamental for recognition.
But, further study should be carried out on medical explanation on the bolt-leaf-hanges and interpretation and operation of the bolt-leaf-hanges in O-UnYukKiron.
개합추(開闔樞)
소문 음양이합론(陰陽離合論)과 영추 근결(根結)의 개합추(開闔樞)
是故三陽之離合也.太陽爲開.陽明爲闔.少陽爲樞.三經者不得相失也.搏而勿浮.命曰一陽.
그러므로 3양(三陽)의 흩어짐과 모임[離合]은
태양(太陽)은 개(開)가 되고,
양명(陽明)은 합(闔)이 되고,
소양(少陽)은 추(樞)가 됩니다.
3경(三經)은
서로 실(失)하지 않고,
박(搏)하되 부(浮)하지 않으니
명(命)하여 1양(一陽)이라고 합니다.
- 개합추(開闔樞)를 관합추(關闔樞)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1. 관(關) : 문빗장[門關, 門栓]
2. 합(闔) : 문짝[門闔, 門扇, 門扉, 門板]
3. 추(樞) : 문지도리[門樞, 門軸]
黃帝問曰
황제께서 물으셨다.
余聞天爲陽.地爲陰.日爲陽.月爲陰.大小月三百六十日成一歲.人亦應之.今三陰三陽.不應陰陽.其故何也.
나는 일찍이 "천(天)은 양(陽)이며, 지(地)는 음(陰)이다. 일(日)은 양(陽)이며, 월(月)은 음(陰)이다. 크고 작은 달 360일(日)이 1세(歲)를 이룬다. 사람도 역시 이들에 상응한다."라고 들었다.
그런데 지금 지금 3음3양(三陰三陽)이 음양(陰陽)에 응하지 않으니 그 까닭은 무엇인가?
- 음양(陰陽)은 2개로 나누지만, 3음3양은 3개로 나누니 그 이유를 묻습니다.
岐伯對曰.
기백이 대답하셨다.
陰陽者.數之可十.推之可百.數之可千.推之可萬.萬之大.不可勝數.然其要一也.
음양(陰陽)은 헤아리면 10이 되고, 미루면 100이 되고, 헤아리면 1,000이 되고, 미루면 10,000이 됩니다. 10,000의 크기가 되어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 요점은 하나입니다.
天覆地載.萬物方生.未出地者.命曰陰處.名曰陰中之陰.則出地者.命曰陰中之陽.
천(天)은 덮고, 지(地)는 실어 만물(萬物)이 바야흐로 생(生)하니, 아직 지(地)에서 나오지 않은 것은 "음처(陰處)"라 하여 "음중지음(陰中之陰)"이라고 하며, 지(地)에서 나온 것은 "음중지양(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陽予之正.陰爲之主.
양(陽)은 정(正)을 주고, 음(陰)은 그것을 주(主)합니다.
故生因春.長因夏.收因秋.藏因冬.失常則天地四塞.
따라서 생(生)은 봄, 장(長)은 여름, 수(收)는 가을, 장(藏)은 겨울로 인(因)하니, 상(常)을 잃으면 천지(天地)가 4색(四塞)됩니다.
陰陽之變.其在人者.亦數之可數.
음양(陰陽)의 변화를 사람에서도 또한 헤아릴 수 있습니다.
- 음중지음(陰中之陰), 음중지양(陰中之陽)
1. 태양(太陽) 음중지양(陰中之陽)
2. 양명(陽明) 음중지양(陰中之陽)
3. 소양(少陽) 음중지소양(陰中之少陽)
4. 태음(太陰) 음중지음(陰中之陰)
5. 소음(少陰) 음중지소음(陰中之少陰)
6. 궐음(厥陰) 음지절음(陰之絶陰)
帝曰.
황제께서 물으셨다.
願聞三陰三陽之離合也.
3음3양의 흩어짐과 모임[離合]을 듣고 싶소
岐伯曰.
기백이 대답하셨다.
聖人南面而立.前曰廣明.後曰太衝.太衝之地.名曰少陰.少陰之上.名曰太陽.太陽根起於至陰.結於命門.名曰陰中之陽.
성인이 남면(南面)하여 섯을 때 앞[前]을 광명(廣明)이라 하고, 뒤[後]를 태충(太衝)이라고 합니다. 태충(太衝)의 지(地)를 소음(少陰)이라하고 소음(少陰)의 상(上)을 태양(太陽)이라고 합니다. 태양(太陽)은 지음(至陰)에서 뿌리하여 일어나고, 명문(命門)에서 맺으니 음중지양(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中身而上.名曰廣明.廣明之下.名曰太陰.太陰之前.名曰陽明.陽明根起於여兌.名曰陰中之陽
몸 가운데의 위[上]를 광명(廣明)이라 하고, 광명의 아래[下]를 태음(太陰)이라 합니다. 태음의 앞[前]을 양명(陽明)이라 하는데, 양명은 여태를 뿌리하여 일어나니, 음중지양(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厥陰之表.名曰少陽.少陽根起於竅陰.名曰陰中之少陽.
궐음(厥陰)의 표(表)는 소양(少陽)이라 하는데, 소양은 규음(竅陰)에서 뿌리하여 일어나므로 음중지소양(陰中之少陽)이라고 합니다.
是故三陽之離合也.太陽爲開.陽明爲闔.少陽爲樞.三經者不得相失也.搏而勿浮.命曰一陽.
그러므로 3양(三陽)의 흩어짐과 모임[離合]은 태양(太陽)은 개(開)가 되고,
양명(陽明)은 합(闔)이 되고,
소양(少陽)은 추(樞)가 됩니다.
3경(三經)은
서로 실(失)하지 않고,
박(搏)하되 부(浮)하지 않으니
명(命)하여 1양(一陽)이라고 합니다.
- 개합추(開闔樞)를 관합추(關闔樞)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1. 관(關) : 문빗장[門關, 門栓]
2. 합(闔) : 문짝[門闔, 門扇, 門扉, 門板]
3. 추(樞) : 문지도리[門樞, 門軸]
帝曰.
황제께서 말하였다.
願聞三陰.
3음(三陰)에 대해 듣고 싶소.
岐伯曰.
기백이 대답하셨다.
外者爲陽.內者爲陰.然則中爲陰.其衝在下.名曰太陰.太陰根起於隱白.名曰陰中之陰.
외(外)는 양(陽)이 되고 내(內)는 음(陰)이 되므로 중(中)은 음(陰)이 됩니다. 그 충(衝)은 아래에 있으니 태음(太陰)이라하고, 태음은 은백(隱白)에서 뿌리하여 일어나니 음중지음(陰中之陰)이라고 이름합니다
太陰之後.名曰少陰.少陰根起於涌泉.名曰陰中之少陰
태음(太陰)의 뒤[後]를 소음(少陰)이라 하는데, 소음은 용천(涌泉)에서 뿌리하여 일어나니 음중지소음(陰中之少陰)이라고 합니다.
少陰之前.名曰厥陰.厥陰根起於大敦.陰之絶陽.名曰陰之絶陰.
소음(少陰)의 앞[前]을 궐음(厥陰)이라 하는데, 궐음은 대돈(大敦)에서 뿌리하여 일어나니 음(陰)이 절양(絶陽)하는 것을 이름하여 "음지절음(陰之絶陰)"이라고 합니다.
是故三陰之離合也.太陰爲開.厥陰爲闔.少陰爲樞.三經者不得相失也.搏而勿沈.名曰一陰.
그러므로 3음(三陰)의 흩어짐과 모임[離合]은 태음(太陰)은 개(開)가 되고, 궐음(厥陰)은 합(闔)이 되고, 소음(少陰)은 추(樞)가 됩니다. 3경(三經)은 서로 실(失)하지 않고 박(搏)하되 침(沈)하지 않으므로 명(名)하여 1음(一陰)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