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3:35]
너희는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응답하셨으며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냐 하고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제가 옛 중세 시대처럼 칼을 들고 적군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하나가 그 길을 지나다가 길을 물었는데
황당하게도 나와 싸우고 있는 적군에게 길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싸우다말고 화가나서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누가 적군이요! 누가 아군인지 모르느냐?
네가 적군에게 길을 물으면 그 적군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느냐?
하고 적군에게 묻지 말고 아군인 나에게 물으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가 비슷한 갑옷을 입고 싸우고 있기에
누가 적군이고 아군인지 구분하지 못하고는
나와 싸우고 있는 적군이 알려준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길이 사망의 길이 되는 것도 모르고 그 길로 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이 마지막 때에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함부로 묻고 그 길이 사망의 길인지도 모르고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여러분은 지금 누구에게 길을 묻고 계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길을 묻고 찾고 계십니까?
아니면 우상을 섬기고 있는 목회자가 적군인지도 모르고
사망의 길로 인도함을 받아 심판의 길로 향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적어도
누가 적군이고 아군인지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분별함 없이 우상을 섬기는 목회자의 말을 듣고 따른다면!
그 모습이 적군에게 길을 묻고 사망의 길로 가는 자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도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도소에는 이 교도소를 총괄하는 소장이 있었는데
그는 이 교도소에 막강한 힘이 있어 자기 마음대로 관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죄수가 자신에게 잘하고 뇌물을 주면 그를 도와주고
심지어 외출을 시켜 주거나 일찍 출소 시켜 주었고
자신에게 잘하지 못하고 뇌물도 주지 않고 미움을 사면
독방에 가두어 괴롭히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렀습니다.
그렇게 그 교도소에 소장은 자신의 권력을 남용했고
자기 멋대로 교도소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부에서 이 교도소에 비리가 있음을 알고 조사했는데
이 소장이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드러날까 하여 도망을 쳤고
이 모든 악행이 드러나 결국 그 소장은 붙잡혀
죄수들이 있는 감옥에 함께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그가 교도소 소장으로 막강한 힘이 있다 해도
헌법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면 그도 감옥에 갇히는 죄수가 되듯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우상을 섬기며 자기 멋대로 살아 가는 자는
이 교도소 소장과 같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붙잡혀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자기 멋대로 교도소를 운영한 소장처럼
함부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무시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서
자신의 직분을 믿고 자기 멋대로 신앙을 가진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면서도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라는 직분으로 권력을 행사하며
자기 멋대로 신앙 생활을 한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을 때는 우상을 섬긴 죄를 피하지 못하고
소장임에도 죄수들이 가득한 감옥으로 향한 소장과 같이
한순간에 사탄 마귀 귀신들이 가득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큰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군의 말을 듣지 말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하고
적군의 말을 따라 사망의 길로 향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최근 경찰 수사를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죽은
배우 이선균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선균 그가 죽지 않고 살아서 세상에 등장했고
그가 기자들을 불러 기자 회견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가 죽지 않았어? 하고 기자 회견에 참여한 모습이었는데
살아 돌아온 이선균 그가 기자 회견에서 이르기를
사실 나는 죽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죽은 것처럼 모든 것을 꾸미고 숨긴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공격하고 의심하고 믿지 않았으며
특히나 안티를 하는 사람들로 그 말에 상처를 받아
죽은 것으로 꾸미고 내가 숨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말로 큰 상처를 받았음을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선균의 그러한 말을 듣고 크게 통곡하였는데
그가 정말로 죽었고 그가 처음부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며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알며
무엇이 불법이고 하지 말아야하는지를 알았다면 정말 죽었을까? 하고
이선균 그도 이처럼 9년 동안 전해진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불법한 일을 하지 않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휴거 신부로 준비했을 것이라며
그 안타까움에 대성 통곡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없고 꾸미고 숨길수 없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면
이선균과 같은 유명한 배우라 해도 불법을 행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듯이
마지막 때에 죽음에서 피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 방법으로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죽은 이선균과 같이 불법한 일로 구설수에 오르고
죽음을 꾸밀 정도로 피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이 되는 것은 아닌지요?
당신이 여전히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고
마치 마약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선균과 같이
무엇이 불법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우상을 섬긴 일이 심판 받는 일로 드러나
그 길이 사망의 길! 지옥의 길임을 알고 나중에 크게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2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나는 여러분들도 잘 선택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 마지막 때에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 설 것인지!
아니면 철저하게 떠나고 하나님 편에 설 것인지!
스스로 잘 판단하고 잘 인도함을 받기를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9년이 넘도록 매일 뜻을 주시며
휴거 신부로 거룩하게 성결하게 온전하도록 인도해 주심에도
여전히 떠나지 못하고 우상이 되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며
자신의 직분을 믿고 자만하며 그 능력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한다면!
교도소 소장이 한순간에 붙잡혀 죄수들이 가득한 감옥에 들어가듯이
한 순간에 벌어질 휴거사건에 버려지고 하나님 무서운 심판에
스스로 지옥의 길! 사망의 길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누가 적군인지? 누가 아군인지? 모르고
적군의 말을 듣고 사망의 길로 향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