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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사과. 어느 쪽이 비타민C가 많을까? 십중팔구는 “사과”라고 답할 것이다. 수박은 시지 않지만 사과는 시니까. 비타민C의 트레이드마크가 신맛 아닌가.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대답은 틀렸다. 비타민C는 사과보다 수박에 훨씬 더 많이 들어 있다. 수박이 약 두 배나 된다. 흔히들 수박은 ‘맛으로 먹는 식품’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달기만 하고 물이 많아 영양분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결코 그렇지 않다. 수박에도 유익한 성분이 꽤 많이 들어 있다. 이는 비단 비타민C만 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성분들을 보자. 몸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은 과일 가운데 수박이 최고 수준이다. 또 엽산이나 니아신을 비롯한 비타민B 그룹도 고루 들어 있다. 미네랄은 어떤가. 마그네슘, 셀렌 등은 복숭아보다 많다. 칼슘, 아연, 인, 철 등도 다른 과일에 뒤지지 않는다. 수박의 자랑은 뭐니뭐니 해도 ‘붉은 옷의 천사’, 리코펜이 풍부하다는 데 있다. 저 유명한 천연 항산화제다. 이 물질 이름을 대면 토마토가 생각날 것이다. 토마토를 웰빙 식품의 반열에 올려놓은 주인공이어서다. 이 리코펜도 실은 수박에 더 많이 들어 있다. 이토록 호화 진용을 갖추고 있음에도 수박은 왜 전문가의 사전에서 소외돼 있을까? 수박을 추천하는 건강 전문가는 흔치 않다. 이유는 바로 ‘당지수’(glycemic index) 때문. 수박은 과일치고는 당지수가 꽤나 높은 식품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 연구팀의 자료를 보면, 수박의 당지수는 72다. 당지수가 70이 넘는 식품은 ‘고당지수식품’으로 분류한다. 이런 식품은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당지수의 기본 이론이다. 그렇다면 역시 수박은 배척해야 할 식품인가? 여기서 당지수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시드니대학 제니 밀러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자. “당지수는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치명적 맹점을 가지고 있지요. 일부 식품에는 당지수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탄수화물 함량이 극히 낮은 식품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런 식품에는 또 다른 지표가 필요해집니다. ‘당부하지수’(glycemic load)라는 새로운 개념이에요. 비록 당지수는 높더라도 당부하지수가 낮으면 좋은 식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박이 당지수가 높은 이유는 섬유질이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또 수분이 많다는 점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박에는 당분을 포함한 탄수화물이 무척 적게 들어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혈당치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이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 밀러 교수가 설명하는 ‘당부하지수’다. 이 값이 10 이하면 좋은 식품인데, 수박의 당부하지수는 겨우 4다. 이 이론으로 수박과 빵을 비교해보자.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베이글이라는 빵이 있다. 이 빵의 당지수는 72다. 수박과 똑같다. 그러나 두 식품의 당부하지수는 크게 차이가 난다. 베이글이 25이니 수박의 6배가 넘는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탄수화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 번 먹는 양을 기준으로 베이글에는 탄수화물이 35g 들어 있는 데 비해 수박에는 6g밖에 없다. 베이글은 혈당 관리에 불리한 반면 수박은 안전하다는 뜻이다. 당지수가 높다고 수박을 경계하는가? 오해를 씻자. 안심해도 된다. 수박은 비만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비상식적으로 많이만 먹지 않는다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박의 여러 유익한 성분들이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줄 터이기 때문이다. 한여름의 수박밭은 사막의 오아시스. 이 더위에 주변에서 손쉽게 수박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마음껏 즐기자. ■ ‘수박+요구르트’는 황금 콤비 자연이 선사한 항암물질, 리코펜. 이 성분은 보통 식품의 세포벽 안쪽에 단단히 달라붙어 있다. 그래서 이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살짝 익혀먹는 것이 좋다. 가열하면 조금씩 우러나게 되고, 우리 몸 안에서 더 잘 흡수된다. 익힐 때 기름을 조금 쳐주면 더욱 좋다. 리코펜이 기름에 녹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이렇게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능하다. 수박은 어떨까. 수박도 익혀먹을 수 있을까? 당장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기름과 함께 먹는다는 것도 그렇다. 그래서다. 유제품의 도움을 받아보자. 유제품엔 대개 기름 성분이 들어 있다. 그 기름으로 리코펜을 불러내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이 ‘호상 요구르트’다. 수박을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서 요구르트를 듬뿍 올려놓고 함께 떠먹어보자. 영양도 만점, 맛도 만점이다. 수박의 달콤한 맛이 요구르트의 담백한 맛과 기막히게 조화를 이룬다. 단, 요구르트는 설탕이나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
■ 동맥경화 예방
무심코 버리는 수박씨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수박의 효능이 숨어 있는데, 수박씨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단백질, 비타민 B, E 도 포함하고 있어서 씹어서 먹거나..말려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 두통에 탁월
수박 속 풍부한 수분은 탈수를 완화하는데 필요한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만성 두통이나 편두통 등 평소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수박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 변비 예방 및 다이어트
수분이 90% 이상, 100g 당 열량이 20~30kcal에 불과한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지방함량은 거의 없으며, 비타민과 섬유질도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배변을 도와 변비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수박 100g이면 수박 한 조각정도인데, 수박을 한조각만 먹고 마는 경우는 거의 없다. 5조각만 먹어도 150kcal로 빨리 30분 걸어야 126kcal 밖에 소모되지 않는 점을 감안 할 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 부종완화.숙취해소
독소배출 기능이 있는 '시트롤린'과 풍부한 칼륨 덕분에 부종을 완화하하고 붓기를 빼는데 큰 도움이 되며 숙취해소에도 좋다.
■ 성인병 예방
수박에는 시트롤린이 수박씨에는 리놀렌산과 글로불린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씨까지 같이 씹어서 드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 숙면에 좋다
수박에는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콜린이 함유되어 있어 신체의 리듬을 원활하게 하고, 뇌 기능이 원활해 지면서 밤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낮에는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신장병예방.치료
수박에는 요소 대사 과정의 중간대사 물질인 '시트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신장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사람은 수박탕을 만들어 먹이면 효과가 있다. 입안이 허는 구내염에는 수박즙을 머금고 있거나 수박 껍질을 태운 재를 갈아서 꿀에 버무려 입에 머금고 있으면 빨리 아문다.
■ 심혈관질환 예방
수박의 껍질에는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데, 이 시트룰린 성분은 혈관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혈압 강하에 효능이 있다. 따라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며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과 뇌졸중, 심혈관계질환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 여드름 완화
수박에는 비타민C, 수분, 라이코펜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드름과 습진 증상, 여드름으로 인한 붉은 자국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 염증완화
여름철 더위로 인해 과도하게 오른 신체의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없애주며, 수박의 찬 성질이 염증을 완화하고 여드름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 이뇨작용
수박은 붉은 과육뿐만 아니라 껍질에도 좋은 효능이 많은데, 수박의 껍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시트룰린 성분은 체내 단백질 성분을 요소(尿素)로 바꿔줘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체내의 쌓인 노폐물 또한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평소 신장 기능이 약하여 몸이 붓거나 부종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 쪽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껍질도 함부로 버리지 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정력 강화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박에 들어있는 '시트롤린' 성분은 우리 몸으로 들어가 '알긴'이라는 성분으로 변하면서, 이 알긴 성분이 혈관을 이완하고 혼합물 생성을 촉진시켜 발기부전을 치료하는데 이로움을 주고 정자수를 늘려주며 정자의 활동력을 상승시켜 남성들이 비아그라를 섭취했을때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정력강화 식품이다. 이 성분은 수박의 빨간부분 과육보다는 껍질 가까운 부분에 시트롤린 성분의 60%가 몰려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아연이나 카르니틴등과 같이 쓰여 불임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수박을 무려 15통 정도를 먹어치워야 한다고 한다. 가격면에서도, 양적인 면에서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하여 수박을 효소로 만들어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개발된 것이다.
수박 껍질 효소 만드는 법 1. 먹고 난 수박껍질을 빨간부분을 깨끗이 도려낸다. 2. 바깥쪽의 초록색 부분도 깨끗이 도려낸다. -효소발효액의 재료는 수박의 하얀부분만 사용한다. 3. 수박의 하얀부분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용기에 담는다. 4. 설탕을 넣어준다. -수박껍질의 무게보다 조금 더 넣어준다. -수박껍질은 물기가 아주 많기 때문에 설탕을 더 넣어줘야 한다. -한꺼번에 설탕을 다 넣을 필요는 없다. 중간중간 더 첨가해줘도 됨. 5. 입구를 막고 숙성시킨다. -2주 정도 숙성시킨다. -재료에 따라 1주일에서~/1~3개월 숙성시킨후 건지와 액기스를 분리하는데 일년내내 건지를 거르지 않고, 두어도 되는 것이 있음(매실,마늘같은것) 6. 2주후 건지와 분리시킨후 액기스는 입구를 잘 막고 일년 숙성시킨후 사용한다. 덤으로 얻는 장아찌~ 1. 수박효소건지를 건져낸다. 2. 재료가 잠길만큼 간장을 부어준다. 3. 약간의 액젓(멸치,까나리등)을 넣어준다. 1~2큰술 4. 숙성시킨후 먹는다. ☞수박껍질로 만든 장아찌는 일반적으로 아삭하고 쫄깃한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쫄깃하게 먹고 싶다면 건조기에 건조시켜 만들거나 살짝 간장양념만하여 무쳐 드시면 됩니다. 장아찌 또한 아주 맛있답니다.^^ 이렇게 만든 장아찌는 간장과 함께 갈아 양념으로 사용해도좋습니다. |
■ 피로회복
수박은 90%이상이 수분이지만 당분이 몸에 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의 형태로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매우 좋다.
■ 피부미용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비타민B, 비타민C,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보기만 해도 과즙과 물기가 넘치는 수박은 수분 함유량이 높아 여름철 땀으로 빠진 몸 속의 수분을 충전해 주면서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베타 카로틴 이라는 수박 속의 성분은 피부 세포 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주고, 풍부한 비타민 C는 피부 콜라겐과 단백질 보호에 탁월 하다고 한다.
■ 항암 효과
수박속이 붉은 것은 항산화물질인 '리코펜'때문이다. '리코펜'은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수박에 함유된 리코펜은 토마토 보다 1.5배 더 많은 6mg이 함유되어 있는 데, 이 리코펜은 비타민E보다 100배, 카로틴보다 2배 이상 항산화력이 있으며,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 폐암, 결장암 등에 좋다.
■ 혈압을 낮춘다
수박에씨 함유된 '시트롤린'과 '리놀레산'이 혈압을 낮춰주고 혈관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수박 섭취시 주의사항
1.수박은 성질이 찬 과일이므로 속이 냉하거나, 배탈이 잦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수박을 먹고 체하면 수박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낫는다.)
2.수박에 많은 수분이 위액을 희석해 튀김요리의 소화를 방해한다.
3.속이 냉한 사람은 성질이 따뜻한 오미자와 함께 먹으면 갈증이 억어지고 면역력이 생겨 이질이나 설사 등이 방지된다. 반대로 튀김은 수박과 어울리지 않는 음식인데, 수박에 많은 수분이 위액을 희석해서 튀김의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4. 더 욱 단맛을 위해 냉장고에 수박을 넣어 몇일 숙성 후 먹는 분들도 있는데, 조금 꺼내 놓았다가 수박에 소금을 살짝 뿌려먹으면 배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5. 신장이 좋지 않거나 고칼륨혈증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수박을 섭취면 몸속 칼륨의 농도가 증가할 수도 있다고 한다.
6. 여름철에 냉장보관을 하지 않으면 상처 난 틈새로 공기 또는 세균이 들어가 쉽게 부패가 될 수 있다. 상하면 냄새가 많이 나므로 구별이 쉽게 가능하다. 그리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당도가 높은 수박을 판매하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신 분은 피하는게 좋다. 또한 체질에 따라 당분을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린 사람도 있고, 구토를 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게 중요하다.
수박선택법
• 수박 특유의 줄무늬가줄무늬가 진하거나 선명하고, 간격이 일정할 것
• 과실이 탁 벌어지고 배꼽은(꼭지 반대쪽) 작고 안으로 살짝 들어가 있으며, 꼭지부분이 움푹 들어간 것
• 꼭지 부위의 줄기가 싱싱한 것
• 살짝 두드려 봤을 때, 둔탁하지 않고 경쾌한 울림 소리가 나는 것
• 무거운 것
• 자른 단면의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
• 꼭지는 당도, 과육의 색깔 신선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수박 보관법
수박 껍질에는 단백질을 비롯한 식이섬유, 칼륨 등의 좋은 성분이 풍부한 식물이다.
-수박을 사면 깨끗이 전체적으로 씻은 다음 껍질부터 벗겨내고,
-수박 속은 깍둑 썰어서 살은 통에 보관했다 먹고,
-껍데기는 썰어서 반찬으로 먹거나 발효액 만들어 먹으면 좋다.
-껍질은 차를 끓여 마시게 되면 음식 먹은 후 입냄새 제거에도 좋다.
-수박은 구입 후 가능한 며칠 안에 다 먹는 것이 제일 좋다.
-수박의 과당은 차게 하면 단맛이 강해지므로, 냉장고에 보관해 뒀다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수박껍질은 나물이나 냉채로 만들어 밑반찬으로 먹기도 하며 말려 뒀다가 물에 불려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다. 수박껍질을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랩에 싸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
수박을 반으로 자른 후 랩에 포장해 냉장 보관했을 경우, 세균 번식이 급속하게 진행된다고 한다.
따라서, 수박을 깍둑 썰기 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수박에 풍부한 라이코펜을 잘 살려서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미국 농무부에서 수박을 21도, 14도, 5도 상태에서 각각 보관해 라이코펜 함량을 비교한 결과 낮은 온도일수록 라이코펜 성분이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냉장 보관하면 라이코펜 성분이 줄어들지만 상온에 보관하면 수확한 직후보다 라이코펜 성분이 더 풍부해진다. 그렇다고 수박을 미지근하게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시원한 수박을 즐기려면 먹기 직전에만 잠깐 냉장 보관하면 된다.
수박 칼로리~~~수박은 100g당 31kcal로, 수분이 90%라 먹는 양에 비해서 포만감이 크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수박 100g이면 수박 한 조각정도인데, 수박을 한조각만 먹고 마는 경우는 거의 없다. 5조각만 먹어도 150kcal로 빨리 30분 걸어야 126kcal 밖에 소모되지 않는 점을 감안 할 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애플수박~~~여름에 최고의 보약과일이다. 남성의 성기능을 높여준다고 한다. 껍질과 씨앗까지 먹을수 있는 품종개량된 사과만한 크기의 수박이다. 애플수박은 병충해에도 강하다고 한다 가격은 만원 안쪽 이라고 한다. 수박껍질에는 시트룰린 이라는 성분이 있어 부종을 완화하고 혈압조절에 좋다. 100그램당 20~30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 수분보충에도 수박이 좋다. 조선시대에는 수박이 귀한 과일 이었다. 수박을 먹은 후 운동을 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 수박속 마그네슘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수박을 이용한 음식♧♧♧
수박펀치
재료
수박 300g, 멜론 100g, 레몬 반 개 분량의 레몬즙, 민트 8g, 드라이 진 75ml(알코올이 들어간 경우)
만드는 법
1. 수박과 멜론을 큼직하게 썰어준 후, 수박의 씨를 제거합니다.
2. 손질된 수박과, 멜론, 레몬즙을 그라인더에 넣고 갈아둡니다.
3. 2를 가는 체를 이용해 걸러 과육과 과즙을 분리합니다.
4. 과즙을 시원해질 때까지 냉장 보관 했다가 먹기 직전에 진을 넣고 잘 저은 뒤, 민트 잎을 띄워내면 완성.
수박 물김치
재료
얼갈이 배추 1단, 큰 수박 1/4쪽, 작은 무 1/4쪽, 실파 10줄기, 홍고추 10개, 생강즙 1작은술, 천일염 5큰술
만드는 법
1. 얼갈이 배추를 깨끗하게 씻어 천일염 4큰술을 푼 물에 담가 두 시간 정도 절입니다.
2. 절여진 배추는 헹구어 물기를 빼고, 무는 세로로 길고 납작하게 썹니다.
3. 씨를 제거한 수박 과육을 홍고추, 천일염 1큰술, 생강즙 1작은술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둡니다.
4. 밑이 넓고 깊이가 있는 그릇에 얼갈이 배추와 무, 쪽파를 층층이 담고 3을 재료가 잠기도록 붓습니다.
5. 반나절 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국물을 맛보아 싱거우면 소금 간을 더 하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Tip수박향을 즐기기 위해 마늘을 넣지 않았습니다. 취향에 맞게 가감하세요.
수박 국수
재료(1인분 기준)
큰 수박 1/8쪽, 김치국물 500ml, 배추김치 3줄기, 오이 1/3개, 양파 1/4쪽, 소금 1작은술, 소면 1인분
만드는 법
1. 김치국물을 고운 체나 면보에 거르고, 믹서에 곱게 간 수박즙과 섞어둡니다.
2. 오이와 물에 헹군 배추김치, 양파를 채 썰어 준비합니다.
3. 소면은 잘 삶아 찬물에 헹궈 차게 식힙니다.
4. 그릇에 소면을 담고 2의 고명을 가지런히 올린 뒤 1의 국물을 붓습니다.
5.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먹습니다.
Tip방송에서는 씨 뺀 참외를 고명으로 올렸지만, 단 맛을 싫어하는 분은 양파나 다른 채소를 올리셔도 좋습니다.
수박 샐러드
수박은 찬 성질이 강해서, 많이 섭취하면 소화가 안 되거나 배가 아플 수 있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따뜻한 성질을 가진 오미자청을 더하고, 커민을 함께 넣으면 색다른 샐러드가 됩니다.
재료
수박 3쪽, 오이 1/3개, 올리브 약간, 소금 1/2작은술, 커민가루 1/2작은술, 오미자청 2큰술, 화이트와인 식초 1큰술, 후추 약간, 샐러리 잎 약간
만드는 법
1. 수박을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소금과 커민을 뿌려 잘 섞습니다.
2. 접시에 1과 한 입 크기로 자른 오이, 올리브를 보기 좋게 담습니다.
3. 오미자청과 화이트와인 식초 섞은 것, 후추를 2 위에 뿌리고 샐러리 잎을 잘게 다져 올려 완성.
수박껍질 무침
소금에 아삭하게 절인 수박껍질을 된장과 고추장에 버무리면 노각과 비슷한 식감의 수박껍질무침이 됩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고, 비빔국수에 넣어도 좋은 착한 맛입니다.
재료
수박 껍질 1컵, 소금 1작은술, 된장 1큰술, 고추장 1/2큰술, 매실액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만드는 법
1. 수박 껍질 중 하얀 부분을 저며 채 썰고, 20분간 소금에 절입니다. 절인 후 남아있는 물기는 꼭 짜서 제거합니다.
2. 1에 된장, 고추장, 매실액, 다진 마늘을 넣고, 깨와 참기름을 넣어 잘 무치면 완성.
요리백과: 쿡쿡TV
재료분류 | 과실류 > 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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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 31kcal (100g) |
제철 | 7월 ~ 8월 |
시원한 과즙으로 이뇨작용에도 좋은 수박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수박화채, 수박주스는 지친 여름에 수분 공급으로 그만이랍니다.
· 구입요령 : 껍질의 색이 선명하고 선이 확실한 것, 자른 단면의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복수박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아주 얇고 당도가 더 높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7일
· 보관법 : 수박은 수분이 많아 그냥 먹어도 시원하지만 더 시원하게 먹으려면 냉장 보관이 좋다. 남은 수박은 랩으로 싸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자른 수박은 밑에 접시 등으로 받치고 담아야 아래 수박이 무르지 않는다.
· 손질법 : 수박을 반으로 자른 다음 쪽배 모양으로 썬 뒤 과육과 껍질 사이에 칼집을 넣어 분리하고 껍질 위에 그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따뜻한 지역에서 많이 생산된다.
· 섭취방법 : 수박 과육 그대로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기도 하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수박화채로 먹기도 한다.
· 궁합음식정보 : 맥주 (맥주는 속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는데 수박 또한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어 맥주와 수박을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다이어트 : 수박의 주성분은 수분으로 이뇨작용 효과까지 있어 몸이 자주 붓는 부종 환자와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과일이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수박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