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사랑방
참석인 - 이태원시몬 신부님 ,박명 토마스아퀴나스 선교사님, 방명근 미카엘,김춘하비오,임범규안토니오,최범식아오스팅.
안애상베로니카.조병태 미카엘 8명
신부님 인사말씀 과 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안건 1- 새성전의 평수를 위하여는 신자 좌석수를 정하자,
1)간사와 최범식 아오스팅 의견 -향후 인구 감소로 인한 신자수의 감소가 예견 되므로 현재의 좌석수인 90~100석을 넘지 말 자
2) 위원장과 안애상 베로니카 의견 - 몇십년후에 맞추어서 현재가 불편할수가 없다. 새성전을 짓고 불편을 느끼면 새로 짓는 의미가 반감되니120석 정도로 하는게 좋겠다
결론 - 다음달에 통계와 현 실측 평수를 감안하여 다시 논의 하기로함.
안건2 - 저번 회의에서 결정된 미사책광고 문안 사진으로 공람함
안건 3 - 다른 매체를 통한 광고
간사 - 미사책을 통한 광고 효과가 기대 이상이다. 가톨릭 신문,가톨릭 방송등을 통하여 광고를 해보자
신부님 - 카톨릭 방송은 교구 결재후에 하여야 한다
결론 - 카톨릭 신문등에 자세하게 알아보고 다음달 회의에서 결정하기로함
안건 4 - 외벽 마감재, 지붕 마감재는
위원장 - 빨간 벽돌과 징크 지붕으로 하는게 좋겠다
최범식,안애상 - 현재 모습을 구현하려면 하얀색으로 하는게 스타코가 오랜 보전이 안된다면 하얀 벽돌을 쌓아서라도 하얀 색을 유지하는게 좋겠다.
결론 - 좀더 의논하여 보자.
안건 5, - 종중땅건
간사 - 종중 총무와 통화 녹취를 틀어 청취함, 내용은 종중 내부 법적인 저해요소 모두 해결되었고 종중회의를
소집하여 분할 신청 한다함
안건 6 - 해달마을 십자가상 이전
신부님 - 옮길때 예수님상과 마리아상도 같이 옮기면 어떻겠냐
간사 - 향후 설치시 어수선할수 있으니 십자가상만 생곡 공소로 옮겼다 성전 완공시 제일 높은곳에 설치하는게 좋겠다
결론 - 산적 형제님이 컨테이너 옮길때 장비를 이용하여 종은 장평 공소로, 십자가상은 생곡 공소로 옮기기로함
신부님의 인사말과 마침 기도로 회의를 마치고 방미선 베로니카 자매님의
수고로 맛있는 비빔 국수로 점심을 먹고 폐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