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도경철학관을 37년 째 운영하고 있는 인산 손우용입니다.
오월이라 날씨도 화창하고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저희 철학관에 오시는 손님들의 마음도 맑고 즐거워 보여서 좋습니다.
짜증나고 걱정으로 늘 상담하시는 손님이 많았는데 그래도 오월 달은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부모님 걱정 자식걱정 가족걱정이 많은 걸 볼 때 오월 달은 날씨처럼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하는 마음간절하여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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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은 기억하고 기념해야할 날들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5일은 어린이 날 우리의 자녀들과 다음 세대들을 격려하고 축복 해주는 날입니다.
8일은 어버이날 우릴 길러주신 어버이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한 이유가 재미있는데 그것은 둘이서 하나가 되는 날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기념하는 날 중에는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지금의 내가 있도록 귀한 가르침을 주신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니 그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연락이 닿고 마음이 있는 사람은 마음으로만 감사하지 않고 꽃이라도 보내드리는 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꽃다발 하나가 스승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미안하다고 느낄 때는 다음부터는 좀 더 마음을 담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짐도 해 보는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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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스승과 제자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줍니다.
훈훈한 마음을 생각하면 걸음걸음 더 의미 있는 걸음으로 선한 마음을 나도 모르게 다짐해 보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세월이 너무 발달하고 좋아져서 미국에서도 부모님은 물론 스승께도 친구에게도 은혜을 입은 그 누구에게도 마음대로 화분이든 꽃다발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이 세상 어디에 있어도 전달할 수 있는 세상이 너무 좋기도 하고 그 오월달이 좋기도 합니다.
전해야 할 고마음 마음이 있다면 5월이 아니더라도 항상 잊지않고 마음을 보냈으면 합니다.
활짝핀 꽃을 받았다면 꽃을 보내준 그 사람의 웃음을 생각하면 절로 즐거워 질 것입니다.
오월은 날씨만큼 가족의 따뜻함을 되 새겨보는 달이라 모두가 알고 있지만 한 번 더 느껴 보기 위해 글 올려 보았습니다.
용인 도경철학관은 미신도 점술도 종교와도 전혀 관계없는 수 천 년 이어온 이 시대 최고의 학문인 기문둔갑 비법으로 감정하는 유일한 철학관입니다.
감 정 내 용
사주감정,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 아호, 궁합, 택일/결혼, 이사, 개업, 출생(제왕절게 수술일), 신수(기문둔갑 비법으로 운을 정확하게 풀어 냄), 부적(기문둔갑 비법의 특별 부적)
오시면 꼼꼼하게 확실하게 부담없는 용인에서 가장 저렴한 감정요금으로 한번 도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감정을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