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장마철, 퀴퀴한 냄새 BYE BYE~ 삼성 風 week 특별 행사
고온다습하고 비가 잦은 장마철이 되면
세탁을 끝낸 옷에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으시죠?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건조기!!
어떤 옷이든 어떤 날씨든 산뜻하게 말려주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 ^^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써본 사람은 없다는 건조기!
빨랫감이 많이 쏟아지는 여름철에도
대용량을 거뜬하게 보송보송~
건조 작업을 끝내줄 삼성 그랑데 건조기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1. 마법의 60℃ 온도로 옷감 손상 걱정 없이~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드럼 내부 최고 온도가 60℃를 넘지 않아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여 자연 건조처럼
옷감 손상 걱정을 줄여줍니다.
* 건조 중 드럼 내부 최고온도 59.4 ℃(KATRI 시험, ’18.11월 기준)
드럼 내부 온도는 필터 입구 온도로 측정
* 시험 방법 : 표준 코스 실사용 2 kg 건조기준
* 건조온도 60 ℃ 대비 70 ℃에서 수축률 2배 증가(KATRI 시험, '18.8월 기준)
* 시험 방법 : 50, 60, 70 ℃ 각 온도에서 2시간 노출 시의 면적 수축률 측정
(시료 섬유조성 : 84 % 나일론, 16 % 폴리우레탄)
* 자사 시험법에 따른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2. 360개 에어홀로 많은 빨래도 골고루~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건조통 뒷판 전면의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나와
많은 양의 빨래도 빠르게, 구석구석 건조가 가능합니다.
3. 초고속 예열로 사계절 내내 빠르게~
삼성 그랑데 건조기만의 예열 기능으로
빠르게 공기를 데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그랑데는 건조 초반 히터가 빠르게
적정온도까지 공기를 데우고, 이후
인버터 히트펌프가 저온제습건조하는 방식으로
이중 섬세 건조가 가능합니다.
* '이중섬세건조'란?
기존 인버터 저온제습 방식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당사만의 혁신적인 건조기술로,
초반에 최적 건조온도에 도달할 때까지만 히터가 보조 역할을 해주고,
이후에는 인버터 히트펌프로 60 °C가 넘지 않는 온도로 건조해줍니다.
여름철 습하고 퀴퀴한 빨래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필수템!!
삼성 그랑데 건조기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양방향 도어로 좌/우 열림 방향을
바꿀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 기본 설정 방향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열리는 구조.
>> 도어 방향 변경을 희망할 경우 설치시 선택하여 변경 가능 합니다.
* 추후 추가 방향 교체 시 서비스 방문 필요하여,
서비스 방문시 추가 비용 발생 가능
모터와 컴프레서까지
12년 무상보증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곳 간편하게,
실내 전용 키트도 있습니다!!
직배수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삼성 건조기 그랑데
전용 실내 설치 키트로 깔끔하게 설치하세요.
이렇게 좋은 삼성 그랑데 건조기!!
여러분, 이 좋은 삼성 그랑데 건조기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
빨래를 말려주는 風, 더위를 날려주는 風
지금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건조기 구매 시 8만 9천원 상당의
선풍기 무상증정효과에 해당하는
<삼성 風 위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 프로모션 이용시
최대236만원 추가 할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외 추가 할인혜택도 있습니다.
담당 : 정천수 부점장 ☎010-9776-2181
그럼 매장에서 뵙겠습니다.
#삼성디지털프라자 #디지털프라자 #삼성건조기 #그랑데건조기 #장마건조기 #삼성풍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