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생에 해답을 찾았습니까?
나는 인생에 해답을 찾았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나 자신애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는 “나는 왜 살아야 할까?“였습니다.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순간 평강이 임했습니다. 내 안에 자리잡고 있던 두려운 마음, 공포, 불안한 마음이 다 떠나갔습니다. 성령님이 주신 평강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내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 임했습니다. 예수를 믿는 누구나 그속에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임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예수님께 물어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하늘에 속한 모든 것을 가지고 신령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했습니다. 성령님과 천국의 모든 것을 믿음으로 누리고 살면 됩니다. 천국의 주인 되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심으로 우리는 모든 걸 다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 하셨습니다.
“나는 의인이다”(롬 1:17)
“나는 성령 충만하다”(요 7:38)
”나는 건강하다”(마 8:17)
“나는 부요하다”(고후 8:9)
”나는 지혜롭다”(엡 1:8)
“나는 평화롭다”(사 53:5)
”나는 생명을 가졌다”(요 6:47)
나는 예수를 믿음으로 죄를 사함받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사실 밖에 몰랐습니다. 그런 내게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룬 일곱 가지 대속의 속량의 은혜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바보같다 생각하고 살았던 날들의 종지부를 복음을 깨닫는 순간 쾅하고 찍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7-10)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는 천재입니다. 바울은 주 안에서라는 말을 자주 썼습니다.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고전 7:22)
복음을 깨닫지 못했다면 우리는 마귀에 거짓말에 속아 바보같다 생각하고 한 영혼도 살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귀애 거짓말에 속고 살면 자유가 없습니다. 인생에 살 맛이 없습니다. 마귀는 지옥의 속성들로 우리를 저주 가운데 꼼짝 달싹 못하게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임한 저주를 담당하기 위해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성령님은 우리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십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사 61:3)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을 온 땅에 전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첫째,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복음을 듣기 위해 우리에게 성령님이 보내셨다고 생각합시다. 나는 그렇게 셍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입을 열어 전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 52:7)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전도할 사람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이 전도인 것입니다. 나는 책을 써서 책선교도 하고 있습니다. 또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사 3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할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의 특권을 온 땅에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날마다 전해야 합니다. 82억 인구 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22억입니다. 나머지 영혼들은 이 땅에도 지옥 같이 살다가 죽어서 지옥불 떨어집니다. 그들을 건져낼 수 있는 비결을 입을 열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행 4:29-30)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깨닫고 내 안에 주님의 능력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성령님을 믿는 누구나 그 속에 우리 인생을 책임지는 주님이 내주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종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안수를 해줬습니다.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했습니다.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 이름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복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와 표적도 우리를 통해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때와 동일하신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표적과 기사를 행하십시오. 믿음은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
옛날에 복음을 깨닫고 한 목사님으로부터 첫 부흥회를 초청받았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에게 안수를 해주려고 했습니다. 나는 당연히 안수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은 말씀만 전하고 끝나는 줄 아셨나봅니다. 나는 목사님께 성도들을 안수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런 나를 기뻐하셨습니다.
성령님을 존중하고 도움을 부탁하고 일을 헹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 중에 안수하는 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감격하기도 했습니다. 성령의 나타남으로 예언과 치유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만 그렇게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전도다니면서 성령님께서 안수 해주라는 사람마다 해줬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성령의 권능이 있습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도행전 1장8절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권능을 받고 온 땅에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성령님은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하길 원하십니다. 복음은 율법의 멍에가 아닌 자유입니다.
둘째, 성령님이 우리를 택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임했습니다. 천국 백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도록 복음을 전하라고 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전도하러 오셨습니다. 전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우리 안에서 역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