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인입니다. 평안하신지요?
사람은 각각의 생각과 소견에 따라 옳다고 여기는 대로 살아가며, 또한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생각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이 시대 속에서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물질이 아닐까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귀한 생명을 위해, 성경에 기록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 온 인류에게 전가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값으로 인해 사람은 한 번 죽게 된다고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리고 그다음은,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결국, 사람은 두 갈래 길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이 언제 닥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속성을 함께 지니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죄의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그분은 곧 생명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고 이 성경이 기록된 목적에 대해,
요한일서 5장 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 특별한 은혜를 꼭 받아들이시고, 하늘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