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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망상도 분명히 섞여있지만 종종 어떠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어제부터 문득문득 제가 원격투시자와 나누었던 대화들을 올려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도 있고 또 십승지 회원분들께서도 참고 하시면 나름 도움 될법한 내용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목 그대로 제가 실제로 원격투시, 영안을 가지고 있는 이와 수개월간 같이 생활 하면서 듣고 보고 했었던 경험담을 한번 적어 보고자 합니다
다만 이 후임의 원격투시 능력은 완전한 것이 아니니 사실이 아닌 것도 많이 있습니다 또 실제 후임의 영성도 깊이 있는 수준이 아니고 이 후임이 아는 것이 많아도 희안하게 기독교인이라 영성이 낮으니 틀린 것도 많고 볼 수 있는 영역의 한계도 있지만 그래도 원격투시 능력은 분명히 있으니 흥미나 호기심 등으로도 한번 읽어 보시면 나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먼저 원격투시자와 어떻게 만나고 어떠한 내용을 전해 들었는지에 앞서 간략한 저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저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당시인 2008년쯤부터 오라님과 온라인상으로 만나 뵈었고 그때 당시 오라님과 여러 질의문답 형식의 대화를 2년정도 쭈욱 해오면서 오라님의 가르침 덕택에 저는 천존의 진리와 여러 자연의 이치, 진실 등을 지식적인 측면으로는 나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로 2011년 군입대를 하였고 상병 1호봉 쯔음에 군대에서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원격투시자 후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 저는 이 후임이 원격투시의 능력이 있는지 또 이러한 보이지 않는 정신계통에 관심이나 지식 등이 있는지 전혀 몰랐지만 무언가 서로 끌렸었고 또 같은 소대 후임이자 서로가 부대에서부터 전출 된 상태라 동질감 같은게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제 기억으로는 아마 어떤 후임이 ufo이야기를 꺼내가지고 ufo이야기를 시점으로 이 원격투시 후임이랑 서서히 여러 미스테리 이야기들을 하다가 원격투시 후임으로부터 잉고스완이라는 인물과 관련하여 리모트뷰잉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때부터 제가 그러면 너는 리모트뷰잉을 할 줄 아냐라고 물어보았는데 자기가 할 줄 안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저의 보직이 대대 보일러병이라가지고 아무도 없는 보일러실에 마음대로 출입 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주말과 같은 쉬는 시간에 그 후임이랑 단둘이만 보일러실 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또 그 후임이 말 하기를 자랑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원격투시 능력은 티비로 치면 풀hd화면의 최신형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자신의 원격투시 능력이 뛰어나다고 했었습니다
또 자기는 이 능력이 자기가 20살때 한참 명상, 단식, 단전호흡 이런것에 심취해가지고 1년동안 매일 저러한 수련들을 했었는데 그때부터 자기에게 원격투시 능력이 생겼고 그 이전에도 뭔가가 보이거나 들리긴 했었는데 20살때부터 완전히 원격투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또 이 후임 곁에 일종에 수호령으로 붙어다니는 영혼이 한명 있는데 이 영혼이 자기에게 여러가지 알려주거나 곳곳에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곤 했답니다 또 이 후임 곁의 영혼이 말 하기를 이 후임이 가지고 있는 원격투시 능력은 이 후임의 영혼의 일부분을 그 투시되는 장소에 보내서 직접 보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고 이 영혼에게 별명도 지어주었는데 똘똘하고 아는 것이 많다고 해서 똘똘이라고 별명을 영혼에게 지어 주었더니 자기도 마음에 든답니다
또 이 똘똘이가 자기자신을 소개해주었는데 자기는 1960년대쯤에 오토바이 타다가 고꾸라져서 객사 했는데 자기가 고꾸라진 뒤 일어나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더랍니다 그래서 자기가 여러곳으로 헤메다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 사람들에게 말을 걸거나 만지거나 해도 자기자신이 안보이는 듯 반응도 없고 투명인간 취급을 해서 그때부터 자기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인지를 했는데 그때부터 자기가 죽은게 너무 서러워서 몇날몇일을 울면서 슬퍼했는데 어떤 사람(영혼)이 자기한테 찾아오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자기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었는데 그때 자신에게 느껴졌던 느낌이 최고신,창조주가 자신을 불쌍히 여겨 그 사람을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 최고신, 창조주는 누구이고 왜 나를 불쌍히 여기고 구원해 주었는지 의문이 들어서 그때부터 자기가 직접 한 표현으론 단단한 돌덩이가 흐물거릴 정도로 노력했다고 했는데 하여튼 실제로 아는 것도 많은 영혼인 것 같기는 합니다 또 자기 친구 중에 무당도 있는데 무당들은 수준이 낮아서 무당들을 자기가 가지고 논답니다
또 참고로 원격투시 후임이 투시를 할 때 어떠한 행동과 표정과 상태로 있냐면 전생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박진여라는 원격투시자는 눈을 감고 투시를 하는데 이 후임은 눈을 안감고 그냥 집중만 하는 듯한 상태로 있는데 외관상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자기 말로는 눈 감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생각만 해도 그곳의 장면이나 상태 상황 등이 3D 입체 영화관 풀스크린보다 더 생생하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진답니다 같이 걸어다니면서 정신 없는 상태에서도 원격투시를 했었습니다
하여튼 그래서 본론으로 그 대화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주는 어떻게 창조가 되었고 우주가 창조가 될 때 무엇이 보이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보이는 것은 어떠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면서 그 폭발 하면서 어떠한 원소 원자 에너지 등이 방출 되는 것이 보이고 어떠한 존재가 뭐가 생겨라 뭐가 생겨라 말을 하니까 실제로 그런게 생기는게 보인답니다
또 그 이전에 아무것도 없는 無의 세계가 있는데 자기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온통 검은색 암흑이라고 했었습니다
또 각 행성마다 소리가 있고 모습이 있는데 지구는 여성의 모습이고 되게 아름다운 선율이 들린다고 했었습니다
또 태초의 인류는 어떠한 존재이고 어떻게 생겨 났냐라고 물으니 태초의 인류는 지구의 어떠한 원소 에너지 등이 결합 되면서 생겨나는게 보이고 그 태초의 인류는 완전한 존재이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답니다 또 하늘을 날기도 하고 순간이동도 하고 완전한 존재라고했었습니다
그러면 인신시대의 인간들의 생활상이나 모습 등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자기의 눈에 보여지는 인신시대라는 것의 모습은 인간들이 날아다니고 순간이동도 하고 생각만으로 무언가를 창조해 내고 그러는데 그 세계엔 정치,교육,행정, 그러한 것들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없는데 그냥 모든 사람들이 깨어 있고 똑똑해서 질서가 바로 잡혀 있다고 했습니다 또 평균 수명이 1천살 넘는다고 했었고 갓난아이가 태어나자마자부터 능력도 있는데 어떠한 위험한 생물체가 자기에게 다가오면 마음으로 그 생물체의 생각을 묵어버려서 자기에게 해롭게 하지 못하게 조종하는 능력도 있답니다
또 어떠한 인신시대의 한명이 보이는데 그 사람 생김새가 조선시대 흰색도포 같은 것을 입고 있는 사람인데 하늘을 고개를 들어 한번 쳐다보더니 어떠한 행성으로 순간이동 되어서 그 행성에 가서 그 행성의 존재와 다리꼬고 이야기 하는 장면도 보인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신시대가 끝날 때쯤 인간들이 서서히 타락을 하기 시작했는데 타락을 할때쯤 어떠한 인물이 하나 보이는데 그 인물은 일종에 타락한 도인이라고 표현하던데 그 타락한 도인은 인신시대 사람들의 후손으로 300년간 도 닦다가 세속에 욕심이 생겨서 여자들순간이동이나 비행능력으로 납치해서 강간하고 돈 같은 것 훔쳐서 술집 가서 술 먹거나 용 불러가지고 용 타고 놀고 그랬답니다
그 타락한 도인이 징기즈칸 시대까지 살았었는데 용 불러서 병사들 압사시키게끔 조종하거나 그랬답니다
근데 그 타락한 도인은 인과응보에 따라서 죽은 뒤에 영계 최하위 가장 어두운 곳에서 고문 받고 있답니다
또 천년 인신시대가 끝날 때 태어나는 사람들부터 저러한 능력들을 갖지 못하는 상태로 태어나면서 인신시대가 끝났다고 했는데 저 타락한 도인은 인신시대 사람들의 후손으로 저러한 능력도 갖고 그랬었답니다
또 미래의 인신시대는 과거의 인신시대랑은 좀 다른데 과거인 인간들의 수명이 기본이 1000살이였다면 미래에는 10년 이정도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창조주가 인간이 더이상 타락하지 않게끔 수명을 아예 줄여버렸다고 그랬었고 인간들이나 동식물들 물만 마시고 살생 같은 것은하지 않는다고 그랬었는데 하늘 날라다니고 그런거는 그대로인 것으로 보인답니다
또 징기즈칸에 대해서도 말을 해주었는데 징기즈칸이 인류역사상 가장 악한 존재들 중에 한명이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그 징기즈칸이 너무 악독하고 악랄해서 후임 표현으로는 신이 인간으로 와서 화살로 명중시켜서 죽였다고 했는데
그 징기즈칸도 사후에 위에서 언급 한 타락한 도인처럼 인과응보에 따라 원한령들 포함한 여러 영혼들로부터 자신이 살아생전 했었던 것을 똑같이 단 0.1초도 안쉬고 수백수천년간 고문을 받고 있는게 보인다는데 고문을 하도 많이 당해서 징기즈칸 영혼이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불로 지졌다가 다시 원상복귀 되고 원상복귀 되자마자 칼로 찔리고 이게 무한 반복..
또 참고로 김정일, 김일성도 똑같이 당하고 있답니다
김정일은 원래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었고 죽은 이후에는 좀 반성도 하고 변화를 하고자 하는데 방법도 모르고 주변에서 하도 고문을 하니까 고통스러워 한답니다
히틀러는 어디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데 모습이 안보인다고 했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죽은 뒤에도 사람들에게 춤 가르치고 노래 부르는게 보인다는데 마이클 잭슨은 의사에게 수면마취 상태로 고통 없이 독살당했답니다
이소룡은 어떠한 건장한 괴한들에게 목졸려 죽었는데 그 전에 어떠한 뇌를 파괴 시키는 약물을 흡입 당해서 그냥 당했답니다
이소룡은 평소에 성격이 너무 불같고 말을 직설적이고 노골적으로 해서 사람들에게 원한을 많이 샀었는데 그래서 죽은 것 같답니다
또 4대성인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었는데 후임 말로는 실제 4대 성인이 존재 했었답니다 또 부처는 인도인이 아니고 동양인처럼 생겼고 무슨 점프를 몇십미터까지 할수 있답니다 공자는 물위 걷는 능력이 있었고 예수는 금발의 서양인처럼 생겼답니다 노자는 다른 성인들과는 달리 그냥 아무런 능력도 없었다고 하는데 평범 했답니다
또 성인들이 죽은 뒤에는 부처는 무슨 빛을 이끄는자? 이러면서 뭐라고 말을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고 예수는 죽은 뒤에 우주의 행정업무를 보고 있답니다 공자 노자는 안물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또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투시해서 보았는데 영능력자랍니다 물위 걷고 하늘 날고 하는데 히포크라테스 취미가 바다에서 고래잡아서 고래고기 먹는 것이랍니다 또 말 타고 바다 건너서 자기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 모습도 보이는데 히포크라테스가 살아 있던 당시엔 그 히포크라테스 주변으로 악함이나 병듬 그런게 전혀 없었답니다 자기가 다 해결하고 고쳐버렸답니다 또 우주 밖으로 나가서 파괴된 문명의 여러 자료 같은 것들 수집해서 공부하고 그랬다는데 근데 한80살쯤에 죽었답니다 그 죽은 이유는 자기는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어서 그냥 자살했답니다
또 지구에 외계인이 엄청나게 많다고도 했었는데 역사적 인물 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간이 아니고 외계인이라고 했었습니다
또 그 외계인들은 투명상태로 있거나 어떠한 물체와 동화 된 상태 예를 들면 어떠한 돌맹이가 있으면 그 돌맹이 안에 숨어 있는 등.. 또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 된 상태로 있다거나 하면서 지구에 인간들과 함께 있다고 하는데 아주 바글바글하답니다
참고로 제가 후임과 저녘시간에 벤치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는데 어떠한 인공위성만한 빛이 사방으로 서서히 움직이길래 희안해서 저 빛의 존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니까 후임이 하는 말이 ufo인데 지구로부터 몇억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왔답니다 근데 저 ufo는 좀 기술수준이 떨어져서 소음이 들리고 안에 5명의 조종사가 있는데 그 사람들 시력이 200.0이랍니다 근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그 ufo안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텔레파시로 대화를 걸었는데 저한테도 보내고 있답니다 근데 저는 뭐 느끼거나 들리거나 하지 않았고 후임만 대화를 했었는데 그 ufo안의 외계인들이 저희보고 안녕? 반가워~ 이랬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대놓고 하늘에서 움직이면 위험하지 않냐라고 물어보라고 후임한테 말하니까 그 외계인들이 답하기를 지구인들은 멍청해서 봐도 모르니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 그 이후 몇초 정도 뒤에 갑자기 우리는 이만 가봐야 돼 잘있어~ 이러더니 진짜 하늘에 있던 그 인공위성만한 빛이 어디로 이동을 하는면서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후임한테 물어보니까 공간이동 기술 사용해서 자기 행성으로 갔답니다
이 외에도 제가 후임이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앞에 벽이 있었는데 저기 안에 외계인 숨어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고 어느날 다람쥐가 보였는데 저다람쥐가 외계인인데 외계인이 다람쥐로 변장한거라고도 말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그냥 다람쥐였고 행동도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또 외계인 외에도 일루미나티, 간첩 등에대해서도 말을 해주었는데 먼저 간첩에 대해서는 자기가 봤을 때 간첩이 우리나라 각 부대마다 기본적으로 20명정도 분포 되어 있고 그 간첩들은 대부분 6.25때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피난민들의 후손이라고 했었습니다 또 각 부대마다 간첩들이 북으로 연락할 수 있는 비밀 장소가 하나씩 있고 그때 당시 제가 부대 내의 어떤 묘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곳 아래가 간첩비밀 장소라고도 말을 해주어서 약간 섬뜩했었습니다
또 일루미나티처럼 군부대 상부로 갈수록 간첩들이 더 많고 육군본부에 간첩이 200명 넘게 분포 되어 있다고 했었습니다
또 직접적으로 부대 내의 누구누구를 지목하면서 이 사람이 간첩이고 일루미나티이고 저한테 말을 해주었는데 실제로 그 사람들을 유심히 보니 뭔가 보직이 여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보직이였고 행동도 좀 수상한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불침번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후임이 간첩이라고 일러준 애가 화장실 간다고 하곤 대대지원과나 주임원사실 들락날락 하는 것도 보곤 했었습니다 근데 보직이 그런 애라 다른 애들은 전혀 의심을 안했었습니다
또 일루미나티는 진짜 어느곳에나 있는데 군대에도 있답니다 간첩과는 별로 연관이 없고 간첩은 그냥 북한과 연관이 있답니다
일루미나티는 간략한 예로 자기에게 보이는 장면은 어떠한 한적한 시골에서 농사일 마치고 동네 막걸리 집에서 막걸리 한잔 걸치면서 순박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일루미나티랍니다 그만큼 세상 곳곳에 깊숙히 곳곳에 있답니다
또 그래서 그러면 일루미나티의 미래를 보면 어떠한 장면이 보이냐고 물어보니 어떠한 어두컴컴한 저녘에 폐허가 된 도시의 장면이 보이고 하늘에서는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 일루미나티 멤버가 신을 원망하면서 처령하게 죽는 모습이 보인다고 했었습니다
또 렙틸리언이 실제로 있냐고 물어보니 렙틸리언이 실제로 있답니다 근데 그때 당시 저는 렙틸리언이나 일루미나에 관해 자세히 모르는 상태라 그냥 존재유무만 물어보았었습니다 근데 진짜 있긴 있답니다 무슨 뼈가 여러개라가지고 뼈를 재배치 해가지고 변장을 한다던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또 영물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먼저 용에 대해서 말 해주기를 용의 종류가 여러개인데 용의 무리에서 용의 우두머리가 여의주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 여의주의 능력은 없고 그냥 상징성이랍니다 또 자기 눈에 용의 무리가 하늘에서 엉켜가지고 놀고 있는게 보이는데 되게 징그럽답니다 크기가 보통 일반 학교 운동장보다 더 크답니다
또 용이 되는 과정이 있는데 용은 되려면 용이 되는 특정한 뱀 종류가 있답니다 그 뱀이 인간을 독으로 100명인가 사살 하면 이무기로 진화를 하는데 그 이무기로 천년을 더 살면 용이 된답니다 근데 용이 못되면 잠룡이 되는데 잠룡은 보통 어떤 동굴이나 산 속 깊은 물 속에 있다고 하고 희안한게 영물이라 그런지 자기가 원격투시로 자신을 보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답니다 또 기분나쁘니까 훔쳐 보지 말라고 자기한테 협박을 했답니다 근데 자기가 원격투시로 보니까 볼 수 있지 실제로 용의 눈을 보면 사람이 얼어버리거나 기절해서 죽는답니다 그만큼 무섭게 생겼답니다
또 주작도 있는데 주작은 어떠한 새가 진화를 한 것이고 그 새가 되는 물고기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더 알아보니 진짜로 한국 전설 속에 곤(鯤)이라는 물고기가 대붕으로 변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서식지는 자기가 볼 때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근데 사람들 눈에는 영물의 존재가 안보인답니다 영물이 영계와 인간계를 들락날락할 수 있는 존재이고 말그대로 영험한 존재랍니다
또 현무는 어떠한 거북이가 변하는 것인데 어떤 해안가에 돌로 된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하고 백호는 어떠한 특정한 호랑이 종이 있는데 그 호랑이가 진화 한 것이고 눈 쌓인 히말라야 이런 곳에 살고 있답니다
근데 실제 백호는 동물농장 이런 곳에서 나오는 흰색 호랑이가 아니고 크기가 엄청크답니다 근데 그 백호가 쓰는 능력이 보이는데 한번 달리면 1~2초내로 지구한바퀴 돈답니다
또 도깨비도 있는데 도깨비 모습이 눈이 없답니다 눈이 없는 대신에 코가 있고 후각이 되게 민감한데 실제로 도깨비방망이가 있는데 그 방망이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바닥을 내려 찍으면 원하는 것이 나온답니다 근데 그 도깨비방망이를 도깨비가 잃어버려서 찾고 있는데 그 방망이는 중국의 어떤 고대유물 수집가한테 있는데 그 수집가가 절대 이야기 안하고 자기만 알고 꽁꽁 숨겨 놓아서 못찾고 있답니다
또 우주 행성에 생명체가 없는 행성이 없다고도 말을 해주었는데 각 행성마다 생명체가 다 있답니다 어느 곳은 미생물만 존재하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예전 원시시대처럼 그러한 문명을 가진 곳도 있고 UFO 등을 건축 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의 문명이 있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인간이 아닌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고블린 혹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저글링, 히드라 등의 모습을 한 존재들이 살 고 있는 곳도 있다고 했는데 하여튼 우주 곳곳에 생명체가 없는 곳이 없답니다
그래서 몇몇 행성에 대하여 물어보았었는데 후임 말로는 태양계 내에서는 금성이 제일 영적으로 진화가 되었고 금성인은 생김새가 금발의 서양인처럼 생겼고 그들은 생각으로 물질을 창조한답니다 금성에도 나무 물 공기 다 존재한답니다
또 목성은 가스 같은 것이 많아서 그 환경에 적응을 한 존재들이 있는데 생김새가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저그 종족이랑 흡사하게 생겼답니다 인간이 아닌 괴물 형상이고 징그럽답니다
또 해왕성은 육지가 없고 전부 바다이고 그 바다 안에 온갖 생명체들이 살고 있답니다 또 인간도 있는데 그 인간은 바다를 육지처럼 걸어다니고 날라다닌답니다
그러면 우주에서 가장 고도로 진화 된 행성은 어느 곳이냐라고 물어보았는데 후임 말로는 한자로 자운구, 영어로는 크리스탈로 번역이 되는 행성이 있는데 이곳은 워크래프트 나이트엘프 종족의 위습의 모습마냥 빛의 형태로 된 존재들이 살고 있는데 그 존재들 외에도 그 행성의 모든 것들이 다 빛이랍니다 그 빛이 말도하고 다 하는데 그곳은 우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우주의 숨겨진 곳이라 인간이 그곳을 알게 되면 죽는데 저희는 봐줬답니다 또 후임이 자기 자신의 원격투시 능력이 일종에 미립자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와 같은 것이라 웬만한 외계인들이나 존재들은 자신이 원격투시 당하는지 인지조차 못하는데 이 자운구의 빛의 존재들은 전부다 알고 있고 자기에게 말도 걸고 했답니다
그러면 그 자운구보다 더 높은 차원 높은 곳은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보니 자신의 눈에 어떤 조선시대 한복을 입은 사람과 기와집 등이보이는데 이곳은 똘똘이의 말로는 차원을 넘어서 자연신계라고 설명을 해줬답니다
개인적으로 실제 천존님이 거주하신다는 대라천의 모습이 정심x의 대라천의 모습과 같다고 하는데 아마 원격투시 후임이 보고 말해주었던 곳이 신계가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 후임이 말 하기를 이 우주는 전부 미립자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 미립자 하나에 수십억년의 과거의 기억, 데이터가 저장이 되어있고 현재도 되고 있답니다 또 그 미립자가 인간의 뇌, 영혼에 들어오기도 하는데 그게 영감의 일종이랍니다 그 미립자를 보는 방법은 그냥 아무 곳이나 응시를 하면 어떠한 모래알갱이만한 혹은 더 작은 동그라미 알갱이들이 빼곡히 박혀 있는데 그게 미립자랍니다 방 안에 불 다 끄고 빛이 없는 곳에서 아무 곳이나 응시를 하면 더 잘보입니다 저도 한번 보고자 해봤는데 진짜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또 이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이 미립자 안에 저장이 되니 완전범죄, 완전비밀은 없답니다
또 모든 사물, 생명체에는 마음이 있고 각자 생각과 감정이 있답니다 무생물이라고 하는 책상, 컴퓨터, 자동차 등등도 마음이 있고 자신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날 제가 후임보고 이 책상이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지 뭐라고 말하는지 알수있냐고 물어보니 이 책상이 저희 둘이 자기한테 앉아 있는게 싫다고 말하면서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저희 둘이 별 희안한 이야기만 계속 하기때문이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각 생명체마다 파장이 다 다르고 생각하는 수준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무생물이나 동물이런 것들은 인간처럼 고도의 생각을 못한답니다 근데 마음이나 생각과 감정은 다 있답니다
또 정심x의 천문을 제가 들려주었는데 똘똘이가 하는 말이 기원청정천문은 말 그대로 청정 되는 효과가 있고 하늘원어천문은 일종에 좋은 글귀를 모아서 담은 글이라고 했습니다
또 제가 그 때 당시 한참 호오포노포노라는 것을 하고 있었는데 호포는 일종에 영적으로 정화 하는 기술인데 그 호포를 하는 도중 일어나는 작용을 보면 진짜 주위의 어두운 기운 등이 청정이 되는게 보이는데 저는 그것을 마음으로 의도하여 했었는데 확실히 인간이 마음을 먹으면 어떠한 작용이 분명히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또 인간이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 마음을 먹느냐에따라 그것들과 연결이 되는 것도 보인답니다 예를 들면 안좋은 생각 싫어하는 생각 등을 하면 부정적인 것들과 연결이 된답니다
이 외에도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나면 차츰차츰 더 내용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첫댓글 원격투시에 관한 내용 레스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네요 ㅋ
계속보고싶은 내용의 글이네용 잘봤습니다 ㅎ
잘 읽었어요, 좀 나눠서 제목을 붙혀 나누어 올리면 더 세밀하게 그림그리듯 상상할 듯해요.나도 어렸을때 보던 그 알갱이들, 물방울처럼 두둥실 떠있던 작은 동그라미 미립자, 초등학교이후 보이지 않던 것이 기수련후 보이더군요, 반가웠지요. 그것들이 '기'인줄 알았는데 어두운 곳에서 약한 빛과 함께 더 잘 보이더군요. 아무튼 그것이 데이터라면 어떻게 잘 이용하여 영감을 증폭시켜야 하는지... '후임'은 후배라는 말인가요?
군대에서의 후임(후에 들어온 사병, 계급이 더 낮은)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는 선배 후배 관계를 선임 후임으로 분류하고 부릅니다
후임 말로는 미립자 안에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저장되고 기억된다는데 그 미립자를 통해 인간이 영감도 받곤 한답니다
어떠한 특정한 생각이나 마음을 먹으면 그 미립자를 통해 그 특정한 생각과 비슷한 파장대의 것들이 나에게 전달이 되면서 서로 통하게 된다는데 이게 흔히 말 하는 시크릿의 유인력의 법칙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잘 쓰지 않고 사념 등을 계속 가지게 되면 그 사념으로 인해 자기가 먼저 다치기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격투시자 후임 말로는 스타크래프트도 미립자를 통해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저그, 프로토스, 테란과 같은 존재들이 실제 우주 어딘가에 있다는데 저그는 목성의 생명체와 닮았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망상이나 환상이라고 생각 되는 것들이 실제 우주 어딘가에서 존재 하는 것들이 거의 대다수랍니다
우주에는 수도 없이 많은 별애별 존재들이 많이 있고 또 인간이 집중해서 생각을 하면 우주 어떠한 곳에 그 생각대로 창조가 일어난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1 00:23
@Geun 용은 동양에서도 악한존재이고,
영물
즉 오버워치처럼 창조주위치는 말도 안됩니다.
용은 그저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좀 선한용에 속하는 케찰코아틀도 신에게 인간 DNA를 주워 전달해주는 수송역할이죠
@우물찾기 후임 말로는 주작,청룡(용),백호,현무 같은 영물들은 어떠한 지역을 수호하거나 지키는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진짜 용은 동양의 용, 애니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용 모습이라고 했고 서양의 드래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나오는 날개달린 용은 용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생긴 생물이랍니다
또 이무기가 인간을 독으로 죽여야 용으로 진화 된다는데 그 죽는 인간들은 죽을만한 짓을 했기때문에 죽는답니다
또 네스호의 괴물이라고 해서 어떤 공룡 혹은 용모양의 생명체 사진이 있는데 그 네스호의 존재는 공룡이 맞고 또 백두산 천지에도 공룡이 있는데 백두산 천지는 희안 하게 아직도 공룡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어 있답니다
또 이 언급은 약간 조심스럽지만 구미호와 같이 영물 중에 인간으로 둔갑하는 존재도 있는데 법사 중에 김세환 법사가 인간이 아니라 어떠한 영적인 짐승이 인간으로 둔갑 한것 같다고 했는데 나쁜 존재는 아니고 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왔다고 그랬고 또 똘똘이가 무속인 중에 김금화라는 만신이 악한 인간이고 이 김금화에게 한번 잘못 걸리면 세상살기 힘들어진다고도 했었습니다 아마 김금화 무속인은 어떤 저주술이나 흑마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약간 과대망상일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이 댓글은 위의 당사자 분들이 보고 문제를 야기 할 수도 있으니 십승지 카페에서만 보고 복사나 다른 곳에 언급 하지말아주세요..
네 엄밀히 따지면 랩틸조상은 공룡입니다.
공룡과 용은 다르고요.
용의 악한 이미지는 잇지만, 랩틸과는 다릅니다.
랩틸은 침투기법으로 조작을 합니다.
그나마 용이 비슷해서 자신들 시조마냥 악용을 하고 잇는거죠.
동양의용 이미지도 그들에 의해 많이 훼손됫죠.
공룡과 용이 다른 부분은 해와달 님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악의 랩틸주제에 용을 공룡으로 박박우겨 영물이 되고 싶어하는 열등의식도...
그럼 김세환 법사는 용이 둔갑? 김세환 법사에게 여기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영간섭이 있는지 봐달라고 하니 직접 봐야 한다고 하기에
제가 한국까지 가서 만나 보려고 예약까지 하자고 했는데 대답이 없어서 못 갔습니다.
경주 기힐링 원장님 말로는 무속인들도 초반에는 영험하다가 나중에는 그 기운이 없어져서 잘 못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이 없어서 봐주지 않는거 같다고 하네요.
해와 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후임이라는 분 지금도 연결이 되시면 제게 연락처를 주실수 있는지요?
2!! <<맨 인 블랙>>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