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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올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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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가 Sacred songs 친구의 고백 - 다윗과 요나단
yckim 추천 1 조회 569 17.08.19 22: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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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1 10:15

    첫댓글 “어쩌면 선생님께서 다음 곡으로 ‘친구의 고백’을 올려주실지 모르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 여름은 선생님께서 올려주실 새로운 노래를 기다리는 것보다 선생님께서 무더위를 잘 견뎌 내시기를, 건강하시기를 빌었습니다. 몇 년 전 우연히 2012년에 올려놓으신 성가를 보다가 선생님께서 ‘친구의 고백’을 합창하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노랫말에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인도가 가득 들어가 있는 ‘친구의 고백’을 선생님께서 부르고 계셨습니다. 그때부터 ‘친구의 고백’은 제가 ‘옛친구 올드팝’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17.08.22 11:26

    usyang 회원님, 오래 전에 교회예배 때 장년부 교우님들 모두 함께 불렀던 성가 '친구의 고백'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요. usyang 회원님이 보셨듯이 그 때 함께 불렀었던 '친구의 고백'은 제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죠. 이번에 다윗과 요나단 두분 목사님의 음성으로 이 성가를 다시 올려보니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밀려오네요.

  • 17.08.21 10:16

    저는 ‘친구의 고백’의 노랫말을 선생님의 말씀으로 생각하면서 수시로 듣고 수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친구의 고백’은 선생님의 은혜이고 선물인 뜻깊은 성가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은혜로운 성가 ‘친구의 고백’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7.08.22 11:27

    제가 살던 아파트가 재건축하게 되어 한달 전에 이사했어요. 이사하기 몇달 전부터 수없이 많은 살림살이들을 버리고 또 버렸는데도 이사짐이 산더미이고 이사 후 뜨거운 여름날씨에 짐 정리하느라 몸이 지칠대로 지처서 홈에 노래 올리는 일은 못했는데 이제 머지않아 9월이 되면 무더위도 천천히 사라지고 새로 이사온 집의 살림살이 정리도 급한 것은 마무리 될 터이니 좋은 노래 찾아 올리려고 해요. usyang 회원님,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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