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시그널 특징주 : 수소차 : 이엠코리아>
- 자회사 이엠솔루션 창원 4호기 진해 수소충전소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 올해 들어 수소충전소 입찰경쟁에서 43% 입찰 성공율. 현재 수주로만 작년 실적 넘어서
- 국내 충전소 시장 물량의 50% 이상을 선점하고 있는 선두기업
1. 현대차(매수)
- 1분기 실적 기저효과 포함하여 6분기만에 성장전환. 아직 과거의 명성을 찾을 수준은 아니지만
- 신차효과가 숫자도 드러나기 시작했고, 중국 소비진작 정책적인 기대감 및 중국관련 리스크 해소국면
- 오랜시간 바닥을 다져왔고, 투심이 안좋을 뉴스를 버텨낸 자리에서 기관수급은 믿을만 하다고 판단
- 미국에서 수입차관세에 대한 리스크 상존하나 자동차로 전쟁이 시작될 경우 미국의 타격도 상당히 크기에
- 전략적 카드로만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신형 자동차가 실적증가를 이끌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판단
- 매수의견 유지
2. 더존비즈온 (조정시 매수)
- 1분기 연결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5.4% 증가 139억원 잠정 집계 발표
-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 제공업체.
- 올해 6월 WEHAGO 서비스 정식 출시예정 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클라우드 ERP 플랫폼
- 세무회계사용 플랫폼도 별도 구축중이고 이를 통해 세무사 및 연동 솔루션 고객 확보 전략
- 클라우드 사업부도 지속 성장 중. 다만, 성장주라는 프레임만으로 체력적인 뒷받침 어려운 투심환경이나
- 1분기 호실적에 주가가 반응하였기에, 느리지만 길게 바라보는 전략 유효
3. 뉴파워프라즈마 (매수)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공정인 박막과 식각 공정에 플라즈마 잘전 및 전원공급 모듈 제조
- IT 투자사이클과 맞물려 올해 수주 증가 전망. 작년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중단 리스크 해소구간
-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A3라인 설치 이후 2년 경과함에 따라 교체수요 까지 늘어날 전망
- 최근 급등은 자회사 도우인시스의 매력으로 판단. 아직 CPI와 UTG중 어디가 더 좋다는 어렵지만
- 삼성전자 폴더블폰 초박막 강화유리 테스트 양산 돌입. 관련주 : 유티아이, 켐트로닉스
4. 서진시스템 (매수)
- 너무 서둘렀나? 5G 노이즈 지속이어지는 중이나, 결국은 가야할 길이고 5G노이즈는 투자확대 이슈
- 양봉보다는 음봉에 매수하는 것이 더 합당한 대응으로 판단. 쉬어갈때 넣어두자 전략
- 올해는 5G통신장비 성장은 입이 아플정도. 5G는 우리나라만 하는것이 아님. 글로벌 성장섹터임
- 베트남 진출효과또한 긍정적. 자동차 부문에서 매출도 올해 본격 매출 나올것.
- ESS부문 내수시장 둔화를 해외에서 커버할 전망.
5. 칩스앤미디어 (매수)
- 5G상용화 최종 과실은 자율주행차. 5G시장 확대될수록 거의 모든 IT산업에 영향을 미치는데
-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반도체 설계자산 가치 더욱 극대활 될 것
- 국내 유일 비디오IP 생산능력 보유로 각종 영상 녹화 재생시 필요한 코텍이 대표적 비디오IP 제품
- 삼성전자 비메모리시장 집중 육성 전략은 단기적 호재로 작용할 이슈가 아니라고 판단
- 정부는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 내놓을 전망. 정책+기업방향+성장산업 매리트+높은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