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문인협회에서는 정관 제5장14조1항에 의거 제37차 정기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기엔 그 짧은 찰나에 많은 사유의 알갱이들이 온 정신을 온통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중도문인협회는 37년이란 긴 역사에 비하여 기금 축적이 안된 신기한 상황이어서 최선을 다하고 정관대로 직무를 수행한 후 제 임기 종료에 맞추어 떠나려 합니다.
회장임기 2년에 1회 연임한 후 저의 소감은 연임한 사실, 후회 막급입니다. 이제 떼밀려 취임하는 회장자리가 아니기 위하여 차기 16대 회장 공모를 적극 제안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권리와 의무를 다하신 제37차정기 총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 중도문인협회를 이끌어갈 주인공들 이십니다. 참석해 주신 문우 여러분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다 음
1. -일시 : 2023년 1월 30일 11시 :00
-장소: 베니키아대림호텔(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505번길 50)
전화 : 042) 251-9500
2. 신인상 및 작품대상 수상자 명단
“2021 중도문인협회장 신인상”
주)중앙메디칼 대표이사 詩人 이 재 신
“2022 중도문인협회장의 신인상”
주) 폴리버스대표 詩人 성 계 정
“2022 중도문인협회장의 신인상”
사)전국독서글짓기연구회장 詩人 이 현 세
“2022 중도문인협회장의 신인상”
국가개조실천연대사무총장 詩人 엄 인 자
“2022 중도문인협회장의 신인상”
국가개조실천연대상임대표 詩人 이 연 우
“2022 중도문인협회장의 신인상”
조안호연산수학연구소장 詩人 조 안 호
“2022 중도문인협회장의 작품대상”
교육타임스 논설위원 詩人 한 기 온
<이상 7명>
3. 2022년 경과보고
2022년도 정기총회는 코로나19의 만연과 정책적 사회적거리 지키기 강화로 정기총회 소집이 불가능했음.
특히 중도문인협회는 노령의 원로회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관계로 만연한 코로나19전염병 창궐에 따라
강화된 방역법 ’개인의 사회적거리지키기 강력시행으로 제한적인 비대면 활동으로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3년이었다 사료 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의 다사다난한 세상사를 겪으며, 몰라도 될 회원들의 심성을 파악할 수있었던 진정 '슬픈기억의 날'이었습니다. 저에게 깨닳음을 주신 원로회원여러분 , 그리고 신입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4. 정기총회 회의자료(별첨)
첫댓글 노고가 크십니다.
지난 중도문인들의
아픔을 없애가면
대한을 개조 5,000년전 홍익익인간 이화세계로 재창출시켜 후손에 물려줍시다 ♡♡♡.
수정 없애가면서
수정 2 홍익인간
그동안 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려움이 있었던 지난한해가 어텋게 지나갔는지 힘들었지만 회장님뜻 알고있었기에 최선을다해 끝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협조덕분입니다.
정기총회 무사히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행사 준비에 고생 많으셨으며,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