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차동고동락산악회.정기산행2020년3월21일청산도

[한솔.]

제41차동고동락산악회.2020년3월21일정기산행청산도

  ▶ 산 행 지 : 보적산(330m) : 전남 완도군 청산도

  ▶  유채꽃/청보리밭의 섬 청산도

    ☞ 이번 정기 산행은 길에서 길을 찿다.

   "사람은 집에 있지 않으면 길위에 있다."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 곳

    늘 푸른섬, 봄이 가장 아름다운 섬 청산도

  생전에 봐야 할 한국의 100경중에서도 으뜸으로 손 꼽는

   완도 청산도로 떠납니다.

      기타사항

  - 승선자명부 작성을 위하여  인적사항(성명, 주소, 주민번호, 전화번호)을

     문자로 총무님(010-6425-7686)께 보내주시기 바라며,

      인적사항은 비밀을 보장합니다.    

    (주민등록번호:000000-0.일곱자리)

     회비.배도선료.아침조식.회값포함.60.000원

  - 선박 예약관계로 회비는 선입금이며 입금된 순서로 좌석을 배정하겠습니다.

   입금계좌 농협  351-1020-0064-13. 예금주.동고동락산악회.손만석

- 당일 배 승선을 위해서 신분증을 꼭 지참하시기 바라며, 신분증이 없으면

    배를 탈  수가 없습니다.

     배편(예정시10:00  완도 여객선터미널 도청항행(청산도) (신분증 확인)

                       16: 30  도청항(청산도) > 완도항행 (신분증 확인)

기상악화로배출항불가시.산행으로변경합니다

 출발장소 &탑승시간

양정주유소:04시00

연산사거리:04시10

부적우체국:04시15

논산복지관:04시18

백제병원::::04시20

논산여중::::04시22

오거리농협:04시25

강경읍사무소:04시40

연무기산앞:04시55

논산IC:::::::05시00

   산행참석하실분은댓글이나산악회운영진에게연락바랍니다

      ☏ 회장:유옥근:010-2305-1122

      ☏ 총무:손만석:010-6425-7686

      ☏ 재무:박규숙:010-4404-9550

      ☏ 여,산대장:박영숙: 010-3584-6176

          태성관광정재수:010-5306-0523

    준 비 물 :  중식 , 식수(물), 바람막이,자켓 ,스틱 ,장갑 여벌옷,개인장비

                   개인상비약

                   ▶ 기타사항

    ◈ 산행에 참여하실 분은 사전에 예약하는 센스가 필요..

    ◈ 동고동락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써 산행대장 포함 운영진은

    ◈  산행코스 안내역활.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

    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아울러 개인보험(실손/재해)은 본인이 직접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동고동락회원님들은 개인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 항상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산행합니다.

   ◈ 산행시 리더의 통제에 따라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를 합니다

산행코스- A코스:도청리청산중>대선산>고성산>읍리>보적산>범바위>권덕리

                       >구장리>봄의왈츠촬영지>서편제촬영지>도청리 선착장

                             도상거리  약10km (산행시간 4시간30분) 

 B코스: 도청리>읍리>보적산>범바위>권덕리 >구장리>봄의왈츠촬영지>

서편제촬영지>도청리 선착장 >도상거리 약7km (슬로길시간 4시간)

  

가고 싶은 섬,살고 싶은 섬!!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섬 청산도..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단지에서 펼쳐지는 감성의 축제..
이삭 패는 청보리밭.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청산도...
여유와 쉼,유채꽃밭과 어우러진 바다풍경,청보리밭,돌담길을 걸으며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것도 청산도만이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더욱 특별한 것은 학창시절 소풍가서 보물을 찾는 추억은 

누구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자연이 주는 여유와 쉼,그리고 학창시절 소풍때 추억을 떠올리며 트래킹을한다.

또한 청산도만이 주는 특별한 3가지 슬로(slow)길이  등산객을 기다리고 잇다.

바다와 유채꽃이 청보리밭을 감상하며 걷기코스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준비해 놓아 청산도를 찾는 이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다.

 청산도는 "느림"의 섬이다. 

영화 "서편제"에서 소리꾼 유봉이 의붓딸 송화와 진도아리알을 주고 받으며 

덩실 덩실 춤을 추던 곳,청산도의 시곗바늘은 서편제 가락처럼 느리다,

아니 느리다 못해 진도아리랑이 흐르던 당리 돌담 길에서 아예 멈쳐 버린다.

황토색 시멘트로 포장된 300m 길이의 길은 1960년대의 풍경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쪽빛 바다에 떠 있는 "늘 푸른 섬..청산도.

섬의 산- 망망대해에 떠도는 섬을 찾는다는것은 누구에게든 ,특히 도시인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말이다.

더욱이 그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 올라서 있다 .

생각 하노라면 바다를 향해 뻗은 산줄기와 더불어 사방 거칠 것 없이 터진 푸른 바다가

 머리에 떠오르면서 가슴 벅차 오르리라...

 완도군 청산면의 본섬인 청산도 역시 그런 감동을 주는 섬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청산도는 이름 그대로 푸르다. 

산도,들도,바다도 푸르고,하늘마저 푸르러 온통 푸른 빛을 띠고 있다.

게다가 40여km에 길이의 해안을 따라 비경이 연이어지고,산세 또한 섬산답지 않게 

규모가 커 볼거리도 제법 많다.

뿐만 아니라 그 섬에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섬마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지금도 남아 있어 친근감을 더해준다

 

                      동고동락산악회는매월첫째.셋째주토요일.정기산행갑니다

                많은참석바랍니다

[한솔.]

유옥근회장님참석

[한솔.]

손중완님신청

[한솔.]

유상수고문님참석

[한솔.]

홍석철.윤택갑니다

[한솔.]

염영수.김화중고문님참석

[한솔.]

구자섭운영위원장님참석

[한솔.]

김행선.전애란운영위원님신청

[한솔.]

전한호수석부회장님참석

[한솔.]

김이환감사님신청

[한솔.]

전승식님참석

[곰팅이]

참석합니다

[한솔.]

김순례님외1명신청

[한솔.]

조영희님외1명참석

[석봉길]

신청요

[눈동자]

눈동자 와 민명숙 갑니다

[한솔.]

김보경.김재은님외1명참석

[붉은늑대]

백기성 신청합니다~

[한솔.]

31명신청중

[한솔.]

전현숙.최명옥님신청

[소나무(정미자)]

정미자 신청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