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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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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봄, 베란다 / 이지선
이지선 추천 0 조회 70 22.03.13 17: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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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3 19:24

    첫댓글 가드닝 10년 꽃들의 자리차지, 네마탄서스와 똥손 재미있네요

  • 22.03.13 20:14

    같은 단락을 이루는 문장은 계속 이어서 쓰세요.

  • 22.03.13 21:40

    아기자기한 꽃들이 햇살을 받아 환하게 웃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부지런한 손길에서 꽃들이 듬뿍 사랑을 받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3.13 21:43

    선생님 프로필 사진의 멋진 베란다가 그냥 되는 게 아니었군요.
    아기자기한 솜씨, 똥손인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22.03.13 22:28

    와, 선생님은 꽃을 잘 알아 주고 잘 돌봐 주시네요. 죽일까봐 무서워서 못 키우는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

  • 22.03.13 22:53

    저도 똥손인 주제에 올봄에 화분 몇 개 들여놓았어요. 20년 가까이 키우던 파키라를 죽였더니 텅 빈 화분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선생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 22.03.13 23:21

    반려견이 아닌 반려 식물을 키우는 선생님의 행복한 일상이 글 읽는 나에게도 전해져서 흐믓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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