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별 친구들과 점핑고 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뛰어노느라 두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다며 아쉬워했답니다🤣
얼굴에 찐행복이 가득이네요♡
체육시간에는 터널을 이용해 활동해보았습니다.
터널을 기어서, 걸어서 건너보았답니다😄
세연이가 신문지를 가지고 와서 신문지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두명씩 짝을 지어 점점 작게 접어지는 신문지 위에 올라서 보았어요.
확실히 형님들이 미션성공률이 높네요.^^
코딩시간입니다.
핸드팔로잉으로 뚜루를 움직여보아요♡
오늘의 동물은 비어디드래곤입니다.
무서워하지도 않고 씩씩하게 잘 만지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첫댓글 울 멋진별반친구들 노래방까지가다니...♡
대단해효~~^^♡
아인이가 아이브 - I am, 아이들-퀸카를 열심히 불렀답니다😘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