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교회 제 1호 징검다리 가정교회 예배당은 언제 쯤이나?
예수님께서 신** 목사님과 함께 이 곳을 방문했었답니다.
그 날 할배가 뭔 일인지 화가 나있었으나,
이 집도 복음을 전하던 그 날, 우상을 박살내고 십자가를 붙인 집입니다.
"방바닥을 모래 씨멘트로 10cm 두껍게하고 위에 타일을 깔아 줄것이다.
벽에 새 페인트 칠하고 타일 아름답게 할것이며 천정을 사각판들로 이어 더운 공기를 차단하게 하며 못생긴 지붕이 보이지 않게 하리라.
전기등을 밝게해 주겠다.
공주에게는 방을 하나 새로 만들어 주고 화장실과 샤워실을 지어 주리라.
이 집은 동네에서 유일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당이 되리라.
너와 너의 집은 이곳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섬기리라."
이렇게 약속했었답니다.
♥4년 세월만 야속하게 흐르니
나무 십자가도 약弱해져서 부슬부슬 두 동강 난것을 싼 목사가 접착제로 이어 주었더군요...
나중 된 자가 먼저도 되나 봅니다.
커의 형제 집엔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상을 박살낸지 1년만에, 창조교회 제 1호 징검다리 가정교회 예배당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Xanh싼 목사의 푸른 하늘교회 1호 징검다리 가정교회 예배당이 어서
만들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집은 약속이 커서 건축 비용이 더 나올것 같고....
♥한번 전도 받아 이제까지 교회에 얼굴을 보이고 있으니 믿음이란 이 가족을 교회로 이끄는 성령님의 힘이 아닐른지...
난 이 가족이 가진 믿음의 정의를 그렇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