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나눔으로 달콤하게 시작된 서울역 봉사~
중3 도윤 사도요한도 칼질이 제법 ~
능숙한 솜씨로 익숙하게 김차찌개를 만드는 형선 스테파노 .......
늘 예수님상 아래에서 기쁘게 봉사하시는
혜정 스콜라스티 수녀님은 예쁜 미소가 100점 ^0^ .. ...
믿음.. 소망.. 사랑 ...말씀아래
세 형제가 뭉쳤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같다. ㅋㅋㅋㅋ 멋짐 😊
권영진 모니카 자매님~ 봉사 하시면서 나날이 얼굴에 빛이 나시는데,,, 아침부터 해피인이 환한느낌!! 감사합니다.ㅎㅎ
정민 마리스텔라와 은정 베로니카 회장님 !!
알콩달콩~ 엄마와 딸이 도란도란....
이 모녀는 마음으로 몸으로 하나가 되어 봉사를 하시네요!! 멋진 장면입니다. ^^*
훈남이신 원준 유스티노 예수회 선생님!
주걱잡은 손은 예수님 손!!
보글보글 우리 마음이 담이 끓여집니다.
배고픈이들을 먹이기 전에 봉사자들의 허기진 몸과 마음을 먼저 챙기시는 걸
잊지 않으시는 예수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ㅎㅎ
그렇게 도시락이 준비되고 ~
우리의 마음 준비도 끝나면 ~~
출발 !!!
형제님들!! 마음속에 무엇을 준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봉사를 나서기전 말씀나눔은 필수!!
봉사전 잠깐 들르신 신부님!!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시는
열정 사도 이재을 신부님!!
마주잡은 손은 신부님의 따뜻한 격려와 축복의 메세지를 담고 있겠죠 !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향해 앞장서 걸어가시는 이재을 신부님과 혜정 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은
해피인의 아빠,엄마시죠~!!
아름다운 교회가정의 모습입니다.
'나에게 받은 사랑을 누가 가장 소외된 사람의 마음에 전해주겠니?'
"제가 가겠습니다'"
그렇게 크게 작게 자신의 사랑을 전하는 봉사자들
그 모습과 행동은 달라고
같은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당신들이 예수님의 으뜸 사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