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제가 몇년전쯤에 있었던 일이예요 이미 말씀 드렸고요~
주일 새벽기도를 하러 건물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그래서 저는
“It’s not too late to repent."(아니야 늦지 않았어, 언제든 회개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정말로 돈은 필요없어~~~?
춥진 않아~~?”
저는 추워서 잠바라도 벗어주려고 했는데, 괜찮대요.
그래서 “Okay, God bless you~”하고 본당으로 들어갔어요.
본당에서 기도하려고 책가방을 놓는데,,,,
‘어~~~~~천사잖아~~! 예수님이잖아~~~~!’라는 생각이 훅 스쳤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나가 그 자리에 다시 가보았죠.
그런데 아무도 없었어요~~~~
바로 금방까지 함께 얘기하던 그 어린 청년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예배끝나고 호다식구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면서 물어보았어요.
왜냐하면 저보다 더 일찍 오는 호다식구들이 있으니까, 혹시 보았나 싶어서요.
“그 청년 본 사람 있어?”
아무도 없대요 나 참~~~~~~
저보다 일찍 온사람도 늦게 온사람도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어요.
오직 저만 보았어요.
그런데 어제 다시 자꾸 생각이 났었어요,,,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왜 내가 들었을까~~?
우리 호다식구 중의 한명일까~?
우리 호다식구들한테 하는 말일까~~?
어쩌면 Church, 교회~…
그러면 S교회가 회개를 해야하는데, 아직 늦지 않았는데~~~~~
그러면서 목사님이 설교하신 말씀이 오버랩 되었어요.
그리고 교회가 축사를 죽이려는것도 생각이 났고요.
왜 자꾸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왜 이걸 얘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언젠가 그 답을 알 때가 오겠지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It’s not too late to repent~(회개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어…)”
그런데 그 청년이 어떻게 생겼냐면요,
제가 1975년 LA공항에 도착했을때, 천사를 만났다고 했지요?!
그때 그 천사의 얼굴과 몸매가 비슷했어요.
그때보다 좀더 젊은 상태로…
LA공항에서 만난 천사는 약 65세 정도로 보였고, 지금 이 청년은 약20세 정도로 젊었고요.
그런데 매우 닮았어요
LA서 만난 천사의 얼굴이 저의 와이프랑 함께 일하던 분(남편)의 얼굴과 매우 닮았었어요.
그래서 그 분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봤다 봤다~~~했더니, LA때 만난 천사얼굴
닮았더라고요.
영국계열같았어요~~~
아무튼~~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다시 생각나게 한 이 말이,,,
혹시 여러분 중에 회개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꾹~~~~~~ 버티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안해~~!!!!!’ 하며 버티고 있는지~~~~
혹시 내가 ‘혈기 있는자’가 아닌지~~~~~
나는 크리스챤인데~~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그러면서 행동은 안따라오고 있는지~~~~
‘밖에 다~~~~~~~들 그런데 왜 나만 회개해야해요~~~~~!!’라며 버티고 있지는 않은지~~~
이런 자들에게 외쳐요,,,
“It’no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야~)”
왜 하나님이 오늘 이 이야기를 하게 하시는지 저는 잘 몰라요~~
제가 여러분 한명한명의 사정을 자세히는 잘 몰라요~~
그러나 이 말씀을 받을자는 받게 하시겠지요~!!!
저는 이것에 진지해요(serious심각한, 중요한)!
저만 보았어요~
환상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서로가 이야기도 주고 받았어요~~~~~~~~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혈기있는자/ Isn’t i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 여호수아형제님 말씀 중 (7/19/2021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