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08.02(주일) 오후1시
장소 : 교회
내용 : 폭염이 기승하는 뜨거운 8월 첫 주...
모처럼 예배 후 성도들이 모여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작년 연말 개봉작으로 꼭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북한이 국제사회로 부터 원조를 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더욱
감동이 되었는데~ 거짓으로 시작된 찬양과 기도가 점차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며 진정한 믿음과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억 나는 장면은 연습을 거듭하던 주인공 박시후에게 십자가가 자꾸 보이고 눈물이 나는 등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데그 부하도 박시후를 찾아와 울며 불며 똑같은 체험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지며 마음에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가짜로 흉내만 내던 이들에게도 주님은 임재하시는구나! 역시 살아있는 놀라운 종교가 맞음을 보았답니다!!
기독교 관련 영화는 보통 흥행이 쉽지 않은데 이 영화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음을 여실히 느끼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대형 강냉이와 정성가득 내린 커피로~ 더욱 즐거운 영화관람 시간이었어요
센스만점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