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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51. 愁心(수심) 매우 근심함. | ||
湖月(호월) 安幸德(안행덕) | ||
獨坐無來客 | 독좌무래객 |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홀로 앉았으니 |
人生示屈曲 | 인생시굴곡 | 굽이굽이 돌아온 인생살이가 아롱거리네. |
今若過愁貧 | 금약과수빈 | 오늘 같은 가슴 에이는 서러운 날 지나고 나면 |
歌喜有必來 | 가희유필래 | 반드시 기쁘고 즐거움이 있는 날도 찾아 오리라. |
52. 古寺尋花(고사심화) 옛 절에서 꽃을 찾다. | ||
李婷(이정, ,1,455~1,489) | ||
春深古寺燕飛飛 | 춘심고사연비비 | 봄 무르익은 옛 절에 제비는 날아오르고, |
深院重門客到稀 | 심원중문객도희 | 깊은 절의 중문에는 찾는 이도 드물구나. |
我正尋花花盡落 | 아정심화화진락 | 나는 마침 꽃을 찾았으나 꽃은 다 지고, |
尋花還爲惜花歸 | 심화환위석화귀 | 꽃 찾다 도리어 꽃을 아끼는 마음으로 돌아왔네. |
원문 = 續東文選卷之九속동문선권지구(제9권) / 칠언절구(七言絶句) [주-D001] 月山君 : 저본에는 없다. 저본의 원목차에 근거하여 보충하였다. | ||
* 深찾을 심: 찾다, 캐묻다. * 飛날 비: 날다, 오르다 * 院집 원: 집, 절, 寺院 * 稀드물 희: 드물다. 성기다(물건의 사이가 뜨다) * 還돌아올 환: 돌아오다, 돌아보다, 도리어, 오히려 * 惜아낄 석: 아끼다. 哀惜하다, 아쉬워하다. * 李婷(이정, 1,455~1,489): 군호는 月山大君월산대군, 덕종의 아들이자 성종의 형. |
53. 醉野薔薇魅力(취야장미매력) 찔레꽃의 매력에 취하여 | ||
巨村(거촌) 南基日(남기일) | ||
香悲花朴素 | 향비화박소 | 향기는 슬프고 꽃잎은 소박하여 |
有如示胸襟 | 유여시흉금 | 가슴속에 품은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다. |
何處將看又 | 하처장간우 | 이제 어디에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
耽戀不捨心 | 탐련불사심 | 걷잡을 수 없는 그 마음 버릴 수 없어라. |
* 野薔薇 ; (野薔薇花)찔레꽃 * 胸襟 ; 가슴 속에 품은 생각 * 耽戀 ; (연애에)마음이 쏠려 걷잡을 수 없이 그리워하여 온 정신이 빠짐 |
54. 路上所見(노상소견) 길에서 | ||
姜世晃(강세황, 1712-1791) | ||
凌波羅襪去翩翩 | 능파라말거편편 | 물결을 건너듯 비단 버선 사뿐히 가더니 |
一入重門便杳然 | 일입중문편묘연 | 한번 문을 들어가곤 아득하여라. |
惟有多情殘雪在 | 유유다정잔설재 | 다정할사 그래도 잔설은 남아있어 |
屐痕留印短墻邊 | 극흔류인단장변 | 야트막한 담장 가에 신발 자국 찍혀 있네. |
* 凌波(능파) : 물결을 타고 가다. * 羅襪(라말) : 비단 버선. * 翩翩(편편)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 경쾌한 모습의 형용. * 便杳然(편모연) : 문득 아득히 찾을 길 없다. * 屐痕(극흔) : 신발 자국. * 留印(류인) : 찍힌 자국이 남아 있다. |
55. 寒山詩(한산시)296 | ||
唐 寒山子(한산자) | ||
昔日經行處 | 석일경행처 | 옛날부터 이 길을 거닐었는데 |
今復七十年 | 금부칠십년 | 이제 보니 칠십 년이 훌쩍 지났네. |
古人無往來 | 고인무왕래 | 옛사람 아무도 오가는 이 없으니 |
埋在古塚間 | 매재고총간 | 모두들 무덤 속에 묻혀 있겠지. |
余今頭已白 | 여금두이백 | 나는 지금 흰머리 되어버렸지만 |
猶守片雲山 | 유수편운산 | 조각구름 흘러가는 산을 지키네. |
爲報後來子 | 위보후래자 | 뒤에 올 사람들에게 일러두나니 |
何不讀古言 | 하부독고언 | 어찌하여 옛 글을 읽지 않는가? |
* 經行 : 경을 배우고 읽음. | ||
寒山의 生涯: 『寒山子詩集』에 부록된 <拾得錄>에 寒山은 初唐 太宗 貞觀(627-649) 연간에 생존했던 인물로 전해지고 또 신빙성이 있다. 다만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寒山子詩集序>와 <拾得錄>을 僞作이라 의심하고 貞觀年間에 寒山과 관련된 사항이 전해지는 것이 없다고 하며 관련자료상으로 볼 때 玄宗 先天(713)에서 德宗 貞元(785-804) 전후에 살았던 것으로 생각하는 설도 있다. 그러나 寒山詩와 張繼詩 등을 보면 후설의 신빙성에 문제가 없지 않다. 한산은 寒山子로 부르기도 하는데, 본래 처자를 거느리고 농사를 짓고 살던 사람으로, 형과 형수 등도 있었던 것 같고, 혹 말단관리를 지냈을지도 모르는데, 빈곤과 가족문제 때문이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언젠가 出家해서 나중에는 禪僧이 되었고, 전해지기로는 한산은 빈곤하고 狂妄한 선비로, 지금의 浙江省 天台縣(일명 唐興縣) 서쪽 70리 지점에 있는 寒巖이라는 곳의 동굴 속에 은거하고 그곳을 寒山이라 하고 寒山을 自稱으로도 썼다. 그의 나이 30 무렵에 그곳으로 갔고 그곳에서 30년을 살았다고 그의 시(302, 049)에서 말한 바 있다. 그가 어떻게 해서 江蘇省 吳縣의 땅인 蘇州(舊稱 姑蘇城) 교외에 있는 寒山寺로 가 있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알아볼 길이 없다. 다만 한산이 그의 시에 30에 한암에 퇴은하여 30년을 살았다고 하였는데 그의 수명을 70세 또는 100세 이상으로 보기도 하는 점을 감안할 때(시 296 참조), 한산이 60세경에 한암에서의 은거생활을 청산하고 소주의 한산사로 拾得과 함께 옮겨가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한산은 광망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怪癖스러워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산은 한암의 거처에서 가끔 가까이에 있는 國淸寺에 가고는 했다. 거기에는 한산의 절친한 친구이며 역시 출가하여 선승이 된 拾得이 있었다. 지금의 한산사에도 황금색을 입혀 불상같이 만들어진 한산과 습득의 대형 塑像을 나란히 안치한 寒拾殿이 있고, 한산과 습득이 같이 서 있는 큰 화상도 걸려 있다. 습득은 국청사에서 주방일을 맡아보고 있었는데, 늘 남은 음식찌꺼기를 대통 속에다 거둬 넣고는 하였고, 한산이 와서는 곧 그것을 지고가고는 했다. 한산은 어쩌다 국청사의 긴 回廊에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쾌활하게 소리쳐 외치며 혼자서 말하고 혼자서 웃고는 했는데, 국청사의 중이 마침내 그를 붙들어서 욕하고 때리고 하자 한산은 머물러 서서 拍掌大笑하고 한참이나 있다가 사라지고는 했다. 한산은 가난뱅이의 비쩍 마른 몰골이었으나 언동 하나 하나가 다 깊은 도리와 합치하는 바가 있었고, 머리에는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관을 쓰고, 천으로 만든 갓옷을 입고 다녔는데 형편없이 해졌고, 나막신을 신고 다니며 때로는 촌락에 있는 집에서 목동들과 함께 노래하고 웃고 하는데 그들에 거슬리기도 하고 승복하기도 하며 혼자서 자기 성질대로 즐기고는 하는지라 여간해서는 그의 속을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였다. |
한산은 여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그의 시에는 여인을 다룬 것이 꽤 여러 수 있다. 음력 3월달은 양력으로는 4월달인데 봄이 절정에 이른다. 누에가 아직 작아서 누에치는 일이 바쁘지 않아 여인들은 봄나들이도 할 수 있다. 여인들이 여럿이 함께 나와 봄철을 즐긴다. 꽃 나비 개구리 매실 죽순 景物의 채색은 봄철에 여인들의 주의를 끌만한 것들이다. "金摮"는 여인의 머리에 꽂는 금비녀. 여인들이 여럿 만나면 이렇다할 이유나 목적도 없이 서로 따지고 반박하고 하며 너스레를 늘어놓는다. 그런 말들 가운데서 景物의 채색을 많이 말할 수 있는 환경이면 그 고장의 경치는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한산이 자기 집보다 낫다고 한 것은 여인들도 있고 경치도 좋아서였다고 이해할 수 있다. |
명사가 본 중국 중국인 http://hanja-edu.com/0301_month/12.htm |
[4K 부산에 가면 꼭 방문 해야 하는 아름다운 해동용궁사 👏👏👏]- 아름다운 바다위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신성함이 느껴지네요 😊😊😊BUSAN/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IixvpZ1VvMM |
한산과 습득 |
한산과 습득은 당나라 때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은 풍간 선사라고 하는 도인과 함께 천태산(天台山) 국청사(國淸寺)에 살고 있었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들을 국청사에 숨어 사는 세 사람의 聖者라는 뜻으로 "국청삼은(國凊三隱)"이라고 불렀다. 이 분들은 모두 불보살님들이셨는데, 바로 풍간 선사는 아미타부처님, 한산은 문수보살님, 습득은 보현보살님의 나투심이라고 한다. 한산(寒山)은 국청사에서 좀 떨어진 '한암'이라는 굴속에 살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늘 다 떨어진 옷에 뾰족한 모자를 쓰고 커다란 나막신을 신고 다녔으며, 때가 되면 국청사에 와서, 습득이 대중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모아주면 먹곤 하였다. 그리고 가끔 절에 와서 거닐기도 하고, 때로는 소리를 지르거나 하늘을 쳐다보고 욕을 하기도 하였다. 절의 스님들은 그런 그를 작대기로 쫓아내곤 하였는데, 그러면 한산은 손뼉을 치고 큰소리로 웃으며 가버리는 것이었다. 습득(拾得)은 풍간 스님이 길을 가다가 버려진 남자 아기를 주어다 길렀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국청사 주지스님은 습득이 자라자, 법당 부처님 앞에 있는 촛대와 향로를 청소하는 일을 맡겼다. 하루는 스님이 법당 앞을 지나가는데, 법당 안에서 말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습득의 목소리였다. "부처님, 밥 잡수시오. 안 잡수셔? 그럼, 내가 먹지." "부처님, 반찬 잡수시오. 안 잡수셔? 그럼, 내가 먹지.“ 스님이 이상히 여겨 법당 문을 열어보았더니, 습득이 부처님 턱 밑에 앉아 공양 올린 밥을 숟가락으로 퍼서 부처님 입에 갖다 대고는 자기가 먹으면서 연신, "부처님 밥 잡수시오. 안 잡수셔? 그럼. 내가 먹지." 그러고 있는 것이었다. 화가 난 스님은 그를 부엌에서 설거지하는 일을 맡겨버렸다. 그는 부엌에서 그릇을 씻거나 불을 때는 일을 하였는데,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는 남은 밥이나 음식 찌꺼기를 모아 대나무 통에 넣고서는 한산과 어울려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어느 날 습득이가 마당을 쓸고 있는데, 주지스님이 지나다가 "너 이름이 무엇이며, 어디에 사느냐?" 하고 물었다. 습득은 일을 중지하고 손을 깍지 짓고 섰다. 주지스님이 그 뜻이 뭔지 모르고 가만히 서 있는데, 그 옆에 한산(寒山)이 나타나서 가슴을 밀면서 '蒼天(창천)아 蒼天아' 하였다. 그랬더니 습득이가 한산에게 도리어 묻기를, "내 무어라 했느냐" 하자, 한산이가 말하기를 "어찌 東家(동가) 사람의 죽음을 모르고 西家(서가) 사람이 슬퍼하겠나?" 하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울고 웃고 춤추었다. |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국청사에는 절의 외진 곳에 가람신(伽藍神: 절을 보호하는 신)을 모셔둔 당이 있었는데, 별로 돌보는 이가 없어서 문짝이 다 떨어져 나가고 지저분했다. 습득이 청소를 하고 사시 때마다 공양을 올려놓으면, 지켜보고 있던 까마귀가 내려와서 마구 쪼아 먹는 것이었다. 하루는 이를 지켜보던 습득이 가람신에게 달려가 지팡이로 마구 때리며, "네 밥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가람을 지켜? 이 못난 놈아!" 하며 꾸짖는 것이었다. 이날 저녁 주지스님 꿈에 가람신이 나타나서 말하기를, "보현보살께서 내 밥도 못 지킨다고 저를 마구 때리니 죽을 지경이요. 내 집에 문을 달아 주든지, 아니면 공양 올리는 일을 보현보살에게 맡기지 말아주셔요" 하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이 이상한 꿈 이야기를 대중에게 하니 모두 똑같은 꿈을 꾸었다고 소란들이었으며, 더구나 그게 바로 습득인 줄 알고는 더욱 신기해하였다. 그들은 일없이 하늘을 보고 웃기도 하고, 큰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미친 사람 짓을 하면서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불도의 이치에 맞는 말만 하였다. 어느 날 주지스님이 멀리 가셨다가 산 아래 목장을 지나 돌아오시는데, 한산과 습득이 소떼와 더불어 놀고 있었습니다. 한산이 먼저 소떼를 향하여 말을 했다. "이 도반(道伴)들아, 소 노릇하는 기분이 어떠한가, 시주 밥을 먹고 놀기만 하더니, 기어코 이 모양이 되었구나. 오늘은 여러 도반들과 함께 법문을 나눌까 하여 왔으니, 이름을 부르는 대로 이쪽으로 나오게. 첫 번째, 동화사 경진 율사!" 그 소리에 검은 소 한 마리가 '음메~' 하며 앞으로 나오더니, 앞발을 꿇고 머리를 땅에 대고 나서는 한산이 가리키는 위치로 가는 것이다. "다음은, 천관사 현관 법사!" 이번에는 누런 소가 '음메~' 하고 대답하더니, 절을 하고는 첫 번째 소를 따라갔다. 이렇게 서른 몇 번을 되풀이하였습니다. 백여 마리의 소 가운데 서른 마리는 스님들의 환생(還生)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시주 밥만 축내며 공부를 게을리한 과보(果報)로 소가 된 것이다. 몰래 이 광경을 지켜 본 주지 스님은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끼고, 마치 쫓기는 사람처럼 절로 올라가며 혼자 중얼거렸다. "한산과 습득이 미치광이인 줄만 알았더니, 聖人의 화신임에 틀림없구나." 한편 그 고을에는 여구윤이란 사람이 지방 관리로 임명되어 왔는데, 그만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은 어떠한 약과 의술로도 효과가 없었다. 이를 알게 된 풍간 선사가 그의 병을 깨끗이 고쳐주었고, 이에 여구윤은 크게 사례하며 설법을 청했다. |
하지만 풍간 선사는 "나 보다는 문수와 보현께 물어보시오." "두 분께서는 어디 계신지요?" "국청사에서 불 때고 그릇 씻는 한산과 습득이 바로 그분들입니다." 그리하여 자사는 예물을 갖추고 국청사로 한산과 습득을 찾아가니, 한산과 습득은 화로를 끼고 앉아 웃으며 떠들고 있었다. 그들에게 절을 올리자, 한산은 자사의 손을 잡고 웃으며 말했다. "풍간이 실없는 소리를 지껄였군. 풍간이 바로 아미타불인 줄 모르고, 우리를 찾으면 뭘 하나?" 이 말을 남기고 한산과 습득은 절을 나와 한암굴로 들어 가버렸는데, 그들이 굴로 들어가자 입구의 돌문이 저절로 닫히고 그 후로 두 사람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詩에도 능했는데, 詩를 지어서는 나뭇잎과 바위 등에 써놓았다고 한다. 한산과 습득의 천진난만한 삶을 알 수 있는 詩는 다음과 같다. <한산습득시> 하하하 허허허 웃으며 살자 걱정 않고 웃는 얼굴 번뇌도 적다 이 세상 근심일랑 내 얼굴로 바꾸어라 사람들 근심 걱정 밑도 끝도 없으며 큰 도리는 웃음 속에 꽃 피네. 나라가 잘 되려면 군신이 화합하고 집안이 좋으려면 부자간에 뜻이 맞고 손발이 맞는 곳에 안 되는 일이 하나 없네. 부부간에 웃고 사니 금슬이 좋을시고 주객이 서로 맞아 살맛이 나는구나. 아래 위가 정다우니 기쁨 속에 위엄 있네. 하하하 허허허 웃으며 살자... [한산습득도] [출처] 한산과 습득|작성자 SE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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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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