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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In recent decades, attention to cancer-preventive treatments and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anticancer drugs have sharply increased owing to the increase in cancer-related death rates in every region of the world. However, due to the adverse effects of synthetic drugs, much attention has been given to the development of anticancer drugs from natural sources because of fewer side effects of natural compounds than those of synthetic drugs. Recent studies on compounds and crude extracts from marine algae have shown promising anticancer properties. Among those compounds, polysaccharides extracted from brown seaweeds play a principal role as anticancer agents. Especially, a number of studies have revealed that polysaccharides isolated from brown seaweeds, such as fucoidan and laminaran, have promising effects against different cancer cell types in vitro and in vivo. Herein, we reviewed in vitro and in vivo anticancer properties reported for fucoidan and laminaran toward various cancer cells from 2013 to 2016.
구글번역
2017년 12월 1일;177:451-459. doi: 10.1016/j.carbpol.2017.09.005. Epub 2017 9월 5일.
갈조류 다당류의 항암제 개발 가능성: 후코이단과 라미나란의 항암 효과 보고
K K 아산카 산지와 1, 이정석 2, 김원석 3, 전유진 4 제휴 확장 PMID: 28962791 DOI: 10.1016/j.carbpol.2017.09.005
내용 요약
최근 수십 년 동안 세계 모든 지역에서 암 관련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암 예방 치료에 대한 관심과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연구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합성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합성 약물에 비해 천연 화합물의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천연 유래 항암제의 개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해조류의 화합물 및 조 추출물에 대한 최근 연구는 유망한 항암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중 갈조류에서 추출한 다당류는 항암제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후코이단, 라미나란 등 갈조류에서 분리된 다당류가 in vitro 및 in vivo에서 다양한 암세포 유형에 대해 유망한 효과가 있음이 다수의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후코이단과 라미나란에 대해 보고된 in vitro 및 in vivo 항암 특성을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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