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 최시온

[6-1반 최시온]

[학급문집에 들어갈 소중한 글 모음입니다. 영원히 간직되는 소중한 추억 및 내용이니 좀 더 알차게 정성껏 작성해주세요.]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최 :최시온은

시 :시끄럽지만

온 :온화한 아이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성명 :최시온

생년월일:2002년 4월 16일

전화번호:010-3441-2415

혈액형:O형

취미:노래부르기

특기:노래부르기

장래희망:사진작가

존경하는 위인:나이팅게일

롤 모델:조선희

기억에 남는 영화:비긴 어게인

좋아하는 음식:한우,삼겹살,곱창,치느님

감명깊게 읽은 책과 이유:우아한 거짓말/이유:내가 읽었던책들 중에서 제일 인상깊고 기억에 오래동안 남았던 책이여서

추천여행지와 이유:부산/이유:넓고 파란 바다를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거같아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노래방을 간다

이메일:1chltldhs@naver.com

주제일기 - 6학년 썼던 일기 중에서 하나 골라 써보기

제목 : 6학년 마지막 생활

 벌써 1월달이 되었다. 내가 6학년이 된것이 엊그제일 같은데..

벌써 6학년 생활이 끝나간다는것이 실감이 안나고 아쉬울뿐인것 같다.

이럴줄알았으면 친구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여줄껄 왜 때리고 실컷

싸웠는지 참 이해가 안된다. 그만큼 졸업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졸업이

가까워지수록 아쉬운 마음은 배가 되는것같다. 아마 내예상으로는 졸업식

날 중학교 가서도 다시볼 친구들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울것같다 이제

6학년 생활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개학식이 끝나고 나서 굉장히 짧은 시간

이지만 엄청 잘해주어야 겠다. 우리반 친구들아 싸랑해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

창의일기 - 역사 속으로

제목 : 내가 만약 이순신이라면 (이순신의 입장에서 하루 일기 써보기) 

오늘은 최초로 거북선을 발명하였다.. 후후 다른신하들이 술을먹고 주정하는동안 나는 노력의 피와 땀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였다 이제 이나라의 왕은 내가 될것이다 왜냐면 내가 만든 거북선으로 이 나라를

다스릴것이기 때문이다. 하하 기대가 되는구나!

선생님께 (졸업을 앞두고 선생님께 정성껏 편지 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6학년 1반 선생님의 제자 최시온입니다.

음..이제 6학년 생활이 얼마 남지않았는데요, 말도 안듣고 선생님 속썩여서

그동안 정말 죄송했아요. 힘든 전희들 1년동안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선생님께 죄송드리고 아쉽고 후회되는 일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졸업해서도

꼭 다시 찾아올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내가 만약 하루밖에 못산다면?

 내가 만약 하루밖에 못산다면 아마 나는 보고싶은사람의 얼굴을 실컷볼껏이고

내가 평소에 하고싶었던 것들을 할것이고,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고 죽을것이다.

6학년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

 2014년 12월 11일 우리반 전체와 함께 헤이리로 현장학습을 가서 트릭아트 뮤지엄도 가고

도자기도 만들고 점심도 갖이먹고 재미있게 놀았던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같다.

바로 생각나는대로 바로 답하기

1. 우리반에서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친구와 이유는?

=김승유/이유:뭔가 운동도 잘하고 그래서 인기가많아서 빨리 결혼할것같다.

2. 우리반에서 가장 부자가 될 것 같은 친구와 이유는?

=박어진/이유:돈이 많은것같기때문에 어른이되서도 돈이 많을것같다.

3. 나중에 선생님이 될 것 같은 친구와 이유는?

=김혜윤/이유: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기때문에 아이들을 잘 가르칠것같다.

4. 2014년 가장 인성이 좋았던 친구와 이유는?

=이새라/이유:친구들에게 나쁘게 대하지도않고 항상 나에게 좋게대해주고 짜증도 낸적이 없어서

5. 10년후 담임선생님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할머니가 되어계실것같다.

6. 나중에 첫 월급 받으면 가장 먼저?

=차를 살것이다.

7.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북한과 통일을 하여서 백두산도 가보고 북한의 관광지를 가보고싶다.

8. 지금 바로 생각나는 영어 문장은? 

=People fall forward to success.

(실패하는것은 곧 성공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는것이다.)

부모님께서 쓰신 편지

 시온아 항상 엄마에게 아이같았던 너가 벌써

초등학교 졸업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항상 고생했고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해서 이다음에

휼륭한 사람되기를 엄마는 기도할께

우리 시온이 항상 화이팅! 사랑해. 

좋아하는 과목

=음악

이유:내가 음악을 좋아하고 적성에도 맞는거같기때문이다

칭찬합니다   

김주희를 칭찬합니다

-주희는 매우착합니다.

-주희는 모르는것을 잘알려줍니다.                                                      

-주희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습니다.

30년 후 나의 모습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일자리를 구하여

일을하고 있을것이다.

나만 아는 문제는?

내 신체부위의 비밀.

친구들에게 한마디

이제 졸업이 얼마남지가 않앗다. 중학교가서도 인사하고 다니자^^

넓게 살기 - 다른 나라에서 하고싶은 일 - 나라와 일

미국-베이비 팬케이크 장사를 길거리에서 하고싶다.

나의 좌우명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

부모님께 편지쓰기

부모님 이제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요. 6년동안 길게 느껴졌던 초등학교

생활이 긑난다고 생각하니가 아쉬운마음도 들고 중학교를 들어간다는

것이 참 걱정스러워요. 이번에 제 교복을 사주신다고 돈도 많이 쓰시고, 참죄송해요.

이제 중학교를 들어가면 철도 많이 들어야할텐데 정말 걱정이에요. 빨리커서 부모님께

효도를 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저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 정말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슝이]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반 최시온]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박상우]

잘했넹

[6-1반 최시온]

ㅇ오오 땡큐

[박제민]

잘했다!!!!

[6-1반 최시온]

고마워 제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