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의 정상 3분의 1부분이 보여요
기름이 쏟아 부어지고 있어요
다 이긴 싸움이라고 하십니다
시간이 문제이지 이긴 싸움이라고 하시네요 "
할렐루야 !!
김유정 간사님께서 방언은사반 수업 중 대언의 말씀을 해주셨다
그것도 3회차, 4회차 같은 내용으로 보증을 해주셨다.
시간이 문제지..
그 시간이 바로 지난 주말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친정엄마..!
나의 오랜 숙제이다
친정엄마는 내게 사랑 덩어리이신 분이시지만 동시에
이세벨의 영과 가난의 영, 우상숭배의 영, 질병의 영, 분리의 영을 물려주신 분이시기도 하시다
내가 중학교시절에는 형제와 비교하시며
조종 통제를 하셔서 나를 첫 자살시도를 하게 이끄시기도 하셨고
결혼해서는 이간질로 우리 부부싸움의 시발점이기도 하셨다,
인생의 절반을 온갖 질병(자궁암, 결핵, 간암, 간경화,...)에 시달리시며
생사의 고비도 몇차례 넘기셨다
이제는 치매다 !!
(건망, 부정망상, 의부증, 언어폭력)
추석이 끝날 무렵에는 극에 달해서
친정아버지가 새벽 1시에
지척에 사는 딸(나)를 깨워
와서 도와달라고 하셨다..
엄마의 언어 폭력이 도를 넘어
살의를 느끼게 한 까닭이다
엄마는 영이 얇으시다
그래서 악한 영을 가끔 보신다
교회에서도 날라다니는 짐승 같기도 하고 사람 같기도 한 생물에 물리기도 하시고 (실제로 굉장히 아파하셨다 )
밤마다 왠 여자가 와서 말을 걸며 죽으라고 시비 걸기도 하고
검은 짐승이가 방으로 들어오기도 하신단다.
어찌 보면 나를 영의 세계로 들어갈 수밖에 없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훈련장이기도 하시다
매번 하는 것은 신나게 찬양드리며
같이 기도하며 선포하는 것이다
예품교회!!
이곳은 단지 물고기를 주는 곳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선포기도와 예수피기도
진정으로 드리는 찬양의 위대함!! 을 보고 듣고 배우게 하셨다
결국.. 지난 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오늘..
점차 극적으로 좋아지셔서
완전 딴 사람이 되셨다.
저번주에 정신과에서 중증치매라고 진단받으셨던 분이
심한 정도가 극에 달해
골룸 같은 모습으로 저주를 쏟아 붓던 그분이!
오늘은 이전보다 기억을 더 잘하시고
말씀도 조리 있게 잘하시고
아빠도 사랑하신다며 아이같이 웃고 계신다
얼굴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신다.
오늘은 같이 대화하다가 빵 터져서
5분여를 깔깔깔 같이 웃음보가 터졌다
할렐루야!!
매일매일이 기적이다
.
.
김유정 간사님께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어찌나 그리 콕 집어 주시는지!!
골방기도!!
더 이상 미적대지 말고
골방에서 주님을 뵈어야겠다
사랑의 수고를 해주신 간사님과 예품교회
그리고 사랑하는 배사랑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너무 좋습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할렐루야!
정수리에 막힌것들이 뚫어지며
가렵습니다
오른쪽 귀도 같이~
가슴까지 통증이 올라옵니다
가슴에 답답함이 가득하십니다
가문의영을 잘 처리하시면 더욱
영이 활성화되시면서~~승리! 라 하십니다
뻥뻥 막힌문들을 열고. 돌파!!돌파!
치유하리라
회복하리라
영혼육이 윤택해지고~ 변화된삶이
더욱 확장되고 기쁨의 찬양이 넘쳐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윤난다 윤사랑... 윤기나는 시스터즈(자매)입니다 ㅎㅎ
주님이 사과를 보여주십니다
풋사과 입니다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너를 풋내기라고 놀리더라도
마음에 두지 말아라
술람미여인 처럼 내 사랑하는 자라
침샘을 자극하는 새콤한 향기 같이
많은 이들에게 주님과의 첫사랑을 이끌어 내는 자라
너 부터 첫 사랑을 회복하라
두근두근 첫 사랑을 회복하라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고 회복하게 되리라 !!
아멘 아멘
친근한 윤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윤난다치유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
주님과의 가슴떨리던 첫사랑을~ 다시기억하며 주님품으로 들어갑니다💕😉💕
윤난다치유자님!
수업마친뒤로 계속 바쁘다보니 감사의말씀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4주동안 너무나 열정적으로 힘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주 튼실해 보이는 물고기 두마리가 퍽떨퍽떨
물위를 뛰어오릅니다
치유자님이 사랑으로 회복되는 천국의영혼이라
하십니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의사랑을 흘러보내는
정결하고 거룩한 나의신부로다
사랑하는 딸아!
너를 더욱 온전케 하리라
이제 네 시간이 온전히 하늘영광으로 집중하며
주님의 심령깊은곳에 생수를 먹고 누리게
할것이라
너를 통해 주의길을 예비케 하며
하늘의 영광을 풀어내는 영광의문지기
영광의청지기로 신부수업을 받게 할것이라
오직 주의영광만을 바라며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별말씀을요... ^^
청강이나 하려고 들어갔다가
너무 뜨거운 김유정간사님반의 열기에
놀라서 정신이 번쩍났더랬습니다 ㅎㅎ
영광에서 영광으로!!
아멘 아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을 선포합니다 !!
김유정간사님...
흰 꽃으로 만들어진 티아라를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내 신부여
너를 위해 준비한 티아라를 보았느냐
천국에서 너를 위해 준비된 면류관 대신
이 땅에서도 티아라를 준비했단다
너를 존귀케 하리라 존귀케 하리라
네 손에 들려진 검을 사용하라
말씀의 검을 대적을 향해 들라
사랑의 칼집에 담아 두었다가
공의의 때에 칼을 뺄지어다
나의 신부는 칼잡이라
사랑으로 감싼 칼을 잡은 자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김유정간사님을 축복 축복합니다
@5-윤난다치유자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며칠전 손잡이에 다이아몬드가 박힌칼을
보았는데 제것으로 취하며
영광의칼잡이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치유자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회복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어머님을 축복합니다
세월 지나 갈 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가정의 주인이 내가 아니더냐
나에게 더 던져라
필요치 않은 것들
잡동사니
냄새나는 것들
모두 내가 처리 해 주리라
믿고 감사함으로 기뻐하자구나
내 속에서 열망하는 것들이
열매로 맺으리라
더욱 빛을 발하리라
(강한 빛이 이마에 비취며
묵상이라는 나타프가 보입니다)
전도서8:7~8절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눌 줄
아시는 정다우신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오늘 종일 듣는 찬양곡으로 선정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전도서 8:7-8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바람을 주장하여 바람을 움직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쟁 할 때를 모면할 사람도 없으니
악이 그의 주민들을 건져낼 수는 없느니라
잠시 묵상하며 이스라엘 전쟁을 생각합니다
장래일을 모르니..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더 사랑하고 용서하고 회개해야겠습니다
주님의 딸님 ...
은박지에 싼 포장을 벗기니
복숭아에 소망이라고 새겨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포장을 벗기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것이 선물이란다.
보이지 않는 다고
함부로 다루면 내용물이 상한단다.
네 가족과 네 손님과 네 주변 환경이
모두가 다 네게 주어진 선물이란다.
포장지를 한번 벗겨 보렴
다 너를 위한 선물이란다,
때가 이르매
너를 향한 나의 소망을 알게 되리라
주님의 비밀병기이신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윤난다치유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퇴근하면서 남편에게
쇠고기 먹고싶다고 그냥 말했는데
수요예배 갔다오니
한상차림 준비해 놓았네요
매 순간 선물을 오픈하는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12-주님의딸 우와~~~~!
흘리는 말도 귀담아 듣는 귀한 남편을 축복합니다 🎁
@5-윤난다치유자 아멘 아멘
귀한 남편을 저의 짝으로 주셨는데
24시간 같이 있다보니
티격태격 회개합니다
주께 대하듯
노력과 억지로라도 순종하겠습니다 💘
윤난다 치유자님 어머니의 회복의 소식 감사합니다 방 언은사반 김유정 간사4주동안 치유자님의 대언 감사합니다 4주에 저를 유니크 하게. 만드셨다는 대언 은. 정말 치유와 회복 이더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시 한번 4강 댓글을 찾아 보니
그 때의 환상이 다시 보입니다
맑은 물 위에 기름 한 방울이 똑 떨어지자
마블링이 마구 생기는데..
'이거 망친건가?'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아니라 예술이라, 나의 작품이라'
하는 감동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라
나는 전능자라
나는 실수가 없는 전능자라
네 모습 그대로 유니크하게 예술로 만든 나의 작품이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나를 믿으니 담대하라
보혈의 피님이 우아하게 당당하게
걸음을 걷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