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비치에 위치한 댐넥 공군기지.
이곳 공군기지에서 암암리에 많은 아이들 유괴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때가 80년대 초반쯤이었고 뉴스에 크게 기재되었던
뤠인저 사건이었는데 그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댐넥 공군부대 파이터 파일럿.
그의 집은 공군기지 바로 옆이었고
공군 비행장에서는 걸을수있는 거리였단다.
그가 부대에서 일을 끝내고 집에 걸어오는데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아이들4명과 부인을
헬리콥터가 유괴해 가는걸 목격하고
공군소유 탐켓 비행기가 아닌 자신의 개인 비행기를 타고
그 헬리콥터를 추적했다 한다.
그 헬리콥터는 오래전 기름을 파냈던
레인저 오일 뤽 = 기름 유착장 으로써
더이상 기름이 나오지 않자 버려둔 오일 뤽으로 향했다 한다.
이 조종사는 그들이 향하는곳을 이미 짐작하고 뒤따랐는데
그곳에 도착하자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니 인간의 몸이 갈기갈기
찢겨 여러곳에 널려있고 피가 여기저기 땅을 뒤덮여 있었더란다.
그리고 그곳에 걸어다는 인간반 악어반 처럼 생긴 괴물들이
걸어다니는걸 봤었다 한다.
조종사는 이미 늦었음을 알아차리고 그동안 비행장에서 있었던
많은건의 유괴사건으로 없어진 아이들이 바로
이곳때문이었구나 함을 즉시 알아차렸고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면서도 정신은 맑았고 그런 그는
정신을 바짝차려 자신의 비행기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한다.
다음날 군복을 차려입고 여느때 처럼 출근하였는데
그는 자신의 가족이 유괴되었다는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한다.
보고 해봤자 그누구도 일을 처리할수없음을 알았기때문이었고
이미 그들의 목숨을 잃은후였기 때문이었다 한다.
이 조종사는 아무일 없던것 처럼 다음날 부대에 출근했는데
그날따라 그들 부대팀들은 탐켓으로 가짜 폭발물을 달고
훈련연습을 한다고 준비중에 있었다 한다.
이 조종사는 탐켓에 가짜가 아닌 진짜 폭발물을 달고
뤠인져 오일 뤽으로 향해 그곳을 폭파해 버렸다 한다.
탐켓을 착륙시키고 내리자 군경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를 조사했을때 그는 모든 사정을 이야기 하고
왜 그곳을 폭파해야 했는지를 이야기 했다 한다.
FBI 는 이 조종사의 입을 틀어막기위해 가족을
살해했다 누명을 씌워 이 뤠인져 사건은 영원히
침묵을 지키게 되었고 더이상 거론치 않았다 한다.
만약 이 조종사가 아직 살아있다면 그가 누구인지
알게될것이고 그의 진실을 폭로하게 될것이라 한다.
첫댓글 ㅇ.ㅇ
감사합니다
용감한 조종사분이시네요.
살아계실지...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살아서 모든 진실이 폭로 되기를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헐 그렇쿤요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이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파충인들의 씨를 말려야지
웬지 살아 계셔서 언젠가는 진실을 폭로할 날이 올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도 못한 잔악한일들을 몰래 해대고 있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무섭네요 ᆢ 무서운세상에 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슬픈일이네요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본인만아는..애기할사람도딱히 없고..
소식 감사합니다.
군인조종사분의 용맹한 정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며 좌절하지 않고 냉철하게 기다리다 확실하게 응징한 그분은 영웅입니다!
근데 너무 아픈 고통의 시간을 혼자 보냈을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더이상 그런 끔찍한 일은 없으거란 생각에 안심입니다
억울하게 당한 분들이 많올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우와... 가슴 아프고 놀라운 얘기입니다. 파일럿도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그 광경을 보고도 돌아와 결국은 폭파 시키다니 꼭 살아계시길
용감하신 공군조종사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FBI가 이 파일럿을 살려뒀기 만무하지만, 어떤 연유에 의해 살아남았다면 분명 만행과 악행을 증명하는 시대의 실증이 되겠네요.반전이 있을지...
무차별하게 인류를 사냥하였군요 진실을 알려봤자 모두 한통속이었을테니ᆢ인류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파충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류가 먹이가 되는 생태계 사슬속에 있었네요ᆢ모든 진실이 폭로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너무 힘들엇을 조종사님 살아 계시죠
ㅠ 어찌 그 광경을 보시구
에구... 진실 폭로만을 기다립니다!
가족을잃은 슬픔이 얼마나 가슴에리며 아팟을까요
부디 살아계시여 세상에 전달하시는 애국자 되소서.
아이였던 시절을 지나와 이렇게 글을 보고 있다니.
복이네요 놀랍고 감사합니다
부디 그 분 살아계시구
억울한 사연
꼭 밝혀지기를~ 요.
고맙습니다.
네명의 아이와 아내를 한꺼번에 잃다니...
그곳을 폭격하는
조종사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 후 감옥에서 억울한 그 마음을 갖고 어떻게 지내셨을지 저로선 상상조차 힘드네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조만간 그분도 우리 앞에 나타나시겠네요. 그 참담한 세월을 어떻게 견뎠을까요....
감사합니다.
전투기가 F-14 톰캣(영화 탑건에 나오는 그 기체)이면 공군조종사가 아니라 해군조종사 같습니다. 공군은 F-15, F-16을 몰거든요. 그 조종사는 얼마나 눈이 뒤집혔을까요. 자기가 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으로 복수한 것 같습니다.
살아계셔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헉!!! 조종사가 본 참상은 뭐라 표현할 수 없네요 😢
멛베드로 치유를 해주세요.,.
너무 슬프지만 인간을 먹이로 삼은 그들에게 전세계 아이들이 희생양이 되어왔으니 어찌할꼬.
Q작전,트통이 팔 걷어부치고 나선 목적이기도 합니다
이런 괴물 렙틸리언 놈들이겠죠
네이비실 6팀 = 미 해군 소속으로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특명으로 창설된 실(SEAL)은 바다(Sea)와 하늘(Air), 땅(Land)를 조합한 것으로 글자 그대로 육ㆍ 해·공에서 어떤 임무도 거뜬히 수행하는 특수부대다
이런 실팀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6팀이다.
정식 명칭이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 데브그루)으로 미 버지니아주 댐넥에 위치한 6팀은 해군 특전단 내에서도 '기인'으로 정평이 난 리쳐드 마신코 중령의 구상으로 탄생했다. 마신코는 석유 시추탑 등 해상 주요 시설물 테러에 대한 해결사로 6팀을 발족
참 무서운 세상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감사할뿐입니다.
조종사님 살아계셔서 진실이 폭로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종사분 창조주군이 보호해 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아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제발 살아 계시길 소망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용감한 비행 조종사이군요...
조종사님의 큰용기 대단합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을....
멘탈 갑인 조종사님이네요
부디 살아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조종사는 탐켓에 가짜가 아닌 진짜 폭발물을 달고 뤠인져 오일 뤽으로 향해 그곳을 폭파해 버렸다 한다. 탐켓을 착륙시키고 내리자 군경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를 조사했을 때 그는 모든 사정을 이야기하고 왜 그곳을 폭파해야 했는지를 이야기했다 한다. FBI는 이 조종사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가족을 살해했다 누명을 씌워 이 뤠인져 사건은 영원히 침묵을 지키게 되었고 더이상 거론치 않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