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바오밥 나무(일몰)칭기 국립공원을 출발하여 모론다바로 향한다. 일몰 시간에 맞추어 바오밥 에비뉴에 도착하기 위해 일찍부터 서두른다. 6시 30분 출발. 도중에 두 나무가 사랑을 하는 모습의 '바오밥 아모르' 가 보인다. 그곳 사람들이 신성시 한다며 울타리를 쳐 놓은 3,000년된 거대한 바오밥 나무도 보인다. 일몰의 바오밥 에비뉴는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바오밥 나무를 보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달려온 사람들이다.
첫댓글 와~~~~!아무나 갈수 없는 저곳을대장님 덕분에 이렇게나마 사진으로구경하게 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길도 울퉁불퉁 자연 그대로네요.우리 50년대 모습과 비슷할듯해요.저곳을 가렴 ....ㅎ 힘들겠죠.부럽습니다 ~~^^
반갑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마다가스타르는 세계 3대 빈국(가난한 나라)중 하나라고 합니다. 도로와 같은 인프라가 잘 갖추어 지지 안았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제가 초등학교 가기전의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바오밥나무가 있는 곳은 마다가스카르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은 거친 길을 30시간 이상 차를 타고 오고 가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성비가 좋지 않은 여행지입니다.마다가스카르에서 자연속을 걷는 멋진 트레킹은 열악한 환경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자연은 아직 하이커들의 발길을 맞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 있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와~~~~!
아무나 갈수 없는 저곳을
대장님 덕분에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구경하게 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길도 울퉁불퉁 자연 그대로네요.
우리 50년대 모습과 비슷할듯해요.
저곳을 가렴 ....ㅎ
힘들겠죠.
부럽습니다 ~~^^
반갑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다가스타르는 세계 3대 빈국(가난한 나라)중 하나라고 합니다. 도로와 같은 인프라가 잘 갖추어 지지 안았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제가 초등학교 가기전의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바오밥나무가 있는 곳은 마다가스카르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은 거친 길을 30시간 이상 차를 타고 오고 가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성비가 좋지 않은 여행지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연속을 걷는 멋진 트레킹은 열악한 환경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자연은 아직 하이커들의 발길을 맞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 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