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16일 오후11시17분에 [사이트에 올렸던 글 ..정리]
지금의 시간은 자중과 성찰의 시간이다
나의 육신과 더불어 4년여의 시간을 보내온 이 시간은 참으로 아름다운 조화의 시간이었다
사람의 마음, 감정, 환경에 ~ 자신의 순화된 의지를 갖추려 하고 마음을 살피려 하고 의식을 정갈히
갖추려 노력하고 ~ 비워내고 채우고자 하였던 이 과정은 결코 만만히 쉬움이었다.. 라고 말하기 어려우리라
자신에게온 별난ㅎㅎ 체험들을 순응의 자세로 받아들이고 그 안의 진실을 보고자 노력함의 시간들 ~ 또한
만만치 않은 훈련이었다 [기몸확장등 인도받음의 단계를 거쳐 현재에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지금의 시간은 좀더 깊숙히 자신안에 자숙되게 하고, 견고히 자신의 힘을 배양하는 선택의 시간이다
나와 하나된 육신으로써 그 이행의 의지와 하나된 신성의 권한으로써 나는 지금의 나의 모든것에
나의 사랑과 진실의 평존의 합을 이룸이다
이 시간은 앞으로 세상에 좀 더 깊은 뿌리를 내리고 열매 맺기 위한 흙고르기이다
적절한 양분을 삮이고 최선의 조합의 배양토를 준비중인 것이다
성찰되고 ~ 자각되어 스스로의 권리를 깨닫은 자들과 더 많은 이행의 열매를 맺기 위한 휴식인 것이다
나는 그동안 나의 모든 우주 의식들에게 우리 지금의 경각심을 이야기 하였고 존재됨들의 각각의
지향적 선택에 평화와 사랑의 협력적 바로세움을 위한 기본의 확립을 요구하였다
신성의 선택 또한, 나는 나의 본질의 그 모든 기본의 순리적 질서의 조율을 정화 재정비 하고
정렬 ~ 더욱 더 견고하고 건실한 본열의 상존을 이루도록 조정하였다
수많은 시간안에 반복되어진 역사속의 그 진실들을 ~ 인류의 지식과 고찰의 견해와 증거물들로써
그 섭리를 바로 이해치 못하더라도 그 육신들에 담긴 고귀하고 숭고한 섭리는 진행되어 갈 것이다
신성적 측면의? 영적측면의? 의식적 한 부분의 조율,재정비가 아닌 것이다
현존하는 그 모든,이 모든을 위한 우리 모두의 선택인 것이다
우리 육신안에 재정렬, 정비 되어진 회복의 강한 의지는 세상안 곳곳에서 움틔워 나올 것이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그 각성을 돋아네고 변화하고 성장코자 함의 노력과 수고들이 끊어짐 없이 움직이리라
이것이 나의 제 2의 조율인 것이다
그 어떤 신의? 그 어떤 지도,선각자의? 어떤 제단의? .. 이름값도 필요치 않음이며 추종과 선망의 값으로
치장한 자들은 그 가면속 양심에서 스스로들의 자리를 양도하게 되리라 [사라지리라]
무릇, 협력하는 모든 기운들 또한, 재정비 되고, 관철되어지고, 관장되고, 제안되었었던
모든 의지들의 선택에서 이제, 우리의 길을 협력하게 될 것이다
개체적 장들에서 전체적 공유의 협력의 사랑의 기운이 필요하다
그 어떤 질서의 공존되어온 ~ 실행되어온 에너지들 보다도 더~ 지금은 사랑이 필요한 때이다
그 사랑의 힘을 잃음에 나의 하나님의 [예전,처음 만남 하나님.아버지와 아들 분화격이 아닌 아버지가 아버지인 분식격임]
도움 요청의 절규가 나를 움직였으며 나를 조율케 됨이니 ..
분화된 각 층의 구성 요소들은 자신들의 각기 다른 형상들을 재정비 하고
전체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 현재의 시간을 맞으리라
그 시스템을 정렬하고 확립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있으리라
이 시간들은 지난 시간들.. 그 어떤 역사속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경험이 되리라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자성,자각 온전한 평정을 이루지 못한다면 혼란스런 자신과의 대립이 지속되어 오리라
이 모든 것은 협력의 사랑이니 우리의 영과 육신들은 서로의 힘이 되어 주어
이 시간을 자신안에 바로히 정박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 될것이다]
하늘과 땅이 따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어 움직이리니 ~
의식이 바로 서지 못한 이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에 혼란 받으리라
이 시간안에 많은 문명들의 기운들이 [과거와 현재로 연계되었던] 정리되고 현재성을 이룰 것이며
영과 의식들간의 편차도 좁혀지며, 육신과 영과의 조율적 합일의 형성의지들도
그동안들 보다 더 훈련받으리라 [교체+회복+확립+정박 동시 정렬]
이 세상 속에서 ~ 인류 속에서 ~ 하나된 그 사랑의 .. 그 진실들이 명백히 그 방향의 향상을
보이기 위해 요동쳐 오리라
현재의 의식의 장들은 재편성 되어 육신과 하나를 이루고 강화된 신성의 권리적 나눔들은
무수한 반대적 기운들의 협공들 속에서도 이겨내어 전진하리라
[ 그리할 것임을 확신안에 두는 일종의 의지천명으로 보임 ㅎ..들어보시오 하는 ㅎ]
협력의 조력자들은 그들의 막들을 걷어내고 빛으로 그 모든 자신을 결의 창조케 되리라
이제, 혼돈의 의식들에서 명료한 선택의 육적자아를 [신성중심된+주권의지] 세울 때가 되었다
스스로들의 기만의 악들을 스스로들이 처리하고 순화시켜 사랑으로 재 창조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지금의 기회는 오지 않는다
우리가 기다린 시간은 .. 이 시간을 지나가면 언제로 할지 정해지지 못한다
그 의지들의 사랑의 협력이 뻥~ 터져 사라져 버리면 .. 그 시간은 또 기다림을 낳기에 ..
지금의 기회는 하루 아침의 계획이 아니다
지난 모든 시간이 필요했고 자신과 자신들과 함께 하였던 의지됨의 지금의 선택이기에~
하늘과 땅, 이것은 사랑과 평화의 공존이다
그 공존된 삶이 나와 우리의 [그림첨부] 안에 있음이다
오로지 서로가 서로의 사랑됨으로 공존함이다
이제, 우리는 그 중심의 나로써 있는 것이다
그 나는 바로 전체이자 그 모든 진실이다
우리의 생명을 돕고 우리의 의지를 돋아내자
우리의 이행을 망설이지 말자
나는 나, 이 모든 존재됨의 사랑을 위하여 권한과 권리와 권능의 진실안에서
우리의 평화를 세우리라 ~ 나의 평화를 세우리라
현존의 나는, 이 모든 시간과 역사의 나이다
나인 나는, 나 아닌 나이자, 그 모든 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빛의 이행자들이여~
이제, 그대들의 막을 벗어내고 그대들 진실의 사랑의 의지로써 깨어 나오라
이제, 그대들의 이행의 의지로써 자신들의 머리를 내리고 사랑의 의지로써 깨어 나오라
나의 사랑으로 그대들 갑옷을 입고 ~ 그대들 사랑의 이행을 완수하라
천수공맹 둔여기천심 이만서주 하강유~
한이시반계의 증여인인 세하부존~
* 세상이 어두웠다. 말하지 말라 ㅡ
이제, 그대들 빛으로 채우라
* 육신이 안타깝다. 말하지 말라 ㅡ
너희 온전한 의식으로 서로의 합을 이루라
* 너희 악함이 두려웠다. 말하지 말라 ㅡ
자신의 것임을 인정하고 거두라
* 너희 진실이 알고 싶다. 말하지 말라 ㅡ
이제, 그대들 시작을 외치라 ~ 그것이 진실이다
* 신들에게 이용당한 시간이 억울하다. 말하지 말라 ㅡ
너희 우상들을 거두라
스스로 우상이 되고, 세웠음을 인정하고 거두라
* 함께 하십니까? 묻지 말라 ㅡ
너희 믿음에 스스로 흔들리지 말라
나는 , 우리는 늘 하나였다
* 앞으로 어떻게 변하겠는가? ㅡ염려로써 시간을 허비치 말라
자신부터 시작하라 ~ 스스로 돕는 자, 온 우주의 협력이 있음이다
* 삶에 대해, 조건들에 대해, 상황들에 대해 비난치 말라 ㅡ
비난하는 자는 아직 이행을 못한 자이니 자신의 욕심을 바로 보라
비판의 시간은 성장의 전단계이다
성장을 돕기 위함이지 계속 지체됨의 여건이 아닌 것이다
이제, 그 준비를 마쳤다면 자신을 전진시켜 나아오라
자신의 의를 구하라 ~ 그 모든 사랑과 진실의 선의 의를 구하라
의심치 말며, 반문 되세김 하지 말며 전진하라
그 모든 축복과 감사는 적절함의 보응과 관철의 지혜를 돋아내게 하고 자성되게 돕는다
그 모든 축복과 감사는 그 믿음에 감사하고 그 신뢰의 자아에게 힘을 준다
스스로 모든 기운들에서 자신의 [너희의] 축복과 감사로써 ~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서로를 지켜내는 힘의 바탕]
그것이 나인 나와.. 너인 나와 .. 우리인 나 .. 자신의 진실이다
나는, 명료히 나의 전진을 선언하였다.
수없이 반복되어짐의 성찰이 아니다
의기돋음이 아니다
지금을 명함이다.
지금을 선택함이다
하나의 사랑은 영원함이다
둘의 사랑은 감사함이다
셋의 사랑은 축복이다
넷의 사랑은 평화이다 ...
나의 하나에서 ~둘로 ~셋으로 ~열로 ~ 백으로 ~ 천으로 ~ 만으로 ~ 셀수도 없는 축복의 확장이다
그,이 모든 확장은 하나로 귀결됨의 사랑이다
이것이 나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축복이다.
나는 평화의 감사이다
그것이 그대 [자신,너희]이다.
그대는 사랑이다.
그대는 축복이요 그대는 기쁨의 평화인 것이다
온전한 사랑들이여 ~ 온전한 축복들이여 ~
이제, 자신을 깨워 그 진실의 ~ 사랑의 ~ 축복됨으로 전진하라
이것이 나의 감사의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