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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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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得路 禪詩연구 방 모두를 떨쳐 버리니, 등나무 덩굴에서도 빛이 나도다
득로 추천 0 조회 67 15.06.20 10: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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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0 13:32

    첫댓글 고운 빛 보고 갑니다.
    득도형님.^^

  • 작성자 15.06.20 13:46

    예! 아우님~~^.~~

  • 15.06.20 13:41

    埽除浴身 心之空 (소제욕신 심지공)
    枕床平臥 漫光來 (침상평와 만광래)
    몸을 털어내고 목욕을하니 마음이 비어 깨끗해지고
    침상에 편안히 누워있느니 맑은 빛이 내려와 깔리네.

  • 작성자 15.06.20 13:50

    예~ 지당님~!
    개운 하시겠습니다~~!^^

  • 15.06.20 13:51

    선배님.^^
    오랫만에 큰비가 오네요.
    집과 뜰에 묶은 먼지 깨끗해지면,
    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6.20 14:30

    @[소:덕산]
    그러게요! 아우님!
    며칠 내려 줬으면 했는데~
    내일은 해가 보이네요~!^^

  • 15.06.20 15:18

    @득로 형님.^^
    내일까지 다녀 오셨습니까.
    이왕 다녀오신김에 하루더 연장해서 주룩주룩 오게 해주세요.
    만민이 기뻐할 일일 겁니다.^^

  • 작성자 15.06.20 15:35

    @[소:덕산]
    ㅋㅋ 핸폰에~~~ ㅋㅋㅋ

  • 15.06.20 16:01

    @득로 형님, 내일까지는 비가 주룩주룩 오겠습니다.
    오후3시45분에 개겠네요.^^

  • 15.06.20 17:46

    하하하하하! 텅 비우면 해탈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지요!
    거칠 것이 없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15.06.20 19:38

    지난 겨울 찾아온 냥이가 어찌나 부비대는지, 아침 저녁 공양 갖다 올렸더니, 아이를 넷이나 순산 했습니다.
    양지에 과일가게 하는 누나에게 인연을 이어드리고 나니, 소임이 끝났습니다.
    찾아와 부비대는 인연은 이리도 정감이 가니. 마음 가는 묘리에도 생이 있었나 봅니다.^^

  • 작성자 15.06.20 20:19


    예! 선배님!
    저는 텅 비워질 때는 막걸리 생각뿐이 안 납니다~!
    오늘 비가와서 매장도 썰렁~
    ㅋ~ 두통 마셨습니다~!ㅋㅋㅋ

  • 15.06.21 15:59

    스티커
  • 15.06.21 16:00

    십사분 늦었네 yo

  • 작성자 15.06.21 19:49

    ㅋ~
    서울엔 아침부터 쨍~~ㅋㅋ

  • 15.06.21 20:12

    @득로 형님.ㅡ그러게요.
    실은 용인도 아침부터 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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