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Nrail-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기차여행(강원도) -------* 8월 8일 청량리행 새벽기차안에서 적어본 편지 *------
산과 들 추천 0 조회 259 08.09.04 08: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4 09:48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ㄴㅣ다 잘읽엇습니다...추진역 나도 가보구싶네요..

  • 작성자 08.09.04 20:41

    ^^ 제 느낌이지만...강릉행 기차는...특히 가을과 봄에 좋답니다. 10월의 초입에 강릉행 기차(오전8시경)를 타보시면...그 느낌...곱습니다. ^^

  • 08.09.04 21:23

    강릉에서 오전 8시요??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해보구싶어요...^0^

  • 작성자 08.09.05 09:02

    ^^ 제 느낌이지만...강릉행 기차는...특히 가을과 봄에 좋답니다. 10월의 초입에 강릉행 기차(오전8시경)를 타보시면...그 느낌...곱습니다. ^^

  • 08.09.05 10:38

    지금쯤 간이역은 ~가을로 물들어 가고 있겠지요~기차여행기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8.09.05 12:03

    ^^ 가을에 스쳐지나가며 창밖으로 보이는 간이역의 모습...아름답습니다. 아직 가을이 깊지가 않지만....아마도 9월 25일경이면 무척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 08.09.05 12:48

    전 태백 2번 갔는데 갈때마다 기차안에서 꿈나로 여행만 했던 기억이.... 나에게 강릉과 태백은 너무 먼 여행입니다........글있는 동안 기차여행 하는 것 같아 넘 좋아요.......

  • 작성자 08.09.05 21:39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기차에서는...영월을 벗어나 삼척까지 도착하기 전의 풍경들이 가장 고운듯 싶습니다. 강릉에서 청량리행은...강릉을 벗어나자 마자 곧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고...그 풍경들은 원주까지 이어지는 듯 싶습니다. ^^

  • 08.09.23 10:41

    함께 동행한것 같은 ..읽기만해도 그풍광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09.23 13:22

    ^^ 고맙습니다.

  • 13.02.25 15:38

    석항역 과 예미역 그리고 영월역 정말 아련한 추억의 책장속에 들어있는 이름 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