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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중(남미,각국 민속 음악,팝,컨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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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소개.하고픈애기) 스크랩 울딸 박 선배 의 3일간 한양 나드리
박헌중 추천 0 조회 174 06.08.29 21: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집  출발 8월25 일 오전 11시 

 

 

부산 역 도착   8.2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인사동으로 직행  비오는 거리  구경중

 

 

인사동 식당 골목 에서

 

 

저녁 7시 쯤 사당역으로 가서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구경  

 

8월26 일 서울역에서 라파엘 과

 

 

라팔 의 미소....ㅎㅎㅎ  두겹의 입술이  매력적인 페루인 라파엘...

 

라파엘 이 플류트 연주  

 

 

잉카 엠파이어도 서울역 공연  8.26일   올란도 튜닝중  한컷....

 

 

25일밤 한강 구경   6.3 빌딩 앞에서  한컷.....

 

 

2006.8.26 일  로스 안데스  영산 아트 홀...공연   도둑 촬영...

 

 

안타라 를  뚜려져라  열쒸뮈  쳐다 보는 저문강 님..로스 안데스  매니져...

 

 

공연 중인 저문강(조영대)님

 

 

김샘  고운 님 곰솔 님 선배 영산 아트 홀 입장 전....

 

 

서울역에서  미자님  고운 님 김샘....ㅎㅎㅎ 부산 안사랑 홧팅.

 

 

8월26일  로스 안데스 공연후 뒤풀이 늦게 끝나 27일 오후 2시 차   부산 행  열차 

타지 못함.. 바로  용산 박물관으로 직행....

 

 

국보 의 고려 청자  넋을 잃고  감상 함....

 

 일본의  유물....

 

 

일본 애도 시대 의  꼭두각시 인형...한컷...

 

 

로스 안데스  멤버 5명 뒤풀이 때   한컷...

 

 

로스 안데스 공연이 끝난후  로비 모습.....

 

 

 넘어진 움베르또 그래도 싼뽀냐 는 꼭 껴 않고 있냉...로비 에서 기념 촬영 

 

 

 

멤버들 앞줄 부터 움베르또. 또 움베르또.엔리케.또도 움베르또..ㅎㅎㅎ 

움베르또란 이름을 철수  만수 처럼 많이 쓰는 이유는  이 이름이 한마디로

말하면  양반 이름 이래나...

 

로베르티노의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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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30 08:18

    첫댓글 헌중님 나드리 사진 잘보았어요..갑자기 왜 배가 아플까요? ..ㅠㅠ

  • 06.08.30 15:03

    선배...좋은곳에 많이 갔네...헌중님 사진 과 동영상 정말 잘나왔네요..

  • 06.08.30 20:13

    미자님 안녕? ㅎㅎ 지금 비가 오네요..공연 사진을 보니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미자님은 이틀 공연을 보셨으니 저보다 더 하겠지요? ㅎㅎ 담에 또 뵈여~건강하시구요 고운님도요 ^^* 그날 뵈었던 모든 님들께 안부전합니다 ^^*

  • 06.09.03 17:44

    어라님도 안녕!!!ㅋㅋ잘내려가셨죠

  • 06.08.30 16:13

    선배 한양 나드리에 내 모습도 일조를 하네요.*^^* "로스 안데스"콘서트 정말 잘 마무리되어서 기쁩니다.

  • 06.08.30 20:11

    ^^* 달랑 하나 찍은 사진 아직도 있는지요 있다면 메일로 보내주셨음 합니다 ...잘 안나왔나여?암튼 너구리님 덕분에 공연 잘 보고 내려왔습니다 ~

  • 06.08.30 20:09

    정말 알뜰한 한양 나드리였네요....마리아치 라파엘 잉카 엠파이어...고무밴드도 보셨구...아~ 부럽삼;;;;

  • 작성자 06.08.30 21:19

    토요일 날 있을줄 알았는데 먼저 내려 갔네욧/// 안사랑 홧팅 임돠...

  • 06.09.01 17:24

    겅주의 나들이 일정들 즐감 하였네요..세월지난 후에 보면 아름다운 추억과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 06.09.01 17:39

    카페에 매일 왔었는데... 전 왜 이제 봤을까요? ㅠ..ㅠ 함께 여행다녀 온 듯 보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알찬 여행이셨죠? ^-^

  • 06.09.01 20:14

    하얀 스케치님이 제가 하고픈 말을 먼저 해 주셨네요 ^^* 정말 값진 선물을 주고 계시네요..^^*

  • 06.09.06 22:46

    칭구가 없어서 많이 심심해서 좀 안스럽더라구요~~

  • 06.09.14 19:16

    참 자상하신 아빠이십니다. 이제야 이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헌중님 굉장히 꼼꼼하세요~~ 박씨들이 원래 그런가 봐요~ㅎㅎ 딸에 대한 사랑이 듬뿍담긴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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