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
남미 이과수 폭포 |
|
|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지역 파라나 강과의 합류점에서 상류 쪽으로 23㎞ 지점에 있으며, 낙차는 최고 80m. 평균 70m. 높이는 82m이다. 너비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4배인 4㎞이다. 이과수 폭포는 말굽모양으로, 2단 폭포를 이루고 있는 곳이 많다. 상류의 섬들에 의해 20여갈래로 갈라진 물들은 275개의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다. 이과수는 수량에 있어서도 세계최대를 자랑한다. 수량은 우기인 11~3월에는 초당 최대 12,750톤 까지 증가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가 되고있다. |
|
|
1 |
|
|
2 |
|
|
3 |
|
|
4 |
|
|
5 |
|
|
6 |
|
|
7 |
|
|
8 |
|
|
9 |
|
|
|
|
첫댓글 이더운 여름에 이렇게 시원한 폭포로 안내하시니 더위가 가시는듯 합니다... 봉화 현지 조달하러는 언제 가시는지요? 저도 어제 영양에 다시한번 갔는데 물이 많이 줄어서 아쉬웠읍니다...
아~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가서보니 아쉬워서 현지조달을 하는 게 아니고 현지조달하러 가는 거라면 문제가 조금 심각한데요 ㅋㅋ
송요셉 형님 ! 내일 갑니다. 갔다와서 보고드릴께요~~~ 그리고 글라라 자매님 ! 시비 좀걸지마세유 ㅎㅎㅎ...~~~ 무얼 자꾸 깊게 알려고 그러세유~~~
정말 이 무더위가 싸~~악 가시는듯 시원 합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 글라라가 피서가 조금 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시비거는걸 보면.. 잘 다녀 오세요.
요즘 두분의 밀착관계(?) 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ㅋㅋ
글라라 자매님 ! 밀착관계라니 너무 심한 표현 아니십니까 ? 듣기가 좀거북합니다. 좋은 거는 좋다. 잘하는거는 잘한다라고 하는 것이 왜 밀착입니까유~~~혹시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지신 거는 아닌지요 ? 병원에 좀가보세요..ㅋㅋㅋ.......
프란치스코 형제님! 글라라 보고 병원가라면..어느병원 말씀 하시는 겁니까??ㅋㅋ 요즘 날씨땜에 정신 이상해 지신분들 더러 있더군요.ㅎㅎ
저~ 폭포수 밑으로 심청이가 아버지 눈을 뜨게 해드리기 위해 인당수 물에 치마 뒤집어 쓰고 퐁당!! 하듯 저도 풍덩!!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수산나 자매님 ! 좋치요. 폭포수 아래로 퐁당퐁당 해보세요. 하늘하늘한 손수건 입에 물고서 "퐁당퐁당.."노래도 부르시면서.. 보기가 좋을 낌니다.ㅎㅎㅎ....
현지 조달 하러 가는 겄은 아니고 현지에 가서보니 아쉬워서 현지 조달하는 겄이니 글라라님 넘 시경 쓰지마세요..그리고 우리 프란치스코님이 설마한들 현지조달하러야 가시겠읍니까/
송요셉 형님 ! 이제야 저의 도우미가 나타나셨네요. 휴우~~ 자매님 두분에 지가 치여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요즘 프란치스코 형제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밀착관계(?)에다 변호인에다 대변인까지 ㅋㅋ
남미 "이과수" 폭포의 9가지 경관을 보니 시원 섭섭 합니다요..그림의 떡이니까요..허기야 세계 제일 가는 폭포이니 좋은 사진 즐감하고 Copy 해 갈껍니다요..밀착관계..??든 아니든..ㅋㅋㅋㅋㅋ흥미 진진하군요..변호사에 대변인 들까지.ㅎㅎㅎㅎ총 동원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