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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모더위 속에 보는 시원한 남미 이과수 폭포(펌)
여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36 06.08.14 00: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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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4 10:00

    첫댓글 이더운 여름에 이렇게 시원한 폭포로 안내하시니 더위가 가시는듯 합니다... 봉화 현지 조달하러는 언제 가시는지요? 저도 어제 영양에 다시한번 갔는데 물이 많이 줄어서 아쉬웠읍니다...

  • 06.08.14 12:25

    아~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가서보니 아쉬워서 현지조달을 하는 게 아니고 현지조달하러 가는 거라면 문제가 조금 심각한데요 ㅋㅋ

  • 작성자 06.08.14 13:21

    송요셉 형님 ! 내일 갑니다. 갔다와서 보고드릴께요~~~ 그리고 글라라 자매님 ! 시비 좀걸지마세유 ㅎㅎㅎ...~~~ 무얼 자꾸 깊게 알려고 그러세유~~~

  • 06.08.14 13:54

    정말 이 무더위가 싸~~악 가시는듯 시원 합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 글라라가 피서가 조금 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시비거는걸 보면.. 잘 다녀 오세요.

  • 06.08.14 14:33

    요즘 두분의 밀착관계(?) 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ㅋㅋ

  • 작성자 06.08.14 15:11

    글라라 자매님 ! 밀착관계라니 너무 심한 표현 아니십니까 ? 듣기가 좀거북합니다. 좋은 거는 좋다. 잘하는거는 잘한다라고 하는 것이 왜 밀착입니까유~~~혹시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지신 거는 아닌지요 ? 병원에 좀가보세요..ㅋㅋㅋ.......

  • 06.08.14 21:43

    프란치스코 형제님! 글라라 보고 병원가라면..어느병원 말씀 하시는 겁니까??ㅋㅋ 요즘 날씨땜에 정신 이상해 지신분들 더러 있더군요.ㅎㅎ

  • 06.08.14 21:45

    저~ 폭포수 밑으로 심청이가 아버지 눈을 뜨게 해드리기 위해 인당수 물에 치마 뒤집어 쓰고 퐁당!! 하듯 저도 풍덩!!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06.08.14 23:44

    수산나 자매님 ! 좋치요. 폭포수 아래로 퐁당퐁당 해보세요. 하늘하늘한 손수건 입에 물고서 "퐁당퐁당.."노래도 부르시면서.. 보기가 좋을 낌니다.ㅎㅎㅎ....

  • 06.08.14 23:44

    현지 조달 하러 가는 겄은 아니고 현지에 가서보니 아쉬워서 현지 조달하는 겄이니 글라라님 넘 시경 쓰지마세요..그리고 우리 프란치스코님이 설마한들 현지조달하러야 가시겠읍니까/

  • 작성자 06.08.15 01:15

    송요셉 형님 ! 이제야 저의 도우미가 나타나셨네요. 휴우~~ 자매님 두분에 지가 치여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 06.08.15 10:09

    요즘 프란치스코 형제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밀착관계(?)에다 변호인에다 대변인까지 ㅋㅋ

  • 06.08.17 15:48

    남미 "이과수" 폭포의 9가지 경관을 보니 시원 섭섭 합니다요..그림의 떡이니까요..허기야 세계 제일 가는 폭포이니 좋은 사진 즐감하고 Copy 해 갈껍니다요..밀착관계..??든 아니든..ㅋㅋㅋㅋㅋ흥미 진진하군요..변호사에 대변인 들까지.ㅎㅎㅎㅎ총 동원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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