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때도 저녁6시에 도착했다고 전화가 와서 집에 사람이 없는 관계로 옆집에 맡겨놓고 힘겹게 찾았는데
오늘은 반송문제로 전화하여 3시~5시에 온다고 하여 약속도 취소하고 기다렸건만,,,, 배신하네요.
전화하니 깜빡했다고 월요일날 아침에 전화하고 가지러 온다고 하는데 퇴근후에는 늦다고 안되고 낮에만 된다는데
요즘 택배보내기가 힘들군요. 모든택배가 우체국ems처럼은 안되지만 반정도만 따라갔으면 하네요~!
cj택배 잊지 않겠다,,,ㅡ,.ㅡ^
첫댓글 택배 회사가 멀지않은곳에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37"인치라 승용차에 싣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큰걸 지르니 이런 소소한 불편함이 ~
cj정말욕나옵니다 익일배송 거의 받은적없구 저도 화욜날 반품신청했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저는 오히려 ㅋㅋㅋ 우체국 택배가 최악이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면 입도 뻥긋 못하면서 전화에대고 쌍스러운 말을 하더라고요 정보통신부에 꼬바르려다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그 처자식이 불쌍해서 사과만 받고 넘어갔습니다. 다른곳도 택배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 대부분 그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기사들이 문제입니다 ~ 사람들이 제일 많이 욕하는 택배회사 세덱스죠 ㅋㅋㅋ저희 동네에서 가장 친절한게 세덱스입니다 ㅋ
저희동내 cj 기사분은 무지하게 친절하신데...전화도 잘받아주시고 기사분 명함 하나 받아 놓으시고 친절한 기사분한데만 전화를 직접해서 예약을 합니다 저는 ㅋ
회사문제가 아니라 사원문제죠 :) 그게 그건가..- -..
첫댓글 택배 회사가 멀지않은곳에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37"인치라 승용차에 싣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큰걸 지르니 이런 소소한 불편함이 ~
cj정말욕나옵니다 익일배송 거의 받은적없구 저도 화욜날 반품신청했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저는 오히려 ㅋㅋㅋ 우체국 택배가 최악이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면 입도 뻥긋 못하면서 전화에대고 쌍스러운 말을 하더라고요 정보통신부에 꼬바르려다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그 처자식이 불쌍해서 사과만 받고 넘어갔습니다. 다른곳도 택배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 대부분 그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기사들이 문제입니다 ~ 사람들이 제일 많이 욕하는 택배회사 세덱스죠 ㅋㅋㅋ저희 동네에서 가장 친절한게 세덱스입니다 ㅋ
저희동내 cj 기사분은 무지하게 친절하신데...전화도 잘받아주시고 기사분 명함 하나 받아 놓으시고 친절한 기사분한데만 전화를 직접해서 예약을 합니다 저는 ㅋ
회사문제가 아니라 사원문제죠 :) 그게 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