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9일 제 13회 면민 체육대회가 퇴계원 중학교 운동장에서 있었다.
몇일전부터 음식준비하느라 전에는 무척이나 바빳지만 이번엔 밥차한태 주문 하는 바람에 바쁜줄 모르고 이번 면 체육 대회를
마칠수있어 좋았다라고 말해야 할것 갖지만 그래도 아쉬움도 없지는 않다.
잔치같은 분위기로 부녀회원 님들이 음식 준비를 하던 모습이 그립다 . 밥차에 모든걸 맏기다보니 할일이 없어 ........
보기가 좀 그러 하다 그러나 이제 분위기가 이렇게 흐르니 따를 수 밖에 ......
테이블과 의자도 밥차에서 써비스로 깔아 주었다 그져 우리는 팔장을 낀채로 구경만 했다.
우리 동백팀은 이날 2등만 4개에 상을 받았다 우리팀 어른신 경기에도 2등을 하셨다.
푸짐한 상품을 각리별로 나누어 주민들과 기쁨을 함게 해서 즐거웠다.
이번 면 체육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은 체육회에 감사를 드리며 각 팀별로 대회준비를 하신 이장님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읍니다.
여러분들에 고생으로 이번 대회를 우리는 가슴에 묻고 가끔씩 생각나는 일에 웃을수 있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몇장 안되는 사진 올려 놓고 주절 대다 갑니다 윤삿갓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