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9/5일날 군산,익산역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1.집→삼송역(08:40~09:10)운임:450원(카드)
집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경기도버스카드를 찍고 탑승한다.
시골풍경,본일산을 지나... 삼송역에 내린다.
버스는 다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2.삼송역→고속터미날역(09:15~10:05)운임:880원
버스카드를 찍고 지하철에 탑승하였다. 그리고는 자리에 앉는다.
연신내역에서 아는 친구를 만난뒤에 애기를 하고 고속터미날까지 간다.
친구는 명동까지 간다고 애기를 한다.
3.고속터미날(센트럴시티)→군산고속터미날(10:20~13:30) 운임:11600원(고속)
표를 구입하고 5번홈으로 갔다. 차회사명은 천일고속이고 스카이 라이프 장착차량이였다.
버스에 타는사람이 10명꼴이 된다.
버스는 서서히발차하고... 경부고속도로로 가서... 다시 평택IC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로 간다.
그리고 서해안고속도로에 합류되고 빠른속도로 당진대교로 간다. 내가 보기에 아주 멋있었다.
세계에서 2번째로 다리가 길다고 그랬다.(나도 잘모름)
당진대교를 통과한후 다시3차로에서→2차로로 다시 차선이 줄어든다.(어찌된일인지)
막달려서 안내방송이 나오자 서산휴게소로 갔다.
화장실도 가고 점심먹을거리 호도과자랑 물을 구입한다.
다시 버스에 탑승하고 tv를 사랑을 싣고를 보았다.
다시 버스가 빠른속도를 지나... 보령시에 도착한다. 옆에는 대천해수욕장이 보이고...
장항선 철길도 보이고 10분후에 다시 금강하두둑이 보인다. 이제부터 군산시에 접근한다.
군산IC에 통과한후 다시 군산터미날에 도착한다.
4.군산터미날→익산터미날→익산역(13:50~14:30)운임:2600원
군산역 스탬프를 날인하고 다시 군산터미날로 간다. 군산터미날에서 익산터미날로 가는 시외버스를 탄다.
차종류도 새차고 좌석도 넓기도 했다.(전주고속 40인승 에어로시티)
대야를 지나... 익산시가 보인다. 잠시후 익산터미날에 도착한다.
그리고 근처터미날에서 101번시내버스를 타고 익산역으로 간다,
5.익산역→용산역(15:10~17:14)지연10분 운임:25400원(자유석)
익산역에서 스탬프를 날인하고 철도카드 분실했다고 애기를 하고 다시 재발급을 받았다.
그리고 ktx242열차에 탄다. 17호차 자유석은 사람들이 많이 안탄다. 그래서 나는 순방향석으로 앉았다.
익산~서대전구간은 기존선으로 빠르게 통과하고 두계역에 도착한다.
타는사람 내리는 사람 별로 없었다.
잠시후 대전시내로 와서 서대전역에 도착한다. 외국인이랑 같이 탑승하였다.
열차는 서서히발차하고 기존선으로 잠시간후 신선으로 간다. 옆에는 기존선이 보이고...
4000호대 기관차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는 천안아산역에 도착한다.
열차는 시속300km/h 속도를 내고 많은터널을 지나 광명역에 도착한다.
안양,수원.부천 가는 손님이 많이내린다.
열차는 서서히 발차하고 긴터널지나 다시 기존선으로 다시 합류된다.
영등포역에는 새마을호1xxx열차가 대피중이 였다.
그리고는 한강철교를 통과한후 마지막역인 용산역에 도착한다.
표는 영수증으로 가지고... 전철타고 영등포역에서 겜을 한후 83번 좌석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약1달만에 ktx타고,Nice good 여행이였다.
카페 게시글
여행기를 쓰자!
스탬프 획득!! ^o^
9/5일 서울→군산→익산→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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