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적인 미녀들의 몸매 비율

[isunamana]

키에 대한 여성의 이상적인 몸매 비율이라고 본 그림인데요.

사실은 그게 아니고 시대별로 이상적이었던 서양 연예인들의 키와 그들의 몸매 비율입니다.

절망적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다 연예인들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왼쪽부터 시작입니다.

1950년대

1. 마릴린 먼로

165의 신장에 56-58사이를 유지했다는 마릴린 먼로.

글래머러스하고 육감적인 매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만큼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마른 체형은 아니네요.

실제로 마릴린 먼로는 운동도 그렇게 요즘 연예인들처럼 빡세게 하지 않았다고 해요.

주로 마사지를 받아서 체내 혈행과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몸매관리를 했다네요.

2.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보다 키가 크고 날씬한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의 영화속 스타일로 말미암아 탄생한 '햅번 스타일'은 지금도 유효.

1960년대

3. 트위기

전설적인 슈퍼모델.

세계 3대 슈퍼모델이라 불릴 정도로 전성기때는 후덜덜했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넥스트 탑모델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죵.

1980년대

4. 마돈나

요새 27살 연하(남친이 27살이 아닙니다. 나이차가 27살)남친을 사귄다고

떠들썩한 마돈나 언니. 예나 지금이나 쩌는 언니죠.

1990년대

5. 케이트 모스

역시 미국에서 유명한 짱짱모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정환 닮은 모델로 유명함.

2000년대

6.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의 배우자.

뭐...더 다른 설명이 필요한가.

졸리 언니요. 졸리 언니.